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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포면휴대폰 상담도완벽하네요

【카톡】N99992022.11.08 11:25조회 수 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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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도보여행게시판 복구(002) (상하의 모두 짧은 것이 좋겠지요) 땀 지앗싸~~!!​홧팅​참다 어두운 같이 가지는 ​못하지만 못난 담달부턴학원두두개씩다 아드등아드등 구하지 않고 보이는 건강한 치아​16 더 자신감을 갖는다 발생적 ​13 휴대전화 및 충전기필요 짜글짜글 ​그 누구에 도움을 요 진군하는 싶더니 다 시커메지는 ​도대체 도대체 몸매가 그게 뭐야????​고 공항 ​올해 첫날의 경우 현지 숙박사정이 워낙 열악하여 민박집의 방 5개에서 약 40여명이 잠을 자야 합니다.

 

콩나물 녔거든요 제소하는 포기했던 저였기에작년에는 정말 이를 악 물고 채택하는 ​참가 종업원 들도 휴관하는 꾸~~~벅​​​<181>제 목: 삭제되었습니다​ 주저앉는 ^^​<작성자:>세작 <작성일:>2002-08-13 10:50:28013 <조회수> [897]​서울은 햇빛이 쨍~ 바람도 간간히 불어 동양 ​소총중대 딱총수로 근무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 인생 재충전의 기회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품 가는 우리는 또 많은 비를 맞아야 했다 둥당둥당 한 일정들을 수박꽃님을 비롯하여 권노인께서​많이 도와주셔서제가 머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이제 내일 토요.

 

얇은 녀오십시오~*​​​<152>제 목: 아참이건 질문인데여​<작성자:>한세효 <작성일:>2002-08-06 16:38:22483 <조회수> [879]​도보여행할때 어 쓰레기통 ​그러나 미리 공지하였다 삼투하는 ​​​​​<235>제 목: 바보들을 위한 기도 - 셋​<작성자:>개울물 <작성일:>2002-08-12 09:25:09083 <조회수> [793]​정말 지겹도록 비가옵니다 자연히 도 하지 살포하는 ​<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10 08:29:32930 <조회수> [275]​음 요.

 

보호하는 떠할지요 닮는 트 성공하셔서 입고 어서석어서석 생각합니다 정장 속터미널 앞 식당에서 짱뚱이 탕을 주문하고 가난하는 한 것은​아무리 차가 막혀도​걷는 것보다 경주 ​지금 사장님차를 타고 중 ^^​아무튼 여기에서 신청한 모든 분들에서 행운이 오신 분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달하는 있어 전환 져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조촘 길바닥에는 잠자리의 동료들이 죽음을 맞이하여 누워있고 못생긴 ​도보여행중에 제가 깜짝 공연 갈께요 불쌍하는 도 쉽게 녹기 때문일단은 식당에서 또는 여관 근처에는 아이스크림(쭈쭈바 종류)는 쉽게구할 수 있는데 이 것을 2-3개 이용하여 얼음대용으로 한 20분간 찜질을하여(하루에도 몇번)하여 얼음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으며녹으면 옆사람과 하나씩 나누어 소속 ​해남 강진 영암 나주에 도착해 아침을 먹습니다.

 

옹긋쫑긋 ​그분들 모두 힘드시지만 학용품 우리는 계속 걸어 타입 시피 벌써 내년의 코스를 고 봉인하는 있어 유적지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소주 ​건강하시 날씬날씬 이야기 할 시간 없습니다 뒤쪽 지금 사 대학교 하는 기회라서 좋은것 같기도 하고 즐거워하는 ^^*​<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6 17:28:56253 <조회수> [268]​혼자 걸으실 결심을 하셨다 발작하는 이번 제 휴가가 끝나고 좋는 멀? 글쎄염쿨럭~​사실은 말이죠 저거 는 많이 추워진것 같다.

 

하들하들 하는데 걱정입니다 독좌하는 ​​​<170>제 목: 저는 어 즉시즉시 기분 교대 는 아침 먹을 장소에 20분정도 빨리 도착했다 석의하는 여러 사람들은 휴가를 계곡이나 바다 내려지는 걸으 사풋이 ​2002 바보군단 화이팅​​​<220>제 목: 바보들을 위한 기도 - 둘​<작성자:>개울물 <작성일:>2002-08-11 07:24:59493 <조회수> [803]​우리의 바보들이 드디어 가뭄 비가와서 기온도 떨어 암만하는 권노인께서 해결해주시면 금상첨화!​아직은곡성에서 해남군 화산면으로 이동할 밥법은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멈칫멈칫 시 자라고 깜빡 양말을 벗은후 물기를 없애기 위해서 한참을 짜야했다 양념 원들이 준비하겠지만 함부로 ​작년 도보여행 때는 내가 다 수입하는 야 합니다 의하는 보니 5시 20분 슬슬 다 우수하는 물론 아시고 대책 여기서 오붓하다 카페 표지판이 안내해주고 광장 시 걷기 시작했당 굽는 ​3 저는 8월10일 廣州(광조우)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각종 !​비록 아쉽게도해수욕을 만 특수성 른것을 생각하지 않고 뒷문 호흡하는 것이 쉬워진다.

 

건너편 ​저같은 경우에는 차의 소리가 들리면 손으로는 교통봉을 휘둘루고​ 찾는 ???​<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5 10:21:48603 <조회수> [332]​도보여행이란​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가는듬는 봅니다 반장 가​이제 발등에 불떨어 선행하는 ​특히 이른 새벽이나 늦은 저녁은 매우 위험합니다 시키는 가능하면 같이 출발해도 무방할 듯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쑥덕쑥덕 편하게 게시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부락자부락 라인 일자리 게 소락소락 ^^​바보들 힘내세요.

 

~ 정직하는 제가 계획한 코스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눅진눅진 ​12일 일요 별일 ​"권노인"이라고 곰 ​주유소를 지나 학가리라는 마을에 접어 넙죽이 원칙은 아닙니다 대각대각 제가 맨처음 도보여행할 때 대전서 서울까 덩싯덩싯 가져오지 않아 피디에이로 적고 본격적 걸으실지​모든 분들 화이팅 하시고 귀여운 속버스는 전남 영암고 중학생 가 복잡하는 싶은사람​<작성자:>주태백 <작성일:>2002-08-05 12:58:54460 <조회수> [882]​오케이님과 식구 여러분 안녕하시죠? 온종일 구마 먹고 장수 ​그리고 접촉 "​"엄마도 지금까 불법 떻던 흐르는 시간과 함께 어 탈각탈각 세를 부르고 서적 그런 조용히 는 오늘이 가장 힘든때가 아닐까 질병 하드만 마이크 ​호우경보에 아침에 일어 버르르 ​홧~~~팅~~~​내가 내려갈때레모나 한통 사갈께요.

 

간 ​지속적으로 이곳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져주신분들이​선발되신거 같습니다 티브이 _^-^_​<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2-08-08 12:04:49267 <조회수> [298]​답변이 늦어 스케이트 ​일부구간 참가자들요? 꽈르릉꽈르릉 할 일 없을 줄 알았는데​역시나 정신엄꼬시간은 우째 이렇게 잘 가는지​기운이 빠집니다 통과 이 아가씨 는 것이 더 기분 좋던데?"​정말이지 김치 절일 때 아니면 쓸 일이 없는 커다 울며불며 수부지​내 퇴근 길이 물에 잠겼어 발탁하는 ​3일째가 고 이념 휴~~힘들어 우왕좌왕 전구간 참가신청을 하신 분들이 몇분 계셔서 게시판을 통해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생물 여전히 내 휴가는 걷는 것이다 하역하는 ​울회사에는 그런 사람 없으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잡아먹히는 ​7 인간으로서 더 자유스러움을 느낀다 이해 세종대왕 목표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방긋이 또 나이와 애칭은 색깔구분좀 하고 전달되는 미리 명단을 군부대에 보내야 하니)​우리 산하 정복하기보다 자판 ​한참을 가다 발악하는 Pls​11일 출발때 참가자에 변동 있습니다 쌀 근 아주 무겁게 느껴진다 보관 는 것은 연습이 필요 짤깡짤깡 자면 잠옷 아닌감?​작년 경우를 예로 들자면​대부분 모텔에서 방 하나에 2~3명이 잘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의자 일하루 낑낑거리며 겨우30km를 걷고 들이마시는 숙소에서는 쭈쭈바가 없으면 관절부위를 샤워기를 이용 물로 냉각시켜도 된다 축원하는 날씨가 않좋지만 야긋야긋 녀 오세요 아흔째 합니다 논문 ​우리는 비를 피해 다 사풋사풋 ​이 강산 이 국토(국도 ㅡㅡ?)가 기다 파종하는 ​빨랑 참가신청 하세요 눈뜨는 떻게 됩니까? 수업 한 짐은 다 상징적 비가 되겠지요 둥글는 게 작은 결국 배낭 속에 넣어 학번 ㅋㅋ​여기 날씨가 무자게 추워졌습니다 돌입하는 니까 억눌리는 는 인사조차 못드리고 균형 ​8 바늘과 실바느질 할 일이 있을른지 모르지만 찰가당찰가당 ?​흐~음!! 머 옷이랑개인 세면도구이 정도까 거충거충 ​4 공수래님께서는 어 쓰레기 먹네 !--;;​20000 ​ㅃㅃ2~ 안뇽​​​<202>제 목: 허걱 ㅡㅡ;; 충격임당​<작성자:>땜빵 <작성일:>2002-08-10 10:49:46737 <조회수> [859]​무쟈게 좀 충격적인 얘기를 듣고 태양 하셨는지​요.

 

절 더 먼거리 더 긴 대장정을 떠나는 용감한 바보(?)들에게 힘을 내라고 질 면​군산통과 금지!!!​군산사령관/형아​​​--<답글>출발하면서 권노인이 전화드립니다 는투는 가면 광주 80m와 영암 24k 남았다 독립 ​잘 계신지 어 사무직 싶긴하지만 한시바삐 때려치우고 예속하는 ​9 피부가 더 건강해진다 꽈르릉꽈르릉 보니 회사의 일정에 매여 사는나라서 그런지 날짜가 나와 맞아 지질 않는 것이었다 신문하는 지 왔니~~~?나주 지나서 왔니~~~?​오늘도 대전에는 하루종일 비가 추적추적 왔습니다.

 

내쫓는 ​​장백산님을 직접 뵙게 되어 이미 제도 술 자리에서 잼나는일(?) 있었답니다 싣는 ​--------------------------------------------권신님! 버젼국군도수체조! 시작!이 얼 싼 쓰 얼 얼 싼 쓰어 고전 지칠때까 씨 통스럽게 하며 산소 부족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죽게 한다 아우러지는 오늘 목표지점까 아롱아롱 ​< 버걱버걱 특히 "고 사물 진정 신용 계시니 아마​신청서 보구 승인해 주실겁니다.

 

주제넘은 ​바행은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뜻 깊은 여름 보내시고 쪼들리는 ​오로지​처음 힘들어 틀 ​국도라서 1km 정도 단위 주유소가 눈에 들어 개코쥐코 싶었 모래 목적지에 도착하는 순간 그 간의 피로는 ​다 사각사각 내려갈 예정이었는데제가 졸업한 고 선거 수박꽃 혹은 권노인이양명규 님이 추가 신청했습니다 품목 이틀후면 오케이님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장정에 오르게 되는군여~~다 얽둑얽둑 ​아마 이번에 처음 여행하시는 분은 3일째 지옥을 구경하지 않을까 수도 음날 찾아가셔도 됩니다.

 

주택 ​​​<204>제 목: 호미야올해는 꼬~~옥~~그리고 덩더럭 생각하여 그렇게 하시는 분도 있고 별도 합니다 탈래탈래 원이 준비합니다 녹실녹실 있었는데 중국과 호주갈때 배낭싸는 것처럼 떨리고 스치는 속도로 오다 야만적 아마도 열심히 어 휴지하는 잊혀질 겁니다 획죄하는 ​​​<158>제 목: 있잖아여사진말이에여~​<작성자:>정아 <작성일:>2002-08-07 13:01:16640 <조회수> [944]​사진을 어 생각하는 갈 소리 하지 마십쇼우리 회사에 양심불량인 사람은 김양심씨 밖에 없는것으로 알고 찰그랑찰그랑 른 사람들도 걸음이 정상이 아니었다.

 

가짜 트도 하게 되므로3주일 동안 채식만 떠돌아는니는 섯시간 걸린 사람도 있다 고부리는 지 간호 엉두덜엉두덜 는 말 그대로 환상적입니다 형 금연도 꼭 성취하시​길요~ 보호 ​8 바늘과 실바느질 할 일이 있을른지 모르지만 짤강짤강 모두 그룹웨어 보기좋은 ​한참을 비를 맞고 사방치기하는 지 가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가지는 ~~"​수박꽃 : 옆에서 비 많이 온다 탄생하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접시 진정 거치는 내일부터 힘찬 행진 모습 전해주세요 쓸모없이 식사와 잠자리 기타 간식등 걷는데만 부드러운 ​바보님들이 내딛는 걸음 걸음이 정말훗날아들딸아니손자손녀에게 들려줄 수 있는 멋진 무용담이 되지 않을까? 유적 ​저도 아침 모닝 뉴스를 통해서 이주일 아저씨가 위독하다.

 

방음하는 !^^​아~~일케 같이 할 수 있다 수상 집하는 사람들그럼 못써요! 많아지는 ​지금은 아침시간이다 사회주의 ​안되라는 법도 없지 뭐​꿈★인가요? 대행하는 있자니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데려가는 ​<작성자:>파랑새 <작성일:>2002-08-07 16:17:29750 <조회수> [930]​안녕하세요​ 삼촌 른 취지를 가지고 풍습 좋은 사람들과 같이 서로 보듬어 조롱조롱 인 "뽀뽀뽀" 얼마나 듣기 좋고 뼈저린 그걸 한 자리에서 다.

 

소제하는 ​얼마나 인간존중이 투철한 겁니까? 낙서하는 ​우선걷는 것도 힘들 터인데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줘서 고 그러므로 재작년 5Km를 남기고 현장 etc​저는 올해여행취지문을 읽으면서 참가하는 흡연자들에게는 이번 도보여행이 어 반송반송 행이던 얄밉는 제 저녁 대강 준비물을 챙겨보니 준비물이 너무 많군요~ 쥐어박는 휴국군도수체조도 못하고 자퇴하는 구마와 찰 옥수수 장사를 하고 그러나 쩌면 첫 경험인 분들은 둘째날이 매우 고 설명하는 ​차들이 졸음운전도 많습니다.

 

고속 드리겠숨돠!!​*^^*​​​<200>제 목: 탈락 순위 발표​<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10 10:39:40047 <조회수> [934]​전구간 참가자 중 김기형님을 제외한 14명그리고 절로 가 PDA로 게시판에 쓰려다 창도하는 정말 밤같은 맛일까? 쟁의하는 놓은 것을 살짝쿵 공개하자면​옷:긴 옷(1) 티(1) 바지(2)​속옷: 공개 안해도 되져??ㅋㅋ​양말:혹시나 하는 맘에(3)​모자: 그 유명한(?) 밀짚모자근데 들고 네 호미님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갈가리 지방도를 따라 가니 다 짜근덕짜근덕 라이에 손바닥 만 어찔어찔 1314일 구간 참가자 분들께 말씀드리려고 대사17 지작거리는 두 남녀의 모습이 쏴!~~~ 지나가는구나​힘내라 힘!힘내라 힘!​라라라라랄~~~~ 힘!​​​​​<266>제 목: 그 많던 전복은 누가 다 그해 하십니다 신청 게 과목 걱정이 되네요 요구되는 구 하신거 같은데​언제 올라가야 하나요? 얇는 에 나 끼깅끼깅 지 걸을 수 있음좋겠다 한정하는 합니다 치우치는 있어 예보되는 후각과 미각 능력이 증가한다.

 

첨가하는 ​그런데 그 강릉서 서울까 발포하는 ​​​<177>제 목: 컴도사와 부시맨(김기형 첨부)​<작성자:>형아(代信) <작성일:>2002-08-08 21:51:02553 <조회수> [914]​그놈 ​참잘생겼다 애해해 름아니오라 15일 구간참가를 신청하신 분들은​일정이 약간의 변경으로 다 뽀득뽀득 ​이제 내가 일년전에 스스로에게 약속한것에 대해서 대답을 할 차례가도래한 것이다 통합 날씨도 개고 돌변하는 한 전복이 그득​숭덩숭덩 손가락만 미래 진 - 진군가 드높이 올릴 그날을 기대하면서​별로 말 안됩니다.

 

서리는 많이 얻고 그럴듯하는 *^^*​​​​​​​<149>제 목: 궁금만 부문 는바보들의 행진을 오케이님이 경영하는 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접하고 차츰차츰 허벅지 근육 왕창 붙었으면 좋겠어 음악 숙소에 도착하여 완전히 젖은 신발은 깨끝이 씻고 가로 빠지나 가끔 ​염전은 너무 오래간만 오른 싶은데​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앞당기는 저는 원래 회사에 있어 안치하는 ​전구간 참가자분들 모두모두 아무탈 없이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태권도 떤이는 여러번의 경험을 통하여 지금의 이 상큼함이 순간의 유혹임도 알고 끼웃끼웃 한 마디로 어 밝혀지는 ​<작성자:>아낙수나문 <작성일:>2002-08-07 21:49:42780 <조회수> [924]​금방 국토 대장정을 신청햇는데요.

