네이버 최적화블로그 , 준최적화블로그 단계별로 무엇이 차이일까?
네이버마케팅에서 블로그를 빼놓고 말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부분 일 것 입니다. 네이버 포털이 성장하는 가장 큰 원동력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블로그의 비중은 많이 차지하고 있는데, 블로그의 문서량 덕분에 대부분의 검색엔진에서 양질의 결과를 보여준다고 해도 무방할 것 입니다. 그만큼 블로그마케팅은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 처음 네이버마케팅을 접하는 사람들은 블로그를 처음 생성하여 열심히 글을 써보지만 아무리 써도 노출이 안되거나 반영이 늦거나 누락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떤이는 나의 블로그 포스팅 방법이 잘못되어서 그렇다고도 하고 , 어떤이는 작성하는 아이피의 문제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명확한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블로그 또한 노출이 되는 블로그와 노출이 안되는 블로그로 놔뉘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블로그를 생성하면 10 / 3 비율정도로 노출이 되는 아이디와 , 노출이 안되는 아이디의 비율로 선정되는데 이 알고리즘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것이 없으나 수년동안 연구하고 결과물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는 일정부분 사실 입니다.
노출이 되는 아이디로 오랜기간 양질의 포스팅을 진행하면 블로그의 지수가 올라가고 , 블로그이 지수가 올라감에 따라 최적화블로그 | 준최적화블로그로 등급별로 놔뉘어 지게 되는데 단어의 뜻 그대로 최적화 블로그란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가 네이버 포털에서 검색엔진최적화가 되었다는 뜻 이며 , 상대적으로 많은 키워드에 양질의 원고를 사용하여 포스팅하면 상위노출 빈도가 매우 높다는 뜻 입니다. 또 준최적화 블로그는 최적화 블로그에 가까우나 아직까지는 지수가 조금 미흡하다는것을 뜻하며 반대로 최적화 블로그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정지을 수 없지만, 수년동안 수많은 전문가분들이 활동하여 얻은 결과는 노출이 안되는 블로그 아이디는 계속 노출이 안되고 , 노출이 잘되는 블로그 아이디는 치명적인 오류(불법키워드,스팸글작성 등)을 하지않는다면 계속적으로 노출이 잘된다는 것 입니다.그렇다면 과감하게 노출이 안되는 블로그는 버리고 어느정도 노출이 잘 되는 블로그아이디를 지속적으로 양질의 포스팅을 하면서 지수를 높혀가야하는데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그동안 글 작성한것이 아깝다는 이유로 계속 밑빠진독에 물을 붓게 되는 것 입니다.
저품질이란 말그대로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여 포털에서 패널티를 먹은 경우인데 이 경우 다시 지수를 살리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구글마스터 강프로에서는 차별화된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블로그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에서 블로그 지수를 확인하여보면 앞으로 운영해야할 방향 , 혹은 이 사람에게 이 키워드를 의뢰해도 되는지 결정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결론 = 네이버에 노출 안되는 블로그는 계속 노출 안됩니다. 저품질 블로그는 과감하게 버리고 , 준최적화 블로그부터 집중하여 육성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최적화 블로그는 광고글의 비율을 알맞게 설정하여 과도한 광고활동을 자제하고 양질의 정보성 포스팅을 꾸준히 게시하는것을 잊지않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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