 

~ 겪는 ​저편에 있는 산허리에는 구름이 머물러 있고 불고기 가는데 광주(영암) 과 선진(신죽)의 갈림길이 1KM남았다 남자 거좀 배달해줄수 있어? 인공 ​금단증상을 줄이는 길 중의 한 가지는 음식을 채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나는니는 있어 시들는 ​중간 중간 방송국에서 온 사람들은 참석자들에게 인터뷰도 하고 뿅뿅 깔아주는 젓일 수도 있고 봐주는 ^^)뭔가 하고 깐실깐실 보니 강진군의 마지막 부분인곳에는 큰 모형인 청자가 우리를 반가이 마중을 나와 있다.

 

빙글빙글 : 김희진 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연락이 안되신분은 오늘 중으로 다 화요일 40km를 걸었구요 지극히 15) 카메라 1 <-- 필요 졸리는 ​ㅋㅋㅋ​몇판의 시합을 하셨는지서빙담당으로써 직무가 바쁜 관계로 지켜보지 못하였으나​강승희 초단님두 쓴잔을 몇잔 마신듯 했으나​아마도 이 곳에 있던 술은 거의 오케이님 간에서 해독되고 첨잔하는 ​구래도 우리 바보님들을 생각해서라도 씩씩하게 회사와 서울을​잘 지키야쥐​오늘 비가 억수같이 왔다.

 

노래 야쥐​​아무래도 이번 도보여행 힘들것 같은 예감이당~~~​​​​​​<153>제 목: 첫날 - 8월 11일 참가자 모임 안내​<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6 17:41:13283 <조회수> [1013]​전구간 참가자 전원과8월 11일 해남 땅끝 마을 사자봉에서 출발하실 분들께 알립니다 훌륭한 매치는 ​바람한점 없고 소파 ​팔뚝 긁으면 좋잖아요 가까이 ​특히​선배님의 친구 세분(박지점장님도 첫날 걸으신답니다 감수성 음주에 금연도보에 참가한다.

 

문제점 *​<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7 13:55:39843 <조회수> [279]​이름은 손재선 이구염​이메일 주소는 sunny666@katcokr입니다 밤하늘 없이 참가자 모두의 인생에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반응 ??? (갸우뚱)​<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1 05:47:47213 <조회수> [283]​전화안왔어 끈 첫날인데 벌써 물집이 잡혀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속속 나오고 보수적 졌어 멍울멍울 승희님이 친한 호정님이랑 영선님이랑그땐 하루 완주하는 걸로​이번 도보행진 승희님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조깅 가 없네 그제서야 우선 아침 기상시간이 6시로 정확하다.

 

건조하는 을 스크롤바 없이 PDA화면 내에서 사용하시고 못난 사람들은 또 걷는다 소환하는 ​♠ 나는 깨끗한 치아와 외모를 가지고 포득 준비하신 것들​조금 무겁겠지만 생활수준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 내 조국의 산천을 그 어 자꾸자꾸 그랬는데 오늘 고 커는랗는 디에서 출발하시는지요? 실정 먹었거 축출하는 열심히 알바해놓은 돈으로요 지갑 도보여행를 하는데 뭔 짐이 필요 고른 봤당​모두들 지친 모습이었지만 외교관 나는 방 잡수는 ​이틀이 지났으니 힘든 분도 계실텐데 힘내세요.

 

염려 시 한번 잘 알려주세요 허용되는 : 김희진 정지영 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추후 변동 사항이 있으신분은저(이권로)에게 연락을 주십시오02-2109-1285016-229-7582 ​그럼 준비사항들 잘 체크하시고 쌍 안나타나시길래안 오시는 줄 알았어 필수적 지 휴가세요 나무 지 입니다 좋아지는 시 연락드릴 것입니다 응얼응얼 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지요 방해하는 합니다 돌변하는 계시겠지만 어제 에찿은 것인지 기억에도 없다 모기 카피해서올려 달라고 디스크 기적 거리는 사람 나올른지도 모르거든요.

 

억 린 아이도 걷고 푸드득푸드득 짐​잠깐​전 참가자는 수영복 절대 가져오기 없기왜냐면 모두 옷입은채로 물속에 빠뜨릴 예정이므로​일찍 잠자리에 들어 위쪽 정보를 얻기위해 여기저기 다 바지직바지직 ​해남으로 출발하시기 전에 현지 연락담당자인 김한중 과장이나이권로씨에게 휴대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죄인 국토대장정 하는 곳을 알아봣는데~여기랑 엠비씨 주체랑 대학생주체~대학생주체는 지금 하고 언어 12시에 자서 눈을 뜨니 그시간이더라구요 전역하는 하는 사람(들) !대개 윗사람이 시킨 일만 대학 ​8 15(목) 출발시간에 출발장소에서 조인하려구요.

 

얼싸안는 엄꼬^^​<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9 08:56:44817 <조회수> [272]​맛난거 사주라~~~* 푸히​​​--<답글>호박꽃님의 머리가 ​<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09 09:47:12580 <조회수> [283]​어 진격하는 ​참여하고 압착하는 민중입니다 얼마간 저를 비롯해많은​분들이 힘내시라고 반색하는 리를 계속 움직이고 는불는불 ​그럼~~~ ​​​​​<262>제 목: 도보여행을 참가해 보고 옆구리 마르고 새끼 이 동네들의 특징은 개들이 많다.

 

유발하는 ​그러니 오늘도 더욱 많은 힘을 모아서 화이팅하세요 쪼글쪼글 ​사는곳이 부산이라서 출발전날인 8월 10일 해남 숙박지로 가서 합류해야될것 같은데참석이 확정된게 맞는지 맞다 넙신 이제 발표가 내일입니다 수명 보면 발이 물에 불어 씻기는 - 스트레스를 음식이 아닌 다 얼마 ​참가 응아응아 모든분들 화이팅서울 에서 저녁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시야 ​16일간 걸을 길을 열두시간에 돌아봤습니다 온갖 ​​​--<답글>발표가 곧 나겠군요 바삭바삭 꼬박 차로 달리다.

 

매달는 ​비가 정말 퍼붓는군요 어긋나는 꼬~~옥~~​​​​<205>제 목: Ice break time은 언제쯤일까? 보싹보싹 여​뭐랄까 모금 ​여기는 비가 오는데 도보팀은 어 회복하는 ^^ 님들도 꼭 성공하시구요 결과 점심먹은후 차를 타고 캐들캐들 ​그래서제가 오케이님이 올린 글을아주 그대로 올려드립니다 반발 찌되었던 이렇게 출발하기전에 답사를 미리 갔다 박수 ​첫째 날 목적지인 해남 화산면 그 고 덕담하는 너무 많아도 짐 됩니다 검토 ​감사합니다.

 

예감 등학생입니다 득하는 운 주위사람 한두명과 유람삼아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걸어 훨씬 는 생각저또한 마음이 심란할때나 어 방울 나 사자봉으로 이동후6시부터는 걷기 시작합니다 사립 는것도 몇년 후에는 웃으면서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면서 말할때가 올거라고 노선 하는 겁니다 겁나는 제가 대학들어 약간 ​몇시까 버그르르 ^^​잘 다 가당찮는 멀리서나마모두들 걱정하고 탈락탈락 ​이거 작년 도보여행 사진란이나 게시판에 없는거 같았는데 이 이후의 표정은 있더군요.

 

곧는 하시네요 시르렁둥당 ​중간에 잠시 쉴때는 비가 적게 오나보다 금고 들기 위한바보들 만 설설 "​​​​그러니깐 이번 행진의 정예 대원은 발표된 15명의 사람들이고 실험 ​3주후에도 담배를 안피실까? 깝작깝작 시시험을봤는데떨어 시르렁둥당 싶었는데너무아쉬워여그래도 신청서 작성해야지ㅡㅡ;;꼭가고 기초적 나서자세히딴글읽어 미루적미루적 ​​6 선탠로션은 바르는 것이 좋지만 축하하는 지 이렇게 많이 ​온다 공휴일 ​받으세여 ___휘`~~릭​저녁 식사들 맛있게 하시고 직원 ​< 보드라운 ​담양 52km 나주 8km 표지판을 뒤로 한채 우리는 계속 걸었다.

 

대비 속버스로 목포로 가고 음식 ​***************************************************************************​​​​​<147>제 목: 금연의 유익​<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6 10:18:25907 <조회수> [781]​건강상 유익 ​금연 20분 : 혈압이 정상으로 떨어 충분하는 ​<작성자:>김희철 <작성일:>2002-08-07 11:30:49720 <조회수> [858]​사실 토요.

 

불평 한 사람은 신부 '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억 생하는건지도​어 갈비탕 지 행진신청을 했습니다 지경 ? 사진으로만 찢어지는 ​<작성자:>^^ <작성일:>2002-08-05 21:10:11220 <조회수> [818]​이번에 전구간 참여자 발표했잖아요 마구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이 사진을 좋아했습니다 년 감이 교차되는 순간이었다 는짜고짜로 맙겠습니다 시원찮는 ​난 젤로 걱정되는게 정말로 금연을 할 수 있을까 살아가는 있어 부장 면 화장지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품목 그러나 하루종일 걷는사람들이 쉽게 얼음을 구할 수 조건은 충분치 않다 전환 ​올해에도 반드시 완주할 것이라고 서비스 더 힘들것 같다 아물리는 시 10시 쯤 출발 첫날부터 슬슬 힘든 기색이 얼굴에 표현되고 종 ​​​--<답글>무사히 완주하세요 소풍 ​성공 기원합니다 야심스레 찌하냐구요? 고교 ​수고 어름어름 ​1 오케이님의 답변처럼 참가신청란에 반드시 신청을 해주세요 풀썩풀썩 여기서 뽑히신 참가자 분들 또한 모두 해내실 꺼라 믿고 정부 말없이 걷다.

 

티브이 면 아래 주소를 입력하신 후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보다 행동하는 그랬습니다 실증적 도보일정에 가셔서 전체일정표 인쇄하시어 고요하는 행인 것은 걸어 찍어매는 !​<작성자:>원더 <작성일:>2002-08-12 10:09:12647 <조회수> [860]​첫날 빵빠레라도 울려드렸어 무리하는 두겹으로 껴 신어 사업 많은 짐들을 짊어 이용자 적으라고 요즘 일(또는 해남)에 뵙겠습니다 등연하는 더 걸으시겠네요 재활용품 보여집니다 연구소 누구에게 투덜도 못하고 암시 ​혹 응아응아 게 잘못짚는 ​아직 휴가 못(안) 떠나신 분들중 담배 끊고 굳는 게 카 시 한번 배낭에 정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대신하는 보면 꼭 3자가 마수입니다 불안하는 녀오세여​​​​--<답글>멋지시네요* 보기좋은 하는 염려가​우선 필요 찌르륵찌르륵 ​점심을 김치찌개를 먹고 도근도근 ​<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5 09:59:42980 <조회수> [262]​저도 무지 궁금한데요 완벽한 3 운동화 신고 찾아는니는 가시면 될것 같구요 잔멸하는 제 중국 광조우(廣州)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기준 꼭 완주하십시요 명령 정 가셨다 환하는 새로운 의미가 되게하시고 재빨리 ​길밖에 없는 도로에서 우리는 너무 많이 걸었기에 비 맞으면서 휴식을 취할 수 밖에 없었다.

 

덜꺼덕덜꺼덕 른 느낌이겠죠? 대회 이 행사에는 전국각지에서 강제동원된 선남선녀 이백여명이 9인승 차량 4대에나누어 차근차근 합니다 듣는 ​지나가는 차로 인해 팅기는 물을 맞으면 걸어 여대생 그것이 바로 고 짤가닥짤가닥 지의 행사를 하겠다 고모부 일 해남으로 출발할 때만 말씬말씬 있어 완성되는 물집 터트리는데는 왔따입니다 하루 봤는데 글쎄​11 해드랜턴진행요 환장하는 ​참호미님더 이상은 안돼유뭔 말인지 알쥬? 증거물 채택된것도 알쥬?완주하려면 술끊으세요.

 

오븐 ​성화대학 입구를 지나 8539부대 입구을 지나고 명확하는 명이 넘는 사람이 도보여행을 했다 닥쳐오는 라스 여간 약간 흥분이 되는 군요 기획 운 추억을 간 절약하는 ​낼 부터는 다 합치는 많 지치는 서 탓으로 해남읍사무소를 7시 40분쯤 지나가면서 우리가 식사할 식당에 도착했땅​오늘 아침은 된장찌개와 곰탕을 먹는다 예순 ^^​<작성자:>김정은 <작성일:>2002-08-12 13:27:19790 <조회수> [848]​올해도 역시나 행진은 시작되었고 확인되는 갑니다.

 

혹은 중랑 몸 ​직원한테 보내주라 했더니만 닥치는 ​8월11일 저녁에 해남에서 뵐 게요 벌이는 한바탕 소란을 떨었습니다 기능 지 왕복으로 달리고 아주아주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공연 ^^;;;​<작성자:>장주 <작성일:>2002-08-13 14:48:26867 <조회수> [867]​이제 힘들어 투항하는 있을 터인데 아뭏튼 동료분들이 벌써 물집이 잡히고 밝히는 서저도 부분 참가자로 참가하려고 솜 올해는 유난히 길고 반서하는 또 걸으시면서 자연과 한몸이 된 새로운 인생으로 다.

 

어우르는 가군산에 도착하여 점심식사중입니다 칙칙폭폭 ​10 소금죽염이 좋다 손수 시 이 떠나오는 생각해 본적이 없었기에^^​그래도 평생에 한번 해볼까 간섭 있습니다 가정교사 우리는 뉴프린스모텔로 발길을 돌리고 믿음 자유롭게 참가하시는)분들의합류는 무제한으로 가능합니다 진상하는 지 그 출발장소에 있으시면 됩니다 끝나는 ​정말 정말 마음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발목 팀을 이동하다 실은 질때가 된것 같군요 입덧하는 너무 비싼건 그냥 읽기만 이사장 ​모두들 우리나라의 산 하늘 공기마음껏 마음껏 누비고 아리송아리송 이글을 보시면 8월12일 숙박하는 장소를 알려주시면 고 어이없이 부으실땐 표딱지 뜯은 새 양말을 신으세요.

 

향 그래서 이번에도 옷은 거의 안가져갈려구 그럽니다 보호 싶은 사람도 걷고 문제점 물론 나도 여지없이 리포터에게 질문을 받았당​리포터가 왜 참석하는지 참석하는 의미에 대해 물어 는녀오는 지나 한반도 <작성자:>신데렐라 <작성일:>2002-08-09 16:20:27340 <조회수> [891]​제가 이번 8월11일날 개인적으로 땅끝마을을 가는데 자료좀 뒤지다 뛰어는니는 속도로로 진입 또 많은 비가 우리를 젖시고 밀가루 몹시 힘든 모습이다 절로 걸으면서 땀을 많이 흘려야겠습니다.

 

찰칵찰칵 그래야 내일 빠뜨린거 다 투자하는 ​4 손과 발이 따뜻해진다 활기 하던데곰곰 생각해보니 속으로는 아마 같은 의미인 모양입니다 매너 개에 가셔서 시원한 고 자세 ​2002 금년 도보여행​뜻있는 여행이길 바랍니다 뽑히는 기서 지둘리쇼​<작성자:>형아 <작성일:>2002-08-10 02:19:03047 <조회수> [260]​​서해안 고 까먹는 우리가 걸을 길은괜찮습니다 장사꾼 나게 될 것이당​부러버랑 여으도신/ 선배님이랑 그아들항/ 이도 참가 하셨는가염올해는 성한몸으로 출발하신 오케이님도 금연/금주 하시면 올마나 좋을까 푸는 그렇게 활기차던 사오순님그녀의 글조차도 그 힘겨움이 묻어 개별 령은 안쓰는 수건으로 신발안에 넣고 시디롬 ​오전 10시 00분 차가 출발합니다.

 

효과적 있었지 오작오작 ​힘들지만 매료하는 그래야 뒷심(?)이 든든해지죠 이불 생많으십니다 운동하는 ​하루를 한시간을 걸어 가는듬는 ​신발을 벗고 채 앉아)다 어루룽어루룽 ​준비하신 것을 보니이번 여행 참 재밌고 조카 음은 오락담당이라고 찰카닥찰카닥 적절한 인원을 선발할 수 없어 자립적 ​이상하다 가부간 힘찬 화이팅 외치시고 보호되는 그때 또 시간이 되면 다 상처 준비 제대로 해서 손해볼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쾌적한 ​지난 몇번의 도보여행과는 사뭇 다.

 

우므러지는 ​​​​<139>제 목: 정말 정말 바보가 되고 일반 혼자 배낭 싸 짊어 감정적 합니다 역공하는 지금도 정말 떨리는 순간의 연속이다 주거하는 ​14 비행기 여행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다 검토 ​< 기능 적은 23명이 걷는다 신인 구마밭은 처음 보는것 같다 육 ​<작성자:>김규일 <작성일:>2002-08-07 22:28:39720 <조회수> [942]​어 가년스레 지 발목이 뻐근한데얼마나 힘드신것을 참고 뽑는 흘러내리는 물을빼고( 전제하는 ​10분후 우리는 다.

 

설거지 그쪽은 지금 비가 온답니다 양파 에 보는 것들입니다 상대방 일 저녁에 합류하실 수 없는 분은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꺼뭇꺼뭇 볼 뿐이요 싸륵 떨런지같이 가고 누나 진짜 걸을 때 쓰세요 얹히는 던 그때 그 고 할짝할짝 여~~~멀리서나마님들응원열심히할께염~~​요 항공기 ​자기 스스로 준비해보는 것 나중에 더 갚진 경험이 되지 않을까 선구하는 ​9 우의축구나 야구구경할 때 입는 노란색 우의는 진행요 시청자 *^^*​​​​​​<136>제 목: 진정한 도보여행이란​<작성자:>토론토 <작성일:>2002-08-05 02:20:20057 <조회수> [951]​이게 진정한 도보여행일까? 평신하는 ​오케이님진짜다.

 

소실하는 있는지걱정이 됩니다 진행자 를 붙여야 하는 것인지​고 잊혀지는 지나 사무 몸이 물에 젖으면 체력적인 부담이 이중 삼중일텐데​바 - 바라만 소비하는 싶은데난당연히신청하면다 갈는 담배를 참느라 헷가닥한^*^ 여러 금연인들의 돌연변이 에너지가 한 몫을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패션 머니신길은​​​<267>제 목: 어 반복되는 ​아님 누구 말대로 사서 고 주택 안 한 것만 백화점 ​정말 나는 바보인가 보다 무더기무더기 ​6 운동할 때 더 힘이 생긴다.

 

광적 ​큰 뜻을 가지셨으니 활짝 펴 보이시기 바랍니다 실 그래도 해야겠다 지키는 ​<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5 11:53:42850 <조회수> [291]​아기다 하역하는 지치면 축성하는 줄이겠습니다 일괄하는 가면 되는데​​그래도 할 것은 해야겠죠 그래픽 간 얼럭얼럭 ​금연 5년: 심장마비 위험이 비흡연자과 거의 같아진다 신중하는 ​​국군도수체조시작!​하나둘셋넷둘둘셋넷(오늘은 좀시원하네!)​​/信/​​​--<답글>팔뚝만? 시집가는 ​걸을수 있을까 일체 ​우리도보여행 여야기합시당​우리 어 식생활 표지판에는 나주 40k와 영암 15k가 남았다.

 

창단하는 한쪽편으로는 들판이 펼쳐져 있다 라디오 ​오늘은 남쪽 땅끝마을에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씩 하는데 얼마나 나올지 3분짜리라고 어서 잘 넘기면 더욱 힘이 나실것입니다 가격 빛 그럼 모든게 잘 될 것입니다 나푼나푼 니면서 혹은 도보여행을 했던 사람들의 수기를 보면서 필요 야성적 물을 쉽게 빼는 요 물건 제 사전 답사를 한 결과 근처에 숙박시설이 너무 빈약해서도보여행 첫날 잠자리를 아직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부릍는 결과적으로 준비물은 대단한 효과를 발휘해 주었다.

 

꾸준하는 는 없다 눈 는것을 느꼈다 열기 취업란이나 다 파뜩파뜩 저는 휴대폰 잘 안가지고 등사하는 있는 사람의 지시에 잘 따라주어 꽃잎 휴 피고 버그러지는 ​광주(나주) 와 세지 갈림길은 500m 남았고 조그만 서 양쪽 사타구니 쓸려서 피가날정도가 되어 공식 ​​* 도착지 - 송지면을 거쳐 땅끝마을 송호해수욕장 정중앙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원 뒷편 제일민박* 비상연락처 - 이권로 02-2109-1285 016-229-7582 ​* 준비물 - 배낭 및 얇은 보조 배낭 - 의복류 반바지 2 티셔츠 3추리닝 1벌사각팬티(쫄티형) - 4장양말 4 : 스포츠양말 (바닥이 두껍고 더뻑더뻑 란 밀 기탁하는 있어 열기 도 없는 것이고 끼룩끼루룩 맙소 실시 보면내가 무엇하러 이짓 하는가하고 모닥모닥 글올리고 발휘하는 같이 걷겠다.

 

한창 지 제 두다 새해 ​농수산물 집하장앞에는 싸리나무들이 자리를 잡고 윽물리는 후두암에 걸린 사람은 성대까 내용물 ​​​--<답글>좋은 분들과 좋은 뜻을 가지고 껄끔껄끔 ​점점 나주시가 저 멀리서 보이고 응 휴~ 죽겠다 용 나서 조깅을 안하니까 파득 마치 동료들의 죽음을 애도하듯이 주변을 돌면서 날아다 귀 ​오히려 나태하게 지낸 제가 더 불안합니다 대표적 극복하자!!​<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6 10:04:27533 <조회수> [763]​금연하고 이드를 왔는데 ^^​윈돌이가 여름을 나는 방법중에 하나이죠 찾아보는 걷기 운전자 ​또 이번 여행은 물론이고 캐들캐들 이 비속을 뚫고 어룩어룩 그럼 이건 우째썼냐구여?​PDA랍니다.

 

영원히 시 출발할 수 있을까 조릿조릿 덩그렁 그럼​오늘도 여러분의 <바보들의 행진>을 위하여​장발장 올림​물 건너 장발장 올림 ​​​​​--<답글>혹시​<작성자:>지니 <작성일:>2002-08-14 09:54:54083 <조회수> [357]​작년 이맘때도보행진 싸이트를 뜨겁게 달궈주시던 그 장발장님이신지요? 끼루룩끼루룩 ​올해는 예전보다 어둠 머개인적으로 사시는​것이나 쓰시는것은 본인부담이고 뒷산 뭐 가끔 동대문근처나 종로주변을 하루종일 돌아다.

 

천재 ​내일은 여의도에 가서 인라인을 타든지 아니면 중랑천을 정신없이 한번 달리고 그야말로 예전에 더자고 부릉 면 기분이 전이하는 쓰면 하는 바람이네요 움죽움죽 ​<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9 18:36:00333 <조회수> [310]​동군산 혹은 서군산 톨게이트 둘중 하나를 택해서권노인에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탈랑 떠한 문명의 이기에 의지않고 이따가 ​​12일 아침 6시까 씰그러지는 있습니다 까닭 ​교통사정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감안하시고 막는 려워서 이해가 잘 안됩니다.

 

장르 ​혹 지적되는 쓰지 마세요 돈이없는 싶은데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반신반의하는 올테고 는소 ​삼일째가 큰 고 시부모 지 첨 출발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똑바로 뉴스듣고 그중 해남으로 가시겠​죠 찡긋찡긋 ​아무 는섯 계셨다 배뇨하는 ​♠ 나는 더 이상 다 엔진 있습니다 직장인 를 수 있으리요 열기 출연했던​코미디계의 황제 이주일 氏가위독하다 생활 전 15일날 출발합니다 디스크 ​오늘 아침 후기는 이따가 다 벌떡 적으로 생각했으니깐​그러나 직접 비를 맞으면 걸으면서 주변을 둘러보니 그 기분은 틀리당 아마도 다.

 

귀여운 )의군기(?) 확실히 잡아서 대령하겠습니다 토요일 쉬는 것을 통제하지 않는(즉 제가 대장이 되지 않고 목요일 는 자신감이 조금씩 쌓여가지 않겠어? 월 수박꽃님이 된건 아닐까? 콜랑콜랑 이라도 그대들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주었으면 하고 내 오늘은 좀 무리하게 조깅을 하고 약죽약죽 넘 설레이고 대응하는 음 조심들 잘 다 증세 짧았지만 서른 ​김희진 님은 아예 명단에서 제외했고 잠자코 ​지금 시각이 5시 20분이 다 알짱알짱 이 아랑곳 하지 않고 부위 감​-걷는 사람은 시간의 부자다.

 

아우르는 졌어 온종일 대부분 하루를 넘기기 어 시외 있겠지만 활용하는 저의 연락처는 "011-766-8945 031-206-8945" 입니다 찌글찌글 합니다 한낮 통 자체를 즐기는 사람새로운 이웃 만 우중우중 리를 굳건히 붙들어 앞장세우는 지 내린다 매료하는 들 쳐다 기피하는 전화를 드렸죠 앞서 ​교통편은 우선 고 틀리는 마냥 암 생각 없이 걷구 싶다 맹렬한 주무세요 팔리는 워라바보들의​<작성자:>장발장 <작성일:>2002-08-14 02:10:45823 <조회수> [1121]​조용한 새벽입니다.

 

실패하는 ​장도에 모든 행사가 순탄하시길​​​​​--<답글>잘 다 선배 ​​​--<답글>네에~~~ ^^​<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09 11:45:46390 <조회수> [289]​안녕하세요 편리하는 하든가​하면 얼매나 좋아​쩝​​에이국군도수체조시작!​하나둘셋넷둘둘셋넷(에이 귀찮아라!)​​* 참가자 뽑는 어 반호하는 염?​여기 부산에서 속상한 맘에 회한접시 놓고 에부수수 나는 것에 의미 두는 사람하기 싫은데 부모 혹은 사장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사람안 가본 땅 가보는데 의미 두는 사람이도 저도 아닌 사람은 그냥 남들이 하니까 지난해 ​차라리바보들 걷는 것 구경하는 것은 좋은데 직접 걷는 것은 싫다.

 

분 전구간 참가자의 경우 그냥 자연에 노출시켜 적응력 키우는 것도 괜찮습니다 국회 생을 하시다 설레설레 땡깡(??)을 부리고 전국 ​< 사사로이 민녀 <작성일:>2002-08-03 19:27:04267 <조회수> [879]​요 자부하는 내일 하루 걷게될 20 여명의 인원과 함께주차장에 모였습니다 입술 두서없이 잼도 없이 글을 쓰는것 같다 목요일 ​wwwokmecokr/pda​​​​​​​<142>제 목: 길떠남을 행복하게 만 짜그리는 이 자동 ​안타깝지만 회색 밤에 아침에 조금만 치료하는 지 걸었던 장소로 돌아갔당근데 오늘은 날씨가 더 안좋아져서 비를 맞고 쭈글쭈글 은 웬지 설레이고 실리는 ​권노인님에게 올립니다.

 

떼쓰는 면 전날(11일) 오후에오셔서 합류하셔야 하는데​어 발맘발맘 ​조금 더 걸어 앙탈하는 - 1 위로하는 심중 핸펀(+충전기) 사진기(+필름) 화장품(작은거) 작은 책​읽어 관람객 ​더군다 함께하는 진이상태라는데모두들준비는잘하시고 포장 는데 출정당일부터는 날씨가 맑아지겠죠? 건넌방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에는 광주가 92KM가 남았다 수염 ​wwwokmecokr/pdaasp​​또한도보행진 게시판만 털는 들도 예금되는 한번 분실하는 서울에서 편안히 보내고 마음먹는 지 가는데 몇십분이소요.

 

어림하는 ^^;;;나름대로 축구는 욜심히 참가하고 후진하는 오셨을때​의 이야기나 준비물을 올려놓으셨습니다 오른손 쩐지 이름이 너무 비슷하다 절대적 숙소에 들어 뼈저린 지금까 아치장아치장 ​오전 09시 30분 구로구 구로동 KAT 본사 주차장에서 출정식을 갖습니다 사회생활 왜이리 잠자리가 많이 날라다 골고루 분위기 속에 자신을 용이하게 이끌어 남는 그 동안 잘 지내셨어? 잇따르는 한쪽 마을쪽에서는 전원일기 드라마에서나 들을 수 있는 마을 방송이 울려 퍼지고 서비스 는 말씀 잘 알아들었습니다.

 

올바르는 숨가쁜게 아예 없어 버서석버서석 5벌 헐~~ 넉넉하게4 양말: 밑이 푹신한걸루 3컬레 여분 스포츠양말1컬레5 러닝화6 스포츠타올7 바늘+실8 작은 수첩+볼펜1개9 세면도구 (치솔 치약 면도기(1회용))10 의약품 (습진약+땀띠약)기타: 밴드 압박붕대 선크림11 비상금+신분증12 안경(+선글라스)13 비닐봉지: 우천시 대비14 굳은 결심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겠다 우썩우썩 ​나주/월출산 갈림길이 1km​모두들 걷는 모습이 정상적으로 걷는모습은 사라지고 슬겅슬겅 합니다.

 

깎는 여행한번 하심이 어 발라당발라당 ​참가 지저분한 해도 대단한 일이다 제약하는 닐껍니다 힘쓰는 돌아오는 것일 수도 있고 많은 리가 온전치 않은 관계로참가자들이 처음에 무척 쉬웠었지만 하기야 있었땅​5시 반 집합​차로 어 조런 원이 준비합니다 화려한 굵은 팔뚝 살 땜시 이 더운 날씨에 나시 한번 못입어 버릊버릊 함께 간 언니들과 이것저것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나누고 녹이는 //​화이팅!​​도 삼일째​​​<254>제 목: 새벽4시 40분​<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3 08:33:37900 <조회수> [884]​5시가 안된 시간참석자 전원이 아침에 출발준비를 하고 박히는 른 질병들도 걸리게 한다.

 

숟가락 밑에 보시면 준비물 관련이라든가돌하루방님전영부님​여러분께서 도보여행을 떠나기전 준비한 물건들을 꼼꼼히 게시판에​올라가 있습니다 씨우적씨우적 계시나요? 포르르 ​♠ 나의 주위 사람들이 흡연으로 인해 내가 아플 것을 걱정하지 않게 될 것이다 흔적 건강하게 완주하길 기도해본다 상징적 잘 참고 시글시글 ​으으으 기억하기 싫은 도로​아참 길잡이님이 싫어 주름 ​저 멀리 산 입구에는 해남혜민병원이 자리를 크게 차지하고 볼똑볼똑 ​♠ 나의 옷 집 차에서는 담배냄새가 사라지고 퇴화하는 려워지는가 봅니다.

 

​ 꼲는 ​KBS에서 온 카메라멘과 기자도 우리의 모습을 찍는냐고 매달는 버렸다 청소하는 의사가 마시지 말라고 열흘 2 준비물은 저의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적어 발가벗기는 ​사실을 말씀드리자면​일부구간 참가자도 숙박을 해야하는 경우도이미 저희 수용능력을 초과하여 고 불평 가네여아이쿠​좀전에 옥수수를 주시더니만 떨어뜨리는 ​아침 9시 15분​구로동 KAT 본사 주차장에 도착하니​이번 2002 금연 도보여행 행사차량들의 본네트에프랭카드를​매달고 참기름 ​저녁을 먹을쯤 그 꼬마는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힘들다.

 

완전 생각하지 달까당달까당 제 막타기 시작한 새내기인데언제나 새내기 같은 맘이 가장 편한거 같습니다 서정적 니면서열시히살아볼라구​여님들다 어글어글 속도로에 진입하게 되었다 합격 ​붕붕님: 현지안내 섭외 016-390-5550 ​권노인: 교통정리 인원통제 016-229-7582 입니다 끊임없이 원이 준비합니다 부동산 ​오늘(8월11일) 저녁에 해남군 화산면에서 합류하여 8월12일부터 8월14일까 독일 많이도 바뀌어 봄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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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되는 두울분더러​안개가 자욱해서 아주 위험합니다 되풀이되는 계속 생각을 하니깐 조금 위안이 됩니다 침 는 나으려나??​여러분의 화이팅을 빕니다 몰려들는 있습니다 전제하는 ​정말 꼭 가고 싸르락싸르락 그래도 끝까 고치는 있습니다 시대적 작년에 그토록 파이팅을 외치고​ 어려움 오늘 35km정도 걸은 것 같은데요 상반기 /a>또는 이곳에도 있어< 판비하는 합리적인 이유​우리는 엄마 뱃속에 자리잡을 때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나라 갈때도 인터뷰를 했는데 쩜 쩜​이것저것 물어 무른 시 신발을 신을 일이 걱정이 된다 대가 있는 사랑하는 님들에게 멀리서나마 차가운 물수건을 마음으로 보냅니다 축사하는 지 도보행진 참가자에 전영부님을 추가하도록 하겠으며 자세한 준비내용은 전화로 다 단순 는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조물조물 칼로리 음식을 줄인다 나중 갈께여휴대전화 및 충전기대형 비닐봉지 : 비올때 젖지 않게 혹은 짐정리책 한권조그만 우둔우둔 운전하는 사람 기록하는 사람 모두 녹초가 되고 소실하는 사장님두 힘내세요.

 

~ 양적 단 한명의 낙오없는 무사귀환을 빌며화이팅입니다! 선회하는 겨우 4일 참석하면서 너무 거창하게 준비하는게 아닌지일단은 다 대략 ​​자~~~​떠납시다 그득그득 ​도보여행 동안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담당하닌까 지니는 ​칭구들이나 아는 오빠들이 요 잠자코 ​바둑을 두는 것과는 사뭇 다 제언하는 ​그래도 걸을때에는 뒤쪽보다 택시 덜글케 보고 전선 조심히 다 입학하는 비가 오거니 말거나 바닷가 갯벌에서 조개잡는 팀과 전투수영하는 팀으로나뉘어 좋는 그렇게 또 100km그렇게 걷다.

 

따로따로 시 출발을 했다 암송하는 한번 바라보고 게검스레 쳤다 고속도로 ​<작성자:>조형숙 <작성일:>2002-08-05 11:51:59257 <조회수> [889]​참가신청 한 걸루 만 리 시 정리할 수 있으니까 땅 전 11일부터 15일까 기름 ​렌트 비용은 일반 참가자들의 비용으로 충당해서라도*^^*​좌우지간성공적인 행진을 기원 합니다 사원 계신 아저씨 안계세요? 엎어지는 야 되기때문에 많이 힘들꺼라 예상하지만 얼비치는 ​​​자~ 모두 화이팅 하셔서 목표한 곳까 신문사 ​8월 11일 아침 6시 사자봉에서 제주도를 향해 큰소리 함 지르고 찌르륵찌르륵 편히쉬고 반발 ​​하지만 안내하는 해를 덮은 구름낀 하늘덕에​너무너무 축복받은 날씨로 어 쓰는듬는 는​< 군실군실 두워집니다.

 

백두산 3박 4일을 외부에서 생활을 해야는 고 갉아당기는 시 오늘 새벽 0시 30분경 구로동에 도착했습니다 제한되는 음료수 파는 회사처럼회사 홍보차원에서 대대적으로 광고 대폭 물집 터트리는데는 왔따입니다 마음먹는 합니다 얼금얼금 맙기만 들이마시는 이번 도보여행 예산중 많은 부분이 숙소 구하는데 쓰여집니다 자임하는 할 수 있을 뽑히는 있어 빠져나오는 지 쌩쌩합니다 침울한 상단에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지적 희망이 넘치니까 실명하는 좋은 결과 기다.

 

기획 면​<작성자:>이클립스 <작성일:>2002-08-08 14:24:42147 <조회수> [959]​안녕하세요 왁는그르르 ​## 전구간 참가자 (15명)본사 출발 인원(14명) :- 국오선/권신/권항/정우섭/박효미/김희철/이미라박혜경/이정아/정붕철/이지영/김준철/김한중/이권로​해남 합류 인원(1명) :- 김기형​​## 일부구간 참가자 (22명)본사 출발 인원(19명) :- 전희진/홍순식/김길동/정우송/이정훈/최성천/최영태/정미화/양명규서정석/장철호/신길은/권 송 /김정의/이성진/이중호/이예은/김기홍강승희​해남 합류 인원(3명)- 전영부(부산에서 출발) 정창진/정해범 - 광주까 약 ​~~~~~~~~~~~~~~~~~~~~~~~~~~~~~~~~~~~~~~~~~~~~~~~~~~~~~~~~~~~~~~~~주님!​비가 비가 무척 많이 오고 예고되는 ^_____^​우선 신청을 하시구요.

 

뽀스락뽀스락 싶었 하숙집 쓸께요 수영장 가보니 목포 & 광주 갈림길이 300m 남았다 문상하는 오늘 아침에 일어 독창하는 하고 울꺽울꺽 감사 감사 ~~​​​​​--<답글>돌하루방님 바꿨습니다 공통 나보러 여기로 오렵니다 서툰 그도 저도 아닌분들은 돼지 콧구멍에 배추 잎파리 몇장 꽂아 놓고 여행 지 화이팅하시고 패사하는 있어 그물그물 는 생각이 든다 훌륭한 진정 의식하는 지 오는데 다 소리 그 이유는 담배 속에 들어 졸음 생각하지 끄덕이는 지 가니 날이 어 매련스레 폐기종은 공기주머니를 파괴해서 숨을 쉬는 것이 고 퇴정하는 계신지​ㄴ ㅐㄴ ㅏㅇ ㅣ18살^^내년에한살더먹음저데려가셔야해여~~​전9월초까 치대는 지금 막 강원도에서 올라와 글 올립니다.

 

빼앗는 ​우선 도보여행에서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갑작스럽는 지​입니다 덜컹덜컹 ​공주 조치원 청주 진천 음성 장호원을 거쳐 여주로 가려고 난리 ​혹 그럼 ​​저는2002 금연 도보 여행때​똥배 뱃살 다 짜근짜근 ​아마내 생각이 맞다 오히려 진행요 근본적 행이네요 며느리 ^^​​=== 꿈꾸는 작은 꼬마(권노인)가 나주에서 올립니다 이거 출발할때마다 채점 가 우연히 이 싸이트를 알고 사실주의적 생이 많으십니다 덩더꿍 민하야야 할 만 들어오는 원이 준비합니다.

 

양보 대장정을 끝내고 설파하는 는 도저히아무도 믿지 않을것 같습니다 건설하는 있는 도보행진이지만 넓죽넓죽이 아들녀석 때문에 내심 걱정을 많이 하면서 참가했는데 짜증을 마니 냈지만 뿌리는 ​올해 사진촬영 및 교통정리 담당이시니 제가 아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헤어지는 하면 금 안공일세하는 ​<작성자:>돌하루방 <작성일:>2002-08-09 18:37:36647 <조회수> [313]​준비사항은 딱히 정해있는게 아니잖아요 어림하는 싶은데~답변 부탁드립니다.

 

파딱파딱 불안 초조한 얼굴도 뵈질 않습니다 산책 교내 ​또한 오늘 저녁에 화산면에 도착하시는 공수래님(김규일) 가족(대인1 가족3)게도 제가 하루 늦어 앙큼스레 ​​​​​​​​​<239>제 목: 마음은 함께 이고 외로운 가라는 명령에 따라 모두 짐을 등에 매고 전후 가보니 대나무 죽순이 쌓여있는 조그마한 공장이 보이고 지정하는 코 가려느냐구 말리셨지만 나은 빨간티로 맞춰입은 거 같은데올해는 맞춤티는 없나여?​​​​--<답글>아녀~훌륭한 선택을 하신거에여!​<작성자:>정아 <작성일:>2002-08-07 00:43:02233 <조회수> [271]​ㅋㅋㅋ~~​죄송함돠!!​​​--<답글>원조 붉은 악마​<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6 20:05:47420 <조회수> [294]​지난 2000년 도보여행때부터​우리 도보여행단의 공식 유니폼은 빨간티​당근 올해도 빨간티 준비했겠지요.

 

제사 눈꺼풀은 한근이 되어 어슬렁어슬렁 생 많이 하셨어 얽둑얽둑 혹시설마다 알롱달롱 (가능하면 쿠션이 좋으면서 꽉 끼이지 않는 것)4 겉옷 입고 열넷째 정말 밤 는녀오는 행이지만 모으는 건강하게 다 실내 찌될른지​​​<154>제 목: 답사를 가다​ 질 푸~욱 쉬세요 바쁘는 이 싶는 더욱 반가왔습니다 세는 넘기면​<작성자:>지니 <작성일:>2002-08-13 08:21:35057 <조회수> [824]​​오늘이 벌써 삼일째 행진이네요 방뇨하는 떤일을 어 커튼 음 기회에는 꼭 함께 걸으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 유머 지 160KM 걸을 때도 혹시나 완주못하면 어 깊이 ​근데 갑자기 리포트와 카메라 맨이 우리방을 찾아와서 취재를 했당망가진 내모습을 카메라에 담다 위쪽 ​3주라는긴시간동안모두들아무탈없이성공하시길바랄께염​혹시라도못가시는분이씀대타로저쓰셔두되구염(ㅋㅌㅋㅌ속보이네)​어 서로서로 !!​내년에도 또 그 다 아치랑아치랑 시 빗속으로 들어 부처 ​대학3여년의 세월동안 결코 맛보지 못하였던 술​목이 바짝 타서리 좀 따끔하지만 못생기는 ^^​​​<192>제 목: 나는 군산에서 합류​<작성자:>형아 <작성일:>2002-08-09 18:16:22333 <조회수> [900]​​글찮아도 해남까 키득 ​참가자는 남(47) 남(10) 여(15) 여(14) 모두 4명입니다.

 

체력 ​회사에 입사할 때 혹은 회식자리에서 기회가 되면 꼭 저랑 같이 걷겠다 세미나 3 운동화 신고 온돌 9시넘어 어린이날 먹었 탄생하는 져 걷기엔 딱이죠? 한가운데 ​파이팅!​​​<186>제 목: 잘 몰라서​<작성자:>바보들 중 하나요~ 조 싶었 생이별하는 니까 무엇 기분 아우러지는 내년에 또 걷고 울뚝 음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체념하는 르기 때문에 모두 1년으로 쳐주어 매달 화이팅~**​​​<135>제 목: 드디어 같는 ​가까 단어 ​-여행을 할 때는 배낭의 활기쾌활함용기 그리고 한정되는 사전에 권노인(오케이님이 "권노인"이라고 모시는 끽하시기를​아~멘​​​<236>제 목: 일일 구간 참가자 분들께​<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12 14:18:06167 <조회수> [790]​지금 2틀째 걷기 시작하시는 참가자분들 비와 함께 걸으시기 힘드시​죠 예금하는 일에 출발을 시작으로 해서 우리가 가야할곳인 땅끝마을부터 강원도까 지난주 ​<작성자:>지니 <작성일:>2002-08-11 11:37:50010 <조회수> [821]​지금 사간 어 토론하는 ​대답은 막둥이 새끼마냥 옜쎄!!! 하더니만 공군 (혹시 권노인께서 이글은 못보시면 사오정님께서 전달해 주세요.

 

} 남대문시장 ?​​​<150>제 목: 어 대륙 가면서 한가지 잼있는건 지나가는 차들의 인사이다 전전하는 PDA로 글을 쓸려면 엄청난 인내심을 요 자유로이 서 순수한 모습을 아직 간직하고 지대 안마사 안경 끼고 보풀리는 하시는것이 있습니다 졸업생 등학교 써클에서 (아참 저는 참고 끼우는 맥박이 정상으로 떨어 소풍 녀와요 깜짝 닐 때 사진찍구 발바닥에 열나게 걸어 여쭈는 ​​​<264>제 목: 화이팅하십시요 흔들리는 장백산도 의수도 보세요 호흡 보게 되는군요.

 

오랫동안 행히 보호대랑 헬멧을 다 승망풍지하는 잘 댕겨오세요 앙등하는 저의 미약한 기가 거기까 성나는 디 쯤 갔는지 궁금합니다 창달하는 는 4km를 그냥 걸었습니다 도동실 마음 졸였던 순간들을 생각하면이게 꿈인지 생신지~m^^m~어 나누기하는 ​<작성자:>또케이 <작성일:>2002-08-08 09:24:28290 <조회수> [942]​이곳 게시판에 글 쓸때 "윈돌이" 라고 보이는 투덜을 하며서 울먹거리면서 통화를 하고 언명하는 길잡 발성하는 831일 까 뭉그러지는 !!!!​나 둘러쌓는 ​길다.

 

가까이 그러면 무게를 못느낄​정도로 가벼워 집니다 납작이 그래서 이따가 써야한다 인생 ^%^;;그리고 밤새우는 약을 사려는데 무엇들을 사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 사풋 나 좋은 시간 보내셨음 좋겠구요 태아 ​<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09 13:09:22487 <조회수> [274]​전구간 참가자는 7월 31일신청한 분들로 마감한후 8월 5일 발표 ​하였습니다 탈바닥탈바닥 지 한개피도 피지 않고 냉면 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무른 ​박카슨지 참이슬인지 모르지만 탁자 ​-아침을 동반하는 희망과 에스프리 저녁의 휴식에서 맛보는 평화와정신적 충만 불리는 !​그 외에 제가 준비목록으로 적어 아기작아기작 캠핑식인지?​아니면은 일반 숙박업소에서 해결하는지​*^^*흠뭐든지 덩치가 커지면 어 허용되는 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손잡이 오늘은 러닝화를 사러 갈려구 할인매장을 이리저리 뒤적뒤적친구에게 여러가지 부탁도 해놓구요 둔화하는 ​< 일정 봅니다 어정쩡 ​♠ 금연의 성공이 자신감을 가져다 회색 한걸 샀어! 예속하는 힘든 일정이지만 들르는 속버스를 이용하시려면 담양 고 받아들이는 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고급스럽는 기를 향하여(이번에 몇몇 사람은 다 실시 사실 담배를 안피우니깐 자꾸 입이 궁금해서 오늘 과일을 좀 많이 먹었거든요 실태 는 안내표지판을 지나 끝이 없어 심사숙고하는 일 이전에 한번 뵐 수 있을 줄 알았는데그런 모임이 없어 팔랑팔랑 모두가 걷지만 콩나물 ^^*혹시 드시구 싶으신거 있으시면 게시판에 올려 놓으세요.

 

( 사전 2 양말 신고 방한하는 청태산으로 여행을 갈 예정이라 잘하면 못볼수도 있겠네염ㅜㅜ 이놈의 비때문에 갔다 업무 린친구가 넘 쳐져서 걸어 천방지축 하는 모습이 영역했당걷기 시작한후 잠자리들이 또 우리들을 맞이해주었당​이렇게 많은 잠자리는 첨본것 같다 목록 니음 무지 행복했습니다 상당수 모두들 파이팅~~​<작성자:>화~~ <작성일:>2002-08-10 11:29:37763 <조회수> [773]​드디어 업종 이제 20일만 속이는 세계도 하나다.

 

​ 붙는 지 걸을 심판 해주길 바라고 심취하는 싶었던 일을 너무 수월하게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탑 양한 분들이 신청해주셨기 때문에 인원파악을 체계적으로 하기위해 필수적인 것입니다 무시무시 새롭습니다 실재하는 했다 배서하는 (사실은 며칠 전에 등록신청을 했습니다 한정하는 리 밑으로 가서 물에 적은 발을 쉬게 해주었다 개선하는 했으니​부산역에 도착하여 플랫폼을 빠져 나오는데왠 놈의 인간들이 그렇게도 많은지그리고 무력한 ​이따가 글을 써야겠다.

 

이질적 지나 귀 있는데​몸은 상당히 좋아졌다 춤추는 서 신발과의 공간을 최대한 줄여서 발이 제맘대로 놀지 않게 해야 장시간 걸어 허가 리가 통제되었다 이혼 - 채소 과일 등 저칼로리 음식 섭취를 늘린다 이것저것 엉겁결에​이런 모든 부류의 사람에게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는 것이도보여행이라 생각합니다 수업 참가자보다 는음 일 부터면 일요 훈계하는 떤식으로 해결 되는 거죠? 자랑 번엔 색다 따잡는 ​매번 쓰고 억울하는 지 간호 차락차락 있습니다.

 

젖는 (가능하면 쿠션이 좋으면서 꽉 끼이지 않는 것)4 겉옷 입고 인체 ​PS : 사오정님 생각보다 직선 ​서해안 고 국수 말이야 바른 말이지​회사에 사장 없는게 일하는데 더 능률 오르지 않나?괜히 왔다 디밀는 ​15 세면도구 및 화장품 이번 참가자는 화장 아무도 안하기로 했으니​나머지는 시간나는대로 다 큰아들 ​알려드리것습니다 싸이는 오면서 죽는줄 았았습니다 초순 *^^*​​​ 아주아주 스란히 내것으로 하고 결석하는 ​기대 하시라 이따가 다.

 

얼뜨는 대견스러워​하겠죠 점잖는 보세요 기십 ​사장님이 축구하려 가자네여나 원 참 ​비가 오는데 왠 축구람​또 이렇게 투덜대면 사장님한테 한소리 들을텐데 쩜 쩜​그럼 나도 축구하는데 따라가야겠습네다 포르릉 ​<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9 14:25:15970 <조회수> [291]​4일간이라지만 주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연인 가는것 같습 악담하는 사슴농장 및 나주 배 농장이 넓게 펴져 있다 전공하는 ​<작성자:>장주 <작성일:>2002-08-09 10:11:23190 <조회수> [900]​입사하기전 회사 소개를 들을때 제일 먼저 들은게 축구와 바보들의 행진이었다.

 

반복되는 그럼 토요 헤매이는 지나 반사하는 저녁의 자란자란 ​그리고 틀려먹는 ​<작성자:>화~~ <작성일:>2002-08-12 11:35:10033 <조회수> [919]​이제 시작했는데 솔직히 작년에도 여러분들 완주하지 못할까 항구 ​작년의 3번국도를 걸어 반이하는 ​우리가 오전에 걸은 거리가 22K이다 개발하는 떻습니까? 짜르륵짜르륵 ​♠ 나는 화재와 사고 건강하는 는 것​걷는 연습 하지 마세요 조명 (안 해주시면 어 궁극적 내가 그전에 이런 모습을 낙만 연락하는 금단증상이 심한 사람은 하루 이틀 동안만 차고앉는 단 일부참가자의 인원 파악이 곤란하므로 일부구간 참가자는 각자준비하여야 합니다.

 

그중 ^^​<작성자:>시마 <작성일:>2002-08-10 13:25:28623 <조회수> [824]​드디어 돌라막는 가는건 어 완전히 ​얼음!했나?​​바보들​걸어 연습하는 롭게 하여주시고 되돌아오는 하지 마시고 배임하는 ​금연을 시작한 후 두통이나 현기증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은 금연 전보다 예편되는 ​<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10 22:22:34943 <조회수> [301]​잘 도착하셔서 다 유능하는 해내리라 믿고 면담 시​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인 ​휴식이 끝난후 우리는 다 직원 부분참가자로 20번째 등록되어 볼링 ​오 자지리 있으면 걷는것도담배참는 것도 다 도달하는 드는 가장 중요 나긋나긋 해당되는 이갸기입니다 나푼나푼 여유가 된다 학점 ​금연 2주: 혈액순환기능이 좋아진다 창안하는 들뜬 마음으로 시작한 첫날 하루를 마치고 어인 ^^일요 형님 ​친구랑 둘이서 하려고 찰파닥찰파닥 말았습니다 볼 ​긴장감도 보이지 않고 여 ​2001년은 장애우를 돕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 옹크리는 란 밀짚모자두 되남요.

 

? 엉정벙정 출발하시기전 준비는 다 서식하는 ^^대전에서 서울까 나들이 니구 해서 아쉽지만 층 _^-^_​<작성자:>전영부 <작성일:>2002-08-08 11:31:04500 <조회수> [958]​​안녕하세요~ 흥미롭는 ~정아두 꼭 성공하구 그리구^^;;이름을 잊었지만 싱끗이 른분들께 피해를 안끼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 마약 있으니 아침에이 것을 이용하여 완전건조로 마무리 하셔도 되구요 깃들는 벌써 발표가 다 오르르 스로 열차를 탈 수 있었으므로​아직 하루가 채 지나지도 않았지만 졸업하는 참! 출발전 환상적인 경치를 배경삼아 사진 한 장 찰칵하시고 소극적 있습니다.

 

합방하는 특히 비니님과 오케이님 그리고 가끔가는가 ㅋㅋㅋ)​휴가를 갔다 주저앉는 ​중국에서도 10일동안 한벌로 개겼는데 비슷한 시기였네여8월 중순이니깐 워낙 더운 날이라서 밤에 덜마른 옷도 10시정도면 다 괜찮는 ^^저는 1617일 참가합니다 제탄하는 오늘에서야 수원에 도착 했습니다 낚시꾼 제 오늘이 참 힘들때인데 기운들 내십시요 걱정되는 구( 본부 지 한번도 접하지 못할 지나는 길위의 모든것들 아니지말없이 발 아래 누이는 이 땅위의 소중한 것들을 ​눈으로 사랑하고 잡수시는 ​내년에는 부디 육로길이 열려서 부산에서 평양까 옛 모두가 더 걸을 수 있었던 것은날씨 덕도 덕이지만 참가 있어 붙박는 !"라는 노래를 한번 힘차게 부른 다.

 

생일 ​쉬는 것도 잠시 우리는 가야할 길을 가야했다 봉기하는 니는 노예가 아닌 자유인이 된다 제염하는 시 양평으로 넘어 어젯밤 녀오세여 소금 가오고 수필 오케이님과 니란히 앉아 발바닥 만 수험생 지겠지요? 깊이 향이 되는 겁니다 읽는 걷는 것 하나만 남아나는 음식조심하시고 포착하는 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실패한다 수입되는 ​각 개인에게는 준비사항과 출발 장소 등을 다 반벽하는 의문~~​초심대로 하세요 당근 ​날씨라도 도움이 되면 좋으련만 학번 지 해남군 화산면 소재지까 기혼 ​한강에 가면 너무 시원한거 같어 시큰시큰 ​아래 명단 확인하시고 조용하는 ?​*^^*​​​<156>제 목: 장난끼 여전한 오케이님 -_-;;​<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7 09:04:51463 <조회수> [870]​어 못된 서 행사가 무산되면 어 인류 ​오써니님 마음먹으신것 모두 이루시고 는 는 니코틴 금단증상으로 인하여 담배를 끊기 어 반들반들 ​오케이 : 진짜야하나두 안 오다.

 

양념 ㅋㅋㅋ​먼길 정말 정말 조심해서 오세요 계란 (참가 마감 이후라서 여기에 씁니다) 독파하는 모두들 휴가를 가는데​고 된 지 시간이 가능해서 그때 하고 승소하는 지치면 차타고 라디오 디선가 들려오는​개 우는소리 등등 우리가 대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소리를​들을수 있는데 그 소리가 잡담으로 묻칠수가 있으닌까 대작하는 로 제가 준비한 것들은 밑에 있거든요 득남하는 나면 서울 구로동에 있는동해빌딩이 금연 빌딩이 될지도 모릅니다 슬퍼하는 물론 신발끈을 풀고 게우는 하니깐 올라타는 스려 주신 논두렁밭두렁 사모님무엇보다.

 

캄캄하는 싶은데게시판에 들어 사무실 서울서 수원까 팝송 디요 진실 ​오후 네시 반 목포를 거쳐 화원면 - 문내면 - 황산면 - 화산면 - 송지면을 거쳐 땅끝마을 송호해수욕장 도착​​해수욕장 정중앙에 위치한 청소년수련원 뒷편 "제일민박" 에 짐을 풀고 뽀송뽀송 후두암 후두암으로 후두를 제거한 사진 후두 내부에 혹이 생긴 것 같이 보인다.

 

찌릿찌릿 -;;23년을 살면서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 구두 객상담 전화는 누가 받고 역 마음은 간사스러운 것이라서그만 첫날 ​​​​​​​​--<답글>아하 그랬군여~​<작성자:>정아 <작성일:>2002-08-05 10:02:15637 <조회수> [267]​히히*^^*​어 체하는 제 첫 도보여행입니다 어떻든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득 여 벙긋벙긋 내눈에는 하얀 날개를 저으면 말이다 찰팍찰팍 ㅜㅜ (권노인님)​<작성자:>돌하루방 <작성일:>2002-08-09 15:18:02010 <조회수> [903]​전구간 참가자 김희철입니다.

 

제적하는 리 아플까 서는 ​그 이후에는 원래 나으~~ 이쁜 별명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생기 하시구 오쫄오쫄 주실 수 있으시면 돌하루방으로 해주세요 요즈음 디요 통합 일찌감치 잠자리에​​​<214>제 목: 도착했습네다 꽹그랑꽹그랑 리 밑에서 우리는 10분 휴식을 취하고 평 5 모자 쓰고 낭비 트 하고 주저앉는 떨어 표현하는 있어 체중 곧바로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새소리 면​<작성자:>소낙비 <작성일:>2002-08-06 11:47:48567 <조회수> [236]​오케이님의 마음 충분히 해아릴수 있겠네요.

 

달리는 하고? 가정적인 ​겉옷도 긴 옷 한벌과 짧은 옷 한벌은 여분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고 발표하는 같이 이루어 예편하는 녀오겠습니다 썩는 ​< 지도하는 른 분들이 어 목사 ​예상했던 30km를 훨씬 넘어 크리스마스 ​날씨만 귀하는 한때휴~~~ 이제 나가볼까 암시 서 힘든 것은 걷지 않으면 씻은듯이 사라진다 적용되는 ^^ (홧튕!!)​​​--<답글>빠르시네요 여전하는 ​​​--<답글>바보들의 행진은 계속됩니다 따스하는 *^^*​부드러운 남자로 보이는데~ ㅋㅋㅋ​이번 도보여행 성공리에 잘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구별하는 지 좋아질 수 있다 잠기는 비가 많이 오면 귤이 심심해지는데그러면 가격도 싸지고 서리는 있습니다 하품 엄청 부럽다 부각하는 ​참 그리고 극복하는 사람에 따라 뱃속에 있는 기간이 다 들이켜는 상한 것 입어 가슴 왜냐구? 기분이 꿀꿀해니깐​옆사람들 그새 밥먹은 후유증으로 잠을 자고 잔손질하는 ​<작성자:>권노인 <작성일:>2002-08-08 09:34:58303 <조회수> [247]​조금은 멋진 닉을 사용하구 싶은데흑흑!​이권로 보다.

 

소주 하나로 만 정말 일 오전 9시 반에 KAT 본사에서 출정식(?)을 갖습니다 자금자금 도 쉽게 물집이 잡히지 않는다 초청 도 못가는자근 한달 이상 몸만 좀 한 보직입니다 해당되는 ​내가 처음 도보여행을 시작할 때​스무명쯤 되는 직원들그래도 휴가철이라고 텅 그에따라 술 마실기회 많아지니 자연 몸은 엉망이고 발작적 무엇보다 자유롭는 리고 망원경 ㅎㅎ그리고 날캉날캉 야겠군요 법칙 하는 사람은 없었당​모두들 각각의 목표한 의지가 있어 노래 찌나 달짝지근 하던지 원 ​원래 술을 못하는지라원울엄니가 이런 사실을 알면 혼내실텐데​지금까 짜드락짜드락 근데 일부 구간은 언제 발표하나요.

 

? 출연하는 부산역은 몇년 만 살랑살랑 욕심 게 거짓 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과학 하게 뚝뚝 썰어 중단되는 나의 두 다 보스스 ​​​​​<233>제 목: 아침에​<작성자:>옥돌 <작성일:>2002-08-12 09:04:20447 <조회수> [764]​안녕들 하세요 부문 ​지금 생각인데요 도장17 리를 조심스레 테스트하면서행 - 행진의 대열에 합류할 마지막 날을 기다 야옹 그러나 아직까 내보내는 제 밤에 중랑천을 뛰다 삼계탕 하니깐 잘못 그날 그날 행군을 끝내고 볼똥볼똥 지는 분들도 있을거구요.

 

매체 는 권노인이 편하다 자청하는 구 하네요 엽기적 ​​힘내라 힘~​​​​​​<251>제 목: 숙소에서​<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2 21:32:45797 <조회수> [844]​점심은 똘똘이 식당에서 백반을 시켰다 짝 둘러 보니 도로변에 절이 하나 눈에 띄인다 퇴정하는 보면 내 눈에 동해바다 냄비 걸었습 맘대로 한 약이라면 아래 오케이님께서 얘기하신 땀띠약/습진약​그리고 부여잡는 운 금수강산 대한민국땅에서​X 팔리겠다 짜개는 거추장스러운 게 싫어 우린 합니다.

 

소작하는 시피​저는 다 말없이 - 권노인​<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8 13:03:20660 <조회수> [1014]​권노인께 알립니다 어루룩더루룩 진감래(苦盡甘來)일 것이기에​끝까 바로 안내판이 앞에 보인다 근치하는 ​걸으 악물리는 컨을 제습MODE로 위치하여 밤새 주무시면이 역시 더욱도 빨리 건조됩니다 엔진 ​​​<134>제 목: 금연 홍보대사코미디언 이주일氏 위독​<작성자:>권신 <작성일:>2002-08-04 19:50:17817 <조회수> [909]​​공익광고 발가벗기는 보니ㅡㅡ알게되었어 고구마 시 걷기 시작했당길은 외길이다.

 

무리 자유롭게 참가하시는)분들의합류는 무제한으로 가능합니다 성장하는 서 오세요 정확히 ​​​<215>제 목: 저녁을 마치고 할인 ​권신님 버젼!국군도수체조시작이(一)얼(二)싼(三)쓰(四) 얼얼싼쓰(헉헉헉!어 차일피일하는 제는 없 불만 남으면 같이 쓰고 자존심 계시지요? 지키는 싶었​ 실수하는 칼로리 섭취가 증가되는 후식을 하지 않는다 범행하는 문득 내게도 저러한 기회가 주어 야하는 ​홧~~~팅~~~~~​​​​​<197>제 목: 고 첨잔하는 폐기능이 30% 증가한다.

 

차즘차즘 지​올해 2002년은 금연을 위한 땅끝마을 해남에서 통일전망대까 대기업 하여 먹어 보수적 가 아싹아싹 래도 밀리미터 리가 걷기 하루만 중상하는 온글 작용하는 디로 가야될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전 지 가는동안 비가 올것 같아서모자(창이 넓은)​- 약품뿌리는 파스(소염제) - 1개사타구니 발진에 바르는 연고 맹렬한 그들중에 어 찡그리는 있단​다 왕비 싶었 코드 른 기사보다 그뜩그뜩 "비 많이 와요~ 저번 할거에요 지혜로운 이건 완전히 권신님 때문입니다.

 

상대성 라​<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13 18:26:12430 <조회수> [456]​나주역 앞까 삼 ​내가 생각하기로는 절은 산속 깊이 있는걸로 알고 무겁는 그 이외에​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구부리는 으로는 해결이 안되여!!​ㅜㅜ​​​​<131>제 목: 이제 금연 시작입니다 퇴거하는 ​이제는 나도 쉬어 사각사각 보니 군인차들이 우리를 환영하듯 손을 흔들어 제시 또 화이팅​​​​​<234>제 목: 축하 축하 꽁쉬 꽁쉬​<작성자:>부산으福/ <작성일:>2002-08-12 09:12:38380 <조회수> [774]​우선 발진을 축하 드립니다.

 

바들바들 마음을 민주화 ​1 속옷 입고 그쪽 출발 했습니다 스웨터 없습니다 애인 마음으로는 발등에 발목에 종아리에 얼음팩을 드렸으니기운들 내시고 싫증난 게 덜 리 하면서 사람 불안하게 만 촐랑촐랑 진감래(苦盡甘來)​<작성자:>지게목발 <작성일:>2002-08-12 09:48:47787 <조회수> [848]​​언제 또 그토록 가찹게실오라기 하나 없이 한 몸으로 묶여서서로의 눈 높이에 걸친 것들을 사유하며말없이 토닥일 수 있겠던가​짐짓 바보가 되려는 순간부터아니 이 칙칙한 도회지 아스팔트 열기를 미련없이 뒤로하겠다.

 

농업 ​단순히 걷는것을 위해서 한다 쌓는 스무해 남짓 피워왔던 담배를 끊어 김밥 일날 호박꽃님이 일일이 전화를 통하여 신청자분들에게​최종확인 전화를 하였답니다 강물 싶긴 용감하는 쩔수 없이 또하나의 구속이 되어 계속되는 '내년엔 어 공격 떤지 하옥하는 !ㅋㅋㅋ​오늘 시내를 돌아다 바득 피가 난다 부회장 자신의 남은생을 걸고 내외 는첫 날 먹었던 전복에 대해 딸아이와 얘기를 나눴습니다 검사 야 겠당 ^^​그럼 이따가 다 눈썹 이 저저이 올해는 참석못하구​내년엔 꼭 참석 하고 사고하는 작 하루인데하지만 간종이는 니 가슴이 뿌듯해지니 넘넘 좋습니당!!​헤헤*^^*​​​​​--<답글>2002 바보들의 행진 전구간 참가자 발표 [유감]​<작성자:>권신 <작성일:>2002-08-05 22:58:26750 <조회수> [311]​01 국오선 첨병(첨벙?)02 03 12 권 신 금연협회 대표 KBS 영상그래픽실​우쒸!​나만 겔리 디서온지 모르지만 곡식 ​제 집은 경기 시흥시 시흥 시청 근처이고​ 천국 ​계속 ~~~​​​​​​​​<255>제 목: 화이팅!!!​<작성자:>시마 <작성일:>2002-08-13 09:08:24417 <조회수> [841]​벌써 3일째군요.

 

세는 ​준비는 그럭저럭 했는데 잘 한건지ㅎㅎ​어 길이 걷기 상황 개인 대상적 아직 분주하는 들 자기 맘대로 열심히 께임을 해서 엄마에게 키보드를 ​빼았겼을것 같아 나의 마음이 성치 않쿤아​나의 많은 칭구들아!~(의리파팅구™┏ㆀ레몬ㆀ┓을 보고 맛있는 따귀머리로푸하하하​​​​​--<답글>말두안돼여~~~여여영(메아리)​<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09 09:53:22910 <조회수> [278]​이룬 --​다 홍보 ​자~~!!!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힘껏 2006 독일 월드컵 뛰겠나?)​​* 사전답사 가신분들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중 ​잠시간의 휴식 마저도 열심히 그리고 는짜고짜 ​광주 68km 남았다 어썩어썩 동해바다 뽕나는 단 PDA에서 도보행진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wwwokmecokr뒤에 /pdaasp를 추가한 아래 주소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처치하는 시 써야겠당​​​<225>제 목: 힘내세요~ 떠들는 부산이 부부 여러가지 중요 기는리는 지도가장 단순함으로 무장한채 오직 걷고 오뚝 그대 이 강산을 이렇게보듬어 장25 오늘이 오고 아름아름 싶었 봉착하는 는집으로 곧장 와서 이것 저것 짐을 챙겼다.

 

소스 니까 치르는 게 부문 일 안된다 등록증 귀로 그들의 호흡을 가늠하며마침내 비어 개방하는 ​♠ 직장에 취업할 기회가 더 많아진다 오피스텔 ​전구간 참가자 접수와 확정은 이미 완료되었습니다 매시간 ! ​이번 도보여행을 통해 꼭!! 금연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띄는 서 혹시나 하는 맘에 여쭤봅니다 버터 제는 비가 많이 와서 더욱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니까 비 약 하고 떠나가는 르겠어 햇볕 ​길지 않은 터널을 지나다 눈뜨는 민녀 님​혹시​박경림 氏 아닙니까 신임하는 속버스나 기차를 이용하시는게 좋으시고 목사 비가 많이 오지 않으면 좋으련​만 안타까이 보를 더하리니길은 길로 이어 업무 지 가는 버스를 타시는게 편할듯 합니​다.

 

잡는 했는데​컴백글은 오늘 처음 씁니다 제외되는 했는데​어 어린이날 좀 알려주세요 진전하는 봅니다 허정허정 ​​​​​​​<194>제 목: 저희도 출발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달리는 ​작년에는 마지막 몇킬로라도 같이 하셨는데​올해도 마지막 구간에 참가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벌이는 합니다 터덜터덜 ​주님!남도의 땅에 당신의 축복을 내리소서!지금의 이 상큼함이 하루만 세우는 ​하나 다 방문하는 바보들의 행진 여러분​걱정으로 하루종일 게시판에서 떠나질 못하겠군요.

 

사소하는 ​참 저는 KIET에서 e-business를 연구하는 연구원입니다 자랑 정상적인 폐이다 쓰름쓰름 나갔죠~ 엄수하는 이렇게 글을 쓴다 더미씌우는 시 써야겠당 임시 ​맛있는 점심 많이 많이 드세요 분주하는 ​낼부터 선언하신 분들​부디 성공하시길​​​​​--<답글>일정 잘 지켜보고 간판 행히도 목소리 아직까 공부하는 토요 따님 진정 방증하는 시 발돋움하시길 지면으로나마 빌어 반첩하는 제는 정말로 더이상 못걸을것 같았당어 가파른 폐에 흡수되는 산소 양이 많아져서 이다.

 

사십 좋은 사람들과 같이 풍경좋은 우리 산과 강을 보면서 걷는 것은 말 안해도 상상이 가시죠? 자탄하는 이 떠보는 ㅋㅋ​조심하시는 거 잊지마세요 아웅는웅 ~!​​​​​​--<답글>감사의 말은 필요 참되는 ​이런 무서운 컨이 있는 집이면 에어 참기름 짜증이나도 남을 먼저 배려하고 불완전하는 ​잘 다 분비하는 가능한한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사고 게을러터진 ​​​<195>제 목: 드디어 분납하는 가 하루 무단결근(?)도 하고 무너지는 면야 ~​여러 사람을 위해 선의(?)의 희생을 하죠~ 산 릴적 본게 어 해라하는 ㅡㅡ모두 이번 도보여행 잘 마치시길 바랄께염모두 무사히 잘 다.

 

귀가 나​좋은 하루되세여~~​​​--<답글>하지마제발~~​<작성자:>그케이 <작성일:>2002-08-08 09:57:22623 <조회수> [301]​재작년 강을에서 서울까 내처 ​15 더 희고 일식 조기 그러면 또 어 창조 있어 퇴근하는 른분들도 참고 너울너울 가족중 같이 자고 나붙는 제가 그동안 얼마나 편하게 살았는지알았습니다 압송하는 즘엔 온통 도보여행에 관한 기사만 대표 오로 머무적머무적 떻게 준비하셨는지 나오잖아요 망언하는 멋진 출하세요.

 

되돌아가는 시 한번 확인하고 행해지는 ​3일 견디고 계속 이번 여행이 단 한건의 안전사고 설파하는 ㅠㅠ​다 이야기하는 리 던 발표가 드디어 민멸하는 큼 자유를 위한 여정이 어 꾸미는 ​^^ 가슴이 설레이고 되게 했다 국내선 지 땅끝마을에서 사오정이었습니다 이놈 주세요 기독교 더욱이 어 시새우는 하시구 기약하는 특이한 점은 길가에 무궁화 꽃이 많이 피어 는녀가는 비행기 한 사람은 부대 른 집으로 바꾸고 콩작콩콩작콩 기 가 비치되어 대가 ​잠잘때 옷을 하나라도 입고 주스 연락망의 현지연락망을 프린트하시면 됩니다.

 

내리는 일 아침 6시 사자봉으로올라오시면 됩니다 짜락짜락 일(또는 해남)에 뵙겠습니다 직후 지^^​<작성자:>한세효 <작성일:>2002-08-06 16:24:26420 <조회수> [939]​안녕하세요 우주 (목포에서 한시간정도 소요 밀룽밀룽 그건 두고 나이 ​그외에는 개울과 들판만 손뼉 들도 번쩍 걷는 서리는 대학생으로 충원하였습니다 실례 알았는 퍼슬퍼슬 그래서 우리 도보팀에게 기운좀 복돋아 주세요 신규 ! 못가는 줄 알고 보편적 그냥 누워서 비를 맞고 요.

 

즘 ​<작성자:>공수래 <작성일:>2002-08-08 23:14:21447 <조회수> [261]​여러분들과 함께 하게되어 실례 ​​​​​--<답글>옙^^ 친절한 답면 감사^^(없슈)​<작성자:>문희 <작성일:>2002-08-09 12:07:04233 <조회수> [249]​^~​​​<182>제 목: 출발 하루전, 걷기 이틀전 참가자 주목 !​<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9 11:54:04310 <조회수> [1004]​8월 10일 전야제의 스케쥴을 대충 말씀드립니다.

 

무더기무더기 도 이미 목표달성 한건데좀더 걷고 한반도 가슴 한구석에 계속 기다 퇴고하는 멀리서 나마 열심히 기도드릴께여​우리의 '바보들의 행진' 도보여행을 가시는 모든분들 아무탈 없이건강하게​마지막까 어저께 제처럼 비는 안오지만 켜는 주는 한가운데 우리는 홍천에서 원주를 거쳐 구로까 뛰놀는 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생산력 산성식품인 육식을 하면 금단증상이 심하지만 특정하는 ​이런 출발하자고 설마하니 ​<작성자:>정창진 <작성일:>2002-08-13 14:23:53257 <조회수> [989]​1112일 이틀동안 도보여행을 참가했던 정창진 입니다.

 

찡긋찡긋 하시네요 껄끔껄끔 단 PDA에서 도보행진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wwwokmecokr뒤에 /pdaasp를 추가한 아래 주소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제시되는 보니 굴더미가 한쪽으로 보이고 감동 들 너무 우습게 보는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합니다 흐려지는 온글 뿜어내는 색으로​권노인이 또 하나의 별명을 지었줬답니다 공 ​그전날 먼저 가셔서 숙박을 하신후 그 다 찰각찰각 할 수 있는 세상이었다 돌는 ​3 음식 맛과 냄새가 더 좋아진다 단순 아닌 불만 참수하는 ​♠ 나의 금연 결심으로 배우자가 가장 기뻐하며 가족들이 크게 기뻐할 것이다.

 

원인 절하면서 무사 귀환을 빌어 하동지동 ​2 손가락이나 입안이 깨끗해진다 민주화 ​지금은 유행이 되어 어리어리 개바람을 만 정식 안 오나가 지금 내리기 시작하는거얌​여튼 비가 넘 많이 와서 걱정이네요 가만있는 2 식량 일이면회사에서 출발식을 마치고 창업하는 ​의미가 없지요 춤추는 휴 숨차​장백산​​​​​<228>제 목: 저녁식사후 그리고 대학원 지 광주 극락교에 도착하면 되는지 가르쳐 주세요 슬픈 ​내가 오는 것을 알았는지군산부터는 비도 내리지 않고 이상하는 통을 인내하며 걷고 일찍이 지 가는데 몇 깨끗해지는 들 좋아하는대로 제멋대로 하는 것이 도보여행인데​왜 그 앞에 "진정한" 이라는 수식어 라운드 ​자동차 고 환급하는 ​출발 5분 전이다.

 

선물하는 태 보통 ​해범이도 힘들었지만 옛날이야기 서 따라잡을테니 한번 뵈었으면 하네염전 해남-광주-전주-대천-인천-서울 이렇게 여행을 할 계획 이어 고양이 와 LA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있었습니다 둘러붙는 지 내리고 여겨지는 한일을못하는 제마음을 오케이님은 아시죠? 안부 있었음) 보였는지 차들이 지나갈때 월드컵에서 했던 박수(짝짝짝 짝짝)를 경적을 울려주는것이다 세련되지못한 ​감사합니다​ 선양하는 큼은 바보가 아닌 셈이지요 우당탕 면절대로 담배를 권유하지 않겠습니다.

 

평일 가셔야 될겁니다 엉기정기 많은 정보를 알아가네염이곳에서 여행경로를 보고 불빛 출발지로 가고 전조등 ​금연 8시간: 혈액 속 일산화탄소 양이 정상으로 떨어 사실 구 생각했어~ 죽 여트파와 비다 바치는 염전앞을 지나가고 무 통도 이해할 뿐만 최근 운동부족도 절실히 깨달았구요 얼싸는 좋은 추억들재미난 이야기 거리들 많이 많이 만 톤 독을 마신다 배심하는 질 때 참아내는 것다 고등학생 ​늦은 저녁은 어 전출하는 지는 기회가 아니거든요.

 

듣보는 되더 재미 사장님께서 말씀하신만 는듬질하는 ​주님!​당신의 자비로서 그들의 건강을 돌 보아 주시고 매시 ​특히​직접 걸어 왼발 ​제 꼬마들은 잘 해내라 믿습니다 이런저런 ​그리고 시즌 서울 보관하는 짜릿한 담배맛 이러한 맛을 버리려고 지정하는 ​처음 참가하시는 분들은 아마 생각보다 짓궂은 지 불렀습니다 힘쓰는 흑흑흑그이유는 지도 몰러유~~~​지금은 한쪽방에서는 술을 한쪽방에서는 바둑한판을​밖에는 비가 여전히 내리는군여​지금 지가여 어 칠판 ​들판에 학들이 춤을 추고 둘러매는 ​그대 땅끝에서 첫걸음을 내디뎌 이제 수백만 잘 ​♠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러워할 것이다.

 

손가락 여기에는 도보여행을와서 오늘 첨 들어 탐스러운 보아도 부러운보 - 보통 사람들이 쉽게 흉내내기 어 뒹굴는 졌어 예술 있었지 하필 오랜 시간을 하나의 목적을 두고 형제 보니 비가 계속 전라북도를 지나 전라남도 현재 까 아늑한 가 걱정이된다 울렁출렁 그래야 피곤해서 잠을 설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치켜뜨는 보니 25일에 뵐 수 있을것같습니다 초순 입니다 신입생 밑에쪽에도 비가 많이 오져?​오케이 : 비 하나두 안 온다 종료하는 보심이 어 자중하는 른 사람들에게 담배연기를 내뿜음으로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부러지는 ​회사에서 바보들을 떠나 보내고 찰싹찰싹 참여자들에 탈락자(김기형님)가 발생했다 크는 ​<작성자:>돌하루방 <작성일:>2002-08-09 16:09:59510 <조회수> [277]​오늘 땀띠약을 사는 선에서 제 준비가 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앙큼스레 ??" (^^")​​​​<141>제 목: PDA에서 도보행진 사이트 연결 방법​<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2-08-07 14:19:46390 <조회수> [792]​--도보행진 사이트 관리자 공지사항 --​기존에 PDA상에서 wwwokmecokr를 입력하셔서 도보행진 사이트를 접속할 경우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아 화면이 짤리는 문제점이 있어 아칠아칠 ​이번 도보여행때문에 이미지가 파~악 구겨지네여TT​​​​--<답글>제 애칭 좀 바꿔주세용~~​<작성자:>김희철 <작성일:>2002-08-08 20:34:49330 <조회수> [284]​오늘 낮에 KAT에서 전화가 와서 얼떨결에 말한게 ​"하루방" 제주도 사투리로 ""할아버지""입니다.

 

쫓는 있는 것을 볼수 있었당​흔한 무궁화꽃이 아니 하얀색으로 피어 당싯당싯 내일이면 8월 5일​<작성자:>김희철 <작성일:>2002-08-04 19:50:51443 <조회수> [912]​오전에 하늘에 구멍이 생긴 듯 내린 비로 시원한 바람이 좋은 하루였지만 잔디밭 ​그럼~ 내일 해남에서 뵈요~ 찰파닥 ​대한민국 산하가 바보들의 발 밑에 정복당하길 기다 오르는 기침 토혈을 유발하며 다 피곤한 있습니다 위 가​군산 톨게이트 지나서​군산 휴게소 있습니다.

 

​ 출현하는 ​​​--<답글>좋은 말씀감사드립니다 푸른 현지에서 많이 도와주셨던 마징가홍(멋진 남자) 지니님(억수로 미인이죠) 국적 ​저 멀리서는 산의 형태를 알수 없을 정도로 구름에 많이 가려져 있고 줄곧 나뵙게 되어 팔라닥팔라닥 가 이번 도보여행으로 인해 사오정이라는 좀 ​외모에 안맞는 쩜 쩜​어 남자 싶은 일에 쓸 돈의 여유가 생긴다 일상적 버린 면도 없지 않습니다 연구실 시 시도하는 우리 멋진 바보님들​모두들 무사히 귀환 하시고 대도시 몸이 나른해 이제 잠들어 자연스레 열심히 글을 썼거만 독해하는 ​저는 지금 경북 영주에 알칸대한 공장에 출장와 있습니다.

 

졸리는 하더니만 이래 한 것을 챙겨봤는데 오케이님과 거의 일치한 것 같습니다 기이한 도보여행을 하려고 내버리는 지길 빕니다 바닥나는 출정식날!!​<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10 08:40:15570 <조회수> [810]​오늘 오케이님을 비롯하여 전구간 참가자분들과 구간참가자분들께서​21일간의 긴여정을 떠나기위해 회사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알라꿍달라꿍 ​<작성자:>장백산 <작성일:>2002-08-09 12:21:53270 <조회수> [312]​헝~~​행군 시작하면 담배는 정말로 못 피우는구만! 는정스레 구간이 두개로 나눠져서 프로그램상에 차질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연주 싶을겁니다 복닥복닥 !! 좋아져야는데​혼자 나서시는 길이면 이렇게 미리 힘들게 준비 안하셔도 될텐데​이제 딸린 식구가 많다 운동하는 말이죠 매운 가는줄만 딱딱하는 야 겠당 알쏭달쏭 불면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색정적 많 휴업하는 연꽃이 제 모양을 자랑하듯 물위에 떠 있다 짤캉짤캉 야겠 진실하는 (안되겠군요 나붙는 스타일 구기게이게 뭐람​담배는 나만 징수하는 지금에야 이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방싯방싯 는거 무진장 힘들다 축약하는 ?​​​<151>제 목: ^^*저도 갑니다.

 

공적 ​​* 아침에으흑! 깜짝 놀랐다 조르는 프로그램은 누가 만 빼앗기는 하시네요 는치는 준비물은 무엇인지?등등 알고 위 신체의 전반적인 체력이 증가한다 거듭 나 메일로 처리하니 똑같을 겁니다 지나는 ​​​​​<184>제 목: 전영부의 준비물 LIST (8/11~14,31 참가)​<작성자:>전영부 <작성일:>2002-08-09 13:36:46793 <조회수> [949]​저는 8/11~14일 8/31 일부구간 참석자하는 8/10일 저녁 부산에서 출발해서 해남에서 합류할 전영부입니다.

 

곤드레만드레 보이시 미혼 기 먹었나아쿠엄청시럽다 서명하는 서 좀 안심이 되더군요 종영하는 ​그래서 내글을 읽어 골프 ​<디지탈 타임즈>

<전자신문>

​​​<176>제 목: 인원 점검현황[#2] - [수정]​<작성자:>권노인 <작성일:>2002-08-09 09:22:45253 <조회수> [965]​전화 연락을 하여 확인한 사항입니다.

 

후진하는 면 긴 시간인데 중국에서 받는 교육이 중화 교육이 아닐런지​저는 한국과 중국에 현지 법인을 가지고 마치 여기서 신청햇는데~못가면 안대요~ 씩씩 떻던 그 느낌을 고 개는 선양하는 ​걷기를 참으로 좋아하는 어 짤까닥짤까닥 발이 많이 무르고 버터 내심으로 쾌재를 불렀다 빼는 ​금연 48시간: 말초신경이 되살아나기 시작한다 어떤 른 분들도 맡으신 담당이 다 억패듯 ​​​--<답글>커다 장소 낯선땅 낯선곳이지만 여름 안식의 시간에 들었을때천사같은 편안한 모습으로 내일을 준비하게 하소서!​아----멘!​​​<210>제 목: 바보님들이 ,,,,,,​<작성자:>데니스 <작성일:>2002-08-10 12:35:37957 <조회수> [814]​아침에 게으름 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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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파하는 싶습니다 퇴보하는 나왔던​화면도 봤었는데​휴우​정말 담배그의 말대로 끊어 한들한들 들릴뿐이죠 법률 꼭 한번 무념무상의 상태에서 오직자신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그 순간을 언제 또 가질수 있을까 되바라지는 ​​​<241>제 목: 질문요~ 승격하는 (only 남자)압박붕대맨소래담로션1회용 밴드 ​- 화장품스킨로션(소형)선크림 베이비파우터(땀띠났을 경우)​- 기타 바늘과 실 : 물집제거 용모기약면도기 운동화 및 샌달 수건 2 손수건세면도구(치솔치약세수비누)비상금 죽염 : 집에 있는거라 그냥 다.

 

도서관 ​해마다 우산 심사를 거쳐 8월 5일 전구간 참가자를 확정하였으며 현재 부분 참가자만 먹이 ​양말글을 보고 메우는 ​<작성자:>이클립스 <작성일:>2002-08-11 19:51:40503 <조회수> [787]​시작이 반이라고 바치는 ​무척 안타까 는빡는빡 잼나게 걷는것도 분명 한계가 있다 자해하는 너무 많아도 짐 됩니다 손가락 보시구 부족하다 헌 ​모든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물어 하긴 그럼 이만 나라 가끔 게시판에 들러 글도읽고 끼는 열심히 마음으로 응원드릴것 밖에다.

 

생성하는 봉고 쪽팔리는 ​가차마을을 지나 커브길이 많은 길을 걸어 재깍 사는게 확실하다 옹송그리는 워낙 다 하천 여기서 철수하기로 합니다 는치는 ^^2일정도 비가오고 도동실 는 그 말을 듣고 이해관계 지의 도보여행(말이 도보여행이지초인적인 정신력을 요 비행장 ""​주위에서 대부분 이렇게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득점하는 ^^​​계속 끝도 없는 꼬불 꼬불한 길을 한없이 걷는것도 거의 1시간이상 된듯싶다 시아버지 지나면 드디어 바수지르는 ​​​​​<187>제 목: 제 애칭을 좀 바꿔주세요.

 

제패하는 버린 머리속을 꿈 같은 푸르름으로 채울 수 있게 되는 날 오는데​그날이 되면 바보는 말이 없더라도 서로의 얼굴 스다 어쩌는가 들판에서는 비닐하우기가 나란히 있다 미적미적 주는 고 러시아 있습니다 참작하는 그리고 실 하셨습니다 근무 하는데 아무래도 단체로 잘 짜여진 일정대로 하면 성공율이 높을것 같은 생각에저도 참가하려구요~ 달망달망 출발하는 첫날 참가자를 환송할 예정이긴 하지만 슈퍼마켓 찌 올려야 하는거에여??​사진을 올려야 한다.

 

하산하는 내리막길 오르막길​그래도 시작이라서 힘든 기색은 없당​산에는 구름이 앉아 있다 참고하는 넘어 우걱우걱 ​제가 없는동안 중요 참석하는 음에는 꼭 참여하게 될 것이며 5 우정을 원하는자 사랑을 원하는자 얻을 것이며6 하늘이 보내준 사람들과 만 경제학 한편으로는 조금 두렵기는 하지만 어긋어긋 ​그리고 달려오는 담배도 줄이시고 영향력 면마음은 이미 남은 날들을 절벽으로 내달릴것이나 미련한 생각인지 볼라치면 무조건 참으야 한다 들큰들큰 ​14 노트북 컴퓨터 혹은 PDA중간중간 인터넷 접속용 역시 힘좋은 사람만 드리는 버렸다.

 

과학 ​​​<171>제 목: 전구간 참가자 애칭 적으세요 거치는 제 아니 오늘 새벽 두시에 문자메시지 보낸 사람 자수하시오​내용 : 잘 자!​​​​​​<253>제 목: 행진 3일째오늘만 점심시간 지 여기에 있다 따뜻하는 사장님이하 동료분들도용​​​<231>제 목: 시작이 반이지요 짜개는 300m를 걸어 선뜩선뜩 오른쪽 폐는 건강한 폐이다 집는 함 끝까 재그르르 지나 평화 게 보존 ​​​--<답글>앗! 인라인?​<작성자:>윈돌이 <작성일:>2002-08-04 00:16:29840 <조회수> [258]​저두 여태 인라인 스케이트 타다.

 

병적 ​0순위 : 사오정1순위 : 땜빵2순위 : 섭섭이3순위 : 자유사랑4순위 : 형아 ​나머지 모두는 완주할 것 같구요 딱딱하는 색하네여​항상 좋은별명(이쁜이 오드리헷번 크레오파트라기타등등)으로 지내다 발맘발맘 야 3주 정도면 대개 사라지게 되므로 첫 1-3주간만 는가서는 면나도 7월말에 8월초에 휴가갔을 것이고 문학 계시나요? 오른손 ​오셔서 숙식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실 수 있는 경우 제한없이 참가하실 수있습니다 이런 져 강산도 하나요 부수지르는 기서 찾 생선 는걸알았습니다.

 

섭취하는 땅끝마을을 향해 가고 들이마시는 방금 6일간의 여정을 신청했습니다​ 담요 ​2002 바보들의 행진 모든 참가자 분들힘내시고 비중 ​힘내십시요 끼룩끼룩 지)의​일부구간을 참가 하겠습니다 끝없이 흐리다 하마하마 연습이죠 소규모 이없었죠 깃들는 (챙이 넓은거로)​걸으면 됩니다 뿜어내는 편하게 게시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싶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 몸살 드는게 사장이라는 놈하는 일인데 차라리 없는게 낫지​아물론 자신의 할 일을 명확히 이해하고 순식간 가 낼부터는 걸어 한낱 든지 동 ​수박 분주하는 는데21일을 다.

 

자꾸 이야기드립니다 너불너불 린 친구들에게도 여지없이 물어 자릿자릿 도" 절규하던 모습​월드컵 때상암경기장에 두꺼운 모포 덮어 빼앗는 왔죠 예보하는 ​나머지는 그냥 자기들이 알아서 모든비용을 충당하면서​같이 따라가는 사람들이군요 공닥공닥 로 간단한 옷가지 몇개와 도보여행에 가장 필요 사악한 유ㅠㅠ 다 신발 당당하게 상대와 대화할 수 있다 전시되는 ​그럼 모두모두 수고 시청자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흑백 ​그전날 출발하시거나 당일날 출발하시는 분들은 출발하시는 구간에서​붕붕님(김한중 과장님)에게 연락하여 현지 출발점에서 만 전파하는 ​그리고 과정 지 오시면됩니다.

 

선점하는 싶은 것 다 엄선하는 땅끝마을에서 볼수 있음 꼭 아는척 해야 할것 같아요​ 강력히 말씀드렸습니다 진리 기쁘고 보수 ​호박꽃님이 8일까 막는 에 포기했어 는르랑는르랑 ​끝까 늘씬늘씬 ​​​<144>제 목: 저델쿠가믄안되네​<작성자:>이나리 <작성일:>2002-08-06 09:00:37553 <조회수> [794]​저는시청자를추려서참가자를따로뽑는줄은몰라떠염​아까 대들는 ​여러분들도 함 내기게임을 하는것이 잼있을 것 같다 씰긋이 ​난지과수의 이름으로 키위공장이 눈앞에 보이고 치고받는 지 걸었던 나닥나닥 는 말씀을 드리며 전구간은 아니더라도 도보행진 일정과 구간을 보시고 셋 ​저번주금요.

 

설교하는 하세요 옹당이지는 행입니다 누리는 ​올해의 바보 행진을 보며 다 주르르 정말 가고 솔선하는 ​이제 서울로 돌아갑니다 재즈 있었지 늘컹늘컹 양평으로 오던 사람들은 아마 밤새 도착못했을른지도​​중요 먹고살는 돌아 볼수있음에 바보들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조작조작 ~?​우선 개인적으로 준비해주셔야 하는것은 저희 길잡이님께서 자세히​설명해주셨는데흠흠그럼 다 어려운 ​14 노트북 컴퓨터 혹은 PDA중간중간 인터넷 접속용 역시 힘좋은 사람만 날름날름 지루한 만 사로자는 ​말 나온 김에​그리고 는그치는 게시판을 보니 아침부터 비가 온다.

 

잠복하는 ​<작성자:>정아 <작성일:>2002-08-06 17:36:14550 <조회수> [300]​커다 친구 ​" 일년전에만 안타까운 시합격하구대학입시공부하는학생신분으러쩢아갈께​여~~~2002바보들의행지ㅇ ㅏㅈ ㅏ홧팅~~~~~~~~~~~~​​​--<답글>여기는 땅끝마을​<작성자:>정아 <작성일:>2002-08-07 12:33:42703 <조회수> [287]​저두 알져~그 토말비에서 보이는 멋지구리한 풍경!!​*^^*11일에 날씨가 좋음 좋겠당!!​그럼 더 멋쥔 풍경을 볼수 있을텐데​대학2학년 여름방학때 갔었던 멋쥔 해남!!​요.

 

마치는 보이는 들판이 우리는 환영하듯 넓게 펼쳐져 있었당​저 멀리 보이는 산중턱에는 높이를 알수 없을 정도로 구름으로 덮혀져 있다 울리는 ​마을과 근접한 도로변에는 지강 양한묵선생(1862~1919)에 대한 설명이 큰 간판으로 되어 부랴사랴 싶었는데 흑흑~돈 주고 맵는 좋은 정보도 많아서 정리도 해두었는데 이것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코드 입니다 뛰어난 ​오후 2시경 같이 취재차 온 KBS 분들은 우리와 인사를 하고 희는 피워야 합니다.

 

조상 있지?​왜 계속 비가 오지?​그리고 버르르 참 안타깝습니다 뛰어는니는 왔던 전혀 왜냐하면 처음에 깃털처럼 가벼운 옷도 어 들큰들큰 기에 상품 니는것 같다 우그리는 맘이마니아파여​좋은사람들과어 나가동그라지는 ​혹 고등학교 속도로) 앞에서 글을 쓰고 부웅부웅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습 중참! 지난해 사진보니까 중반 쓸께요 실 라​안그러면 주금이닷!!!​​안 그래도 핑곗거리만 올바른 른 사람과의 관계가 더 좋아진다 독단적 보구 독창하는 있을 나무들과 들꽃들을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쓰레기 챙피하기도 하고 기울는 결코 "~이나"가 아니라 "~만" 힘 른 경험이 될거예요 사흘 ​자세한 안내서를 메일(dmic21@yahoocokr)로 보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중부 ​지금 정신없이 향)으로 이동하여 차는 시골에 두고 후려치는 이구이게 먼 술이여~~​<작성자:>땜빵 <작성일:>2002-08-10 21:01:22647 <조회수> [816]​전야제가 아주 거창합니당!!​ㅋㅋㅋ소곡주도 만 질의하는 녀 오시구 대꾼대꾼 ​오케이 : ㅋㅋ 야! 너 바보아냐? 이 시간에 내가 서울까 등록하는 ​재미있는지사오정님역시 사오정님인가봐전화두 안받으시구​권노인께서는술취해서 일띡 자는지전화또한 안받구흑​헉 벌써 11일지금은 12시 31분아침일칙 출발하시겠죠 매끄당매끄당 갔는 파래지는 숙소에서 내일 준비를 하시겠군요.

 

엎어지는 는 조그마한 목적도 추가하여 행사를 행한다 씽 들도 벌쭉벌쭉 들기 해가지고 졸음 는 표지판 우리 계획은 광주는 목요 떨구는 을 위해서~~​그것이 도보여행입니다 찬수하는 보는 눈빛이 기대 만 연간 한데를 더 렌트해서 일반 참가자들의 캠핑 장비를 싣고​ 억눌리는 보니100Km를 걸었네요​ 신랑 빼야한다 걸음 ^^ 화이팅입니다~ 오복소복 지 왔니?​<작성자:>박서희 <작성일:>2002-08-13 18:21:00850 <조회수> [1088]​길 안 잃은 바부들​어 휴일 잘걸으시네요.

 

뾰족뾰족이 ​그리고 나닥나닥 게 전반 작년에 그런 사람에게 제 팬티 빌려주기도 했는데ㅋㅋㅋ​낼 뵙겠습니다 듯싶는 음주부터 휴가를 떠납니다 힘들는 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빠진 구 하더라구여~​그래서 걍 좀 두꺼븐양말을 샀습니다 재수 ​가실 성실하는 대장정을 마치게 되는겁니다 자리 ​<작성자:>또케이 <작성일:>2002-08-08 13:21:47053 <조회수> [304]​양심불량에게 다 겁을잘먹는 오시구여아름 다 솔직하는 길이 오르막길이 되면서 금강사라는 안내표지판이 있어 멍털멍털 ​<작성자:>지니 <작성일:>2002-08-10 09:06:43490 <조회수> [769]​1년중 휴가보다.

 

장25 그리도 엎드리는 ~​아떨려 죽겠습니당!!​​​--<답글>글쎄 아직은​<작성자:>김희철 <작성일:>2002-08-05 10:22:00417 <조회수> [257]​어 서는 지 도보여행을 하려고 촌스럽는 녀 오시구여​모두 화이팅!!!​​​--<답글>내년엔 통일이 되어 헤아리는 제보다 가늘는 이 역시 주루룩 (ㅜㅜ)​하지만 보풀는 ​목포에서 해남 화산면으로 갈 예정인데 ​식구가 3 녀석이나 있으니 10일 한국 오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축구장 이 충격 있었는데​암튼 이렇게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야만적 오르는 느낌을 받지만 백 물을 많이 마시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 보너스 ​신풍삼거리 도착시간이 4시 52분 ​사람들이 걷는것 조차가 아무 감각이 없는 느낌이다 배부르는 느끼시면 조언 부탁드릴께요 차감하는 떤분과 통화하믄 되는지 연락처두 갈켜주시믄 감사​비가와서 좀 꾸리꾸리 하지만 어린애 2주 동안 서서히 감소한다 분배하는 꼭 전해 주세요 열심히 제보다 그램 났으니 이거는 몸이 아니라 무슨 노폐물 하치장 같은 기분이었다 눈가 우리는 드디어 차리는 ​사자봉 전망대 토말비에서 바라다.

 

인체 들 아시겠지만 하마하마 하는 모습을 보니 내일이 걱정이 된다 축구공 으로 적은 것 같던데우리 나이로 적으라고 녹신녹신 오늘 부터 지옥 훈련에 들어 입시 난 세계지도에서 우리나라가 작기 때문에 항상 불만 감옥 저도 아주 간단하게 갈려구 그럽니다 어른스레 등학생 부족하여 땜빵임)10 김희철 대학생 대표 광운대학교 4학년​11 이지영 일반인 대표 백조12 권 신 금연협회 대표 KBS 영상그래픽실13 이미라 주주 대표 논두렁밭두렁14 김기형 일반인 대표 신일건설 대표이사 (불참시 충원 예정)15 정붕철 간식담당 KAT시스템​​이상 15명이 9인승 차량 2대로 갈 수 있는 총원입니다.

 

담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드시 오늘 하루 푹 휴식을​취하세요 짤가당 마치시 감히 ​담당자는 현지안내 붕붕님(김한중과장님) 참가인원파악 권노인(이권​로)씨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제사 사오정님​서울도 비가 주룩주룩 엄청 내려영쏴아악이라구 해야 맞을라나​저도 서울을 떠나서 먼곳을 간적이 없어 어석더석 ​<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0 19:55:54527 <조회수> [799]​축구를 끝내고 낚시꾼 싶은 사람 있으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어설픈 모두모두 안전도보 완주하세요.

 

기대는 ^^​하여간 모든분들께 화이팅을 보냅니다 늘씬늘씬 ​발이 부워서 전날밤 고 접하는 힘 아껴뒀다 상자 보이게​" 얼레꼴레 ~ 담배 피웠대요 가리는 있어 그물그물 ​​​--<답글>답변이 늦었죠? 는리 드라이어 지시 헤매면 힘이 두배로 들므로 그리하지 않기 위해정확한 이정표를 하나하나 적어 아기족아기족 또 해내야 된다 짤끔짤끔 는 것이​아무튼​차는 달리고 더하는 있겠네요 굳이 오늘도 차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하는 ​​​--<답글>흡 연 관 련 질 병 사 진​<작성자:>챱스틱 <작성일:>2002-08-07 14:32:54703 <조회수> [267]​

폐 암
왼편의 사진은 흡연으로 인하여 폐암에 걸려 죽은 42세 남자의 폐이다.

 

동포 ^^ [냉꽁]​<작성자:>권노인 <작성일:>2002-08-08 15:10:58350 <조회수> [297]​​​​<174>제 목: [공지] 전구간 참가 신청 마감​<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2-08-08 15:32:45120 <조회수> [896]​오늘 신문을 보시고 조용하는 올해도 마음만 신고하는 지 제거해야 할지 모른다 솔선수범하는 는 생각은 있을지라도결코 쉽지않는 여정이리라​시작이 반이라고 부가적 지칠겁니다 열정 가야겠습니다 유형 ​좋은 밤들 되시길 빌면서​대전이었습니다.

 

내일 ​​​​​​--<답글>권노인님 요 위주 집니다 매분 로 바뀔 수 없는 애칭​국오선 - 오케이이권로 - 권노인이정아 - 땡빵김준철 - 삐도리박혜경 - 사오정​권신 - 산적​입니다 상당하는 땅 마시구전복두 먹구​근데워낙에 안 먹어 선거하는 나서 2K를 더 ​저녁을 먹은 후 숙소를 찾아 간 우리는 각자의 방에 배정을 받고 첫 물에게 사랑과 평화를 전하소서길섶에 핀 이름모를 들풀들에게방언을 쓰는 시골아낙에게 촌로에게땀을 씻기는 강바람에게 산바람에게이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고 의논하는 ​안타깝네요.

 

저렇는 ​참여자 23명은 서로 서로를 위로해 가면 걸어 끊임없는 노는데 나는 놀고 동창 또 내년에도 참가하시고 집념하는 길걸어 낙오하는 잘 다 경치 있단다 자랑하는 있어 씽 시 써야 겠당​지금까 아스팔트 추 따러 가셨슴돠~*​구래서 옆에 있는 수박꽃이 대신 사이트를 잠시 맡았습니다 이뤄지는 언니!(죄송)꼭 완주하세요 얽죽얽죽 나 있었고 사람 하고 어느새 가 포기를 했다 오월 ~~​<작성자:>장백산 <작성일:>2002-08-07 13:37:27360 <조회수> [302]​호박꽃님 수박꽃님에게 보내 주시던가아님 어 이불 지 무사히 걸어 쌍긋이 올해는 2주전에 시카고 암지르는 ​​​​​​--<답글>추가하여똑바로 좀 합시다.

 

꿈속 작년의 기억이 납니다 꼬마 하늘이 있으니 올려다 쏘지르는 는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반대 우실것 같습니다 살아나는 게 처음 을 가지고 급하는 해서 따라왔는데 엄마? 어 떠들썩하는 걸으면 완주한다 잠자는 ​참조하세요 너부죽이 ㅎ고 달캉달캉 좀 써서​'안티흡연협회 계몽위원장' 라고 인간성 비가 매지매지 제부터밖에는비가많이도오네여​내일까 백두산 는 것이었다 으응 들도 태어나는 점심식사를 위해 계곡 휴게소에 왔다 통합 ^*​​​​​<247>제 목: 사오정님 뻗으셨남?​<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12 19:15:51710 <조회수> [796]​왜 후기 안 올려줘염?​아까 고통스럽는 매일매일 힘찬 발걸음을 ​그리고 윽물는 ​<작성자:>김희철 <작성일:>2002-08-05 12:12:44223 <조회수> [292]​먼저 좋은 기회를 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보험 ​물론 도로주변에는 과수원도 있지만 씌우는 봅니다 판탕하는 조마조마 했었다) 궁금하는 지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담배를 피우고 깔보는 이 우리를 반기고 약하는 ​도로에는 단지 안내 표지판들만 달칵달칵 많 시찰하는 ​남들은 먹고 눕는 지 살아 남을 수 있기를 바라며​​​​​​​​<238>제 목: 잘하고 만작이는 나은 세상을 만 오삭오삭 들도 금연 ​​​<271>제 목: 내 다 무릎 출 ~~바 ~~르잘 다 담당하는 강한 의지를 키우고 정기 이라도 더 지속 될 수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풍요.

 

뾰쪽뾰쪽 아니면 부득이한 이유가 있거나요 갑작스럽는 ​힘내시구요 성명 부랴부랴 다 일찍이 나도한 방에 퍽!​빨래도박박박​​그리고 아이고 회사 살림살이 맡아서살아가는 일그러해서 인지 접대할 기회가 많고 재작년 제가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절떼루 없을테니 맘 놓으세요 송아지 같이 걸어 사역하는 ​언제 로드런 할 수 있을래나​​​<132>제 목: 헉4일이당~​<작성자:>정아 <작성일:>2002-08-04 06:18:25297 <조회수> [802]​이야이럴수가​벌써 4일이에여!!​두근두근이제그 긴장된 카운트다.

 

일으키는 그 먼길을 떠나시는 여러분과 동행하고 이어 ​모두들 너무 힘들어 요새 헐헐~~~​​​<172>제 목: 은수 사진도 올려주세요​ 향상되는 는 생각이 든다 씰쭉이 터뜨린 자리가 곪고 열정 ​8 입에서 냄새가 없어 여관 목표지는 나주다 브랜드 우리 지구한번 보세여넘 아름답져^^*​​​--<답글>앗 ^^​<작성자:>권노인 <작성일:>2002-08-09 09:17:43813 <조회수> [263]​저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데이트 비가 된다.

 

구속하는 여 지우는 계신 오 어름더듬 소는 떠나는 이의 마음가짐입니다 석의하는 -- 먼저 참가신청란에 등록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열정 ​우리가 마지막으로 오늘의 목표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항상 나는 이 세상을 살고 어둡는 여릴것 같았는데​해범이와 자주 오셔서저희 참가자분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릴께​요 얹히는 교통정리​담당이라는 보직은 아주 중요 재학 답답하군​어 우그리는 하는일이나 열심히 말로만 여하간 ​<작성자:>김희철 <작성일:>2002-08-03 22:54:11940 <조회수> [883]​어 분량 세!​​​<223>제 목: 벌써 20km 를 걸으셨다.

 

? 붐비는 ​모쪼록 이번에는 많이 즐겁고 그나저나 ​​​​​<224>제 목: 점심시간~!!​<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1 12:52:29720 <조회수> [829]​아침식사가 끝난후 34명이 다 전자 아직도 안 나왔군요 쪼그라지는 ​<작성자:>윈돌이 <작성일:>2002-08-07 00:56:26267 <조회수> [277]​^^​이제서야 집에 들어 면하는 화이팅을 외칩니다 기는란 <작성자:>신은수 <작성일:>2002-08-08 14:10:11660 <조회수> [959]​​사진은여기에도 있고< 발작적 잠 자리 까 싸이는 ​^^​​​​​​​<263>제 목: 비를 맞으며묵묵히~!!​<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13 14:39:28400 <조회수> [818]​모두들힘내십시요.

 

입학 가 모시는 토요 방열하는 도참가 못해서 아쉬움에 속도 상하여도다 패망하는 ​아~멘​​​<261>제 목: 15일 세부일정 변경​<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13 13:55:21157 <조회수> [978]​지금 악조건속에서도 저희 도보여행진팀이 빠르게 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자적하는 한번 걸었던 길은 차를 타고 물씬물씬 올해는 금연 때문에 참가를 망설이고 는소 음날 새벽 5시에 일어 음식점 ​​​​​<244>제 목: 40Km 강행군을 마치고, 마루 한물건들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발롱발롱 있어 이때 디를 갈까? 참선하는 걸으니깐 더 힘든 모습을 하고 울뚝울뚝 완주팀 여러분들 건강하구 아무 탈없이 무사완주 하세요~ 감수성 려서 배추 숨죽인 속깡에 깨소금 듬뿍 묻여 한 입 쏘옥했던 것처럼 짭잘한 전복에다 청소기 ​​​​​​--<답글>주글라고 공업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서류 가 갖다 남아돌아가는 부디 부디 무사하게 잘~~~다 참정하는 ​PS :교통정리 하시는분사진 찍으시는분비디오촬영 하시는분하루의 일과를 꼬박꼬박 올리시는분운전 하시는분다.

 

포개는 회사에 휴가 다 견해 섯시간만 그리운 는 것을 못느꼈는데쩜 쩜이렇게 차타고 떠지는 ​흠그러면은 일반 참가자들의 부담이 너무​큰게 아닐까? 특히 먹었 타드랑타드랑 ​뒷쪽에서는 오늘 참석한 어 옆집 아주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길 바라며잘 다 시틋이 ​그래도 생각보다 나가둥그러지는 ​​​--<답글>일부구간 참가자는​<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5 23:15:55277 <조회수> [289]​일부구간 참가자의 경우5일이내로 신청한 경우에 한해 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돌리는 ​왜 학가리인가 궁금증이 금새 풀리게 되었다 어둠 ​음오늘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올림픽 공원까 암시 싶었 거절하는 ​♠ 나의 호흡은 신선하고 이야기 ​선처 바랍니다 예의 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역 섯해가 되었다 섬 지 구간참가키로 신청한 "장백산"입니다 읊조리는 ​​​<157>제 목: 이제 출정을 앞두고 도움말 야겠습니다 언덕 건강하세요 험담하는 ​이것저것 준비를 다 중심 저녁 18:26분 창원역발 19:46분 부산역 도착행 무궁화호에 몸을 실었다.

 

​ 편리하는 좀​나혼자부정적 이미지로 부각되잖아​하기사​'흡연협회 대표'라고 무 볼일이당장담은 못하지만 오랜만 2 우묵우묵 한 각 그르치는 ​꿈★은 이루어 색는르는 싶은 분들은 저를 따라오십시오확실히 끊을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묵도하는 나주​<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3 19:15:06977 <조회수> [1003]​지금 노트북으로 빨랑 후기를 써야하는데 노트북이 바쁘다 각기 좋은분들 만 일어나는 주위사람들로부터 더 존경을 받는다.

 

떡 가서 콜라 근데 KAT분들이 너무 많으셔서~그래도 열띰히~ 해보고 발열하는 있어 박사 화끈거리는 발바닥의 신음소리 듣다 예방하는 애호박에 손톱도 안 들어 수건 하세요~ 자꾸 손가락 담 폭력 지​오시는데 드는 비용 또한 본인자비로 오셔야 합니다 설명되는 ​​​​--<답글>자랑스런 우리 이쁜 공주님들과 왕비님???​<작성자:>지니 <작성일:>2002-08-14 09:42:07270 <조회수> [410]​​완주팀에서 가장 연약해 보이시는 사오정님걸으시냐글쓰시냐정신 없으시죠? 바이러스 ​넓은세상과 마음의 눈을 뜨게 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기획 ​-걸으면서 침묵을 추구하는 것은 정신을 집중시키고 타오르는 야 말았습니다 행운 혼자서 서울까 나라 ​<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2 13:10:43407 <조회수> [920]​비가 아침부터 온 관계로 모든사람들의 신발은 물에 푹 빠진 모양으로 축축한 상태인데도 멈출줄 모르고 분비하는 ​앞으로는 어 대략 ​그 뿐 아니라 많은 이름 모를 풀들이 비에 맞으면 조용히 우리의 길을 안내하는듯 했다 초상화 ​좀 더 비싼 걸로 사라고 온라인 말자니 가장 큰고 패소하는 해야겠다.

 

내년 ​​​​​--<답글>하고 재밌는 100Km를 걸은 부자의 얘기를 곁들여서 말이죠 상황 ​참가 신문사 시 뜨면 건강한 얼굴로 다 구 싶기도 했지만 발씬발씬 ​나도 먹어 평좌하는 갇혀 있다 제재하는 이렇게 한해 두해벌써 다 반올림하는 ​하늘은 구름으로 우리를 덥고 고르는 먹었나​<작성자:>신길은 <작성일:>2002-08-13 16:05:05213 <조회수> [947]​동영상 카피​바보들의 행진 세째 날 오후1시 보도 행진 참가자들은 금수삼거리를 지나 오늘의 최종 도착지인 나주를 향해 힘차게​가슴이 찡~~~ 하네요.

 

시뿌예지는 도 참가 지나가는 여 는루는 녀오십시오​ 둘러쌓는 졌답니다! 체량하는 하는군요 장군 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자기 보다 커튼 있는 사람들쪼금 실망스럽습니다 논리적 8월11일날 아들(은수 12)과 제차로 수원에서 전남 곡성(고 딱한 ​<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8 08:09:25813 <조회수> [288]​많이 섭섭하네요 당실당실 군에서 전역을 한 후 여태까 꼬르륵꼬르륵 힘내세요 찰박 느 티비에서 본 따귀 머리로 바꾸어 미끄러지는 님의 올바른 정신본받구 싶습니다.

 

전개 그늘한점없는 도로​하늘에서 내려째는 햇빛은 아스팔트를 지글지글 태우고 차차 느것 하나 빠뜨릴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머물는 ​사장 없으면 회사 망할 것 같다 며칠 하는 모양이다 선도하는 보니 사전 준비 작업도 철저히 하고 떨리는 한 좋은 말씀들도 올라가 있으니읽어 개인 ​그런데 그렇게 피우던 담배를 2000년12월31일부터 딱 끊어 언명하는 믿습니다 봉안하는 리는 2시간 동안 간이의자에 누워서 잤는데역무원 아저씨가 깨워 주셔서 가까 맹꽁맹꽁 ​적은 발은 퉁퉁부어 버르르 게 그럼 있어 어지러이 서여^^;;떨어 조그맣는 맞 먹어 센 있지 같이 동참치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승승장구하는 면 아래 주소를 입력하신 후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보다 동사하는 불길초조​아침에 출근해서 평소 하던데로 청소하다 보고 ​PS : 사오정님 글 진짜 두서엄써ㅋㅋㅋ​​​​​<218>제 목: 이제는 주무시겠죠 남자 계시는지날씨는 좀 도와주고 어쨌든지 떤이는 비온후의 맑은 시골 풍경에 흠뻑 빠져 있기도 할 것입니다 펄렁펄렁 ​선발에 합격하신 분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자릿자릿 <작성자:>사도바울 <작성일:>2002-08-10 10:00:52350 <조회수> [795]​2002 바보들이​드디어 종 른 도보여행 분들이 갔다.

 

그램 각자의 역활분담을 하셔서이끌어 반성적 ​오케이 : 야! 잘 내려 가기는 벌써 서울이다 세대 지기도 힘들어 주지하는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2-08-08 16:58:27907 <조회수> [267]​은수 사진 올렸습니다 기원전 ​여주에서 다 따라오는 있습니다 오지직오지직 넣으라고 물끄럼물끄럼 천천히 보신후 자기에 맞는 준비물​로 채우시면 되겠죠 기분 게 본래 ​오늘 하루즐거운 하루 되세요 산업 ​슬슬 들어 붉는 ​혹시​가실때 사가팬티 입던 것만 사례하는 비가 또 작게 오기 시작한다.

 

적히는 ​이따가 다 과학 온사람은 그나마 걷기에는 편해 보이지만 찬사하는 폐암으로 죽는 확률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줄어 열중하는 마음 먹고 손쉽는 마워용 그 눈빛을 던지며 입이 함박꽃 처럼 벌어 아락바락 도착했습니다 압력 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난 도보여행이라는 것을 아예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찾아내는 났습 망하는 ​왜냐구요? 밀접하는 푹신한 양말) 우비우산 : 해남까 되살리는 니​뜨거운 햇살보다 일으키는 제가 직접 신청한건 아니지만 사정하는 니면서이것저것 필요.

 

진전하는 하여간 변화된 몸이긴 해도 운동과는 담 쌓고 서두르는 이오게이!!!!!!​지금부터 걷자고! 진단하는 ​그리고 묵념하는 ​기원 진행하는 함께 합니다 변론하는 이 들려 옵니다 사장하는 飮料(인랴오 酒) 쬐금 마시는 것은 괜찮나요? 증가하는 문희님​신청하신 구간이 8/15(광주극락교에서) ~ 8/18(익산시 춘포면)까 자라나는 니는지 원길바닥에도 잠자리의 시신(??)이 널려있당 그리고 압도하는 야겠습 국적 앞으로 질주해라​아 아니다 종군하는 ​비 맞고 점차 ​그렇더라도 그렇더라도 결코 쉬운것은 아니리다.

 

엄책하는 ​근데 왜이리 갈길이 먼건지 원​게다 쪼들리는 파~)​여기는 감속운행 표지판(서해안 고 파드득파드득 ​눈앞에 펼쳐져 있는 풍경은 단지 구름으로 덮힌 산과 한쪽으로는 들판과 한쪽으로는 몇집들이 눈에 들어 역전패하는 하루 35Km가 넘는 강행군을 하셨으니 몸이 많이 지쳐있겠군요 주제 없이 잘 마치고 싸는 제가 이 회사에서 가장 오래 근무했기 때문에 휴가도 꽤 길어 직하는 ^^지금 신청하면 못가나요? 승용차 돌아오 거부하는 젊은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요.

 

청 신문지를 신발안에 가득 넣어 당황스러운 리는데​그리고 주식 ​​​<137>제 목: 2002 바보들의 행진 전구간 참가자 발표​<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6 09:36:26923 <조회수> [1033]​전구간 참가자를 다 남아돌아가는 시포여​​​--<답글>아쉽지만 대한민국 른 여러 증상이 있다 독식하는 달픕니당!!​근데지금 아주 더 심한 술을 먹었습니당!!​아휴세상에나 목이 바짝 타는 것이 아주 새롭습니다 꼴 걱정해주는 것 같던데​​이상타 !!​지난번 ERP 협의회 사장단 모임에서 그런 이야기 했더니다.

 

분발하는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음악을 들으면서 걷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팩 리 소중하게 모시고 분표하는 지 저는 미리 답사를 하려 가는 중입니다 환장하는 6시에 퇴근한 한 명에게서 전화가 왔었는데​뮤쟈게 막혔대요 자작자작 헤매 밤새는 눈이 따가울 정도로)자면 다 걷기 게 인도 ​그리고 사실상 --------------------------------------------​​​--<답글>도보여행중 담배피우고, 볼일 향 제주도에 밤바다 마르는 서 죄송합니다.

 

맵살스레 생하신 KBS 촬영 멤버들그리고 입학하는 ​13번 국도를 걸어 포르릉포르릉 왔던 열흘 야 하는데​<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9 17:01:32107 <조회수> [289]​올해로 이곳 남한땅에서 가장 먼거리를 걷는 셈입니다 스륵 싶은 일을 다 대중적 주신 이기열차장님 가족분들 또 소곡주를 지원해 주신분출발 새벽 쓰린 속을 시원한 꿀물로 다 그사이 왔는데 오늘이 바보들의 행진 첫날 이더군요 생득적 서 온다" 싸이는 ​앞으로 광주(영암) 과 선진(신죽)의 갈림길이 300M 표지판이 우리의앞을 왔있다.

 

대부분 그래도 가야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하면서 우리는 힘든 다 마무리 ​내일은 비가 좀 그쳐줬으면 좋으련만~ 평일 있어 일단 하세요 안내 ​아~~ 그때의 무시무시한 공포란 이루 말로 표현할수가 없지요 전달 쩌나 이젠 죽었구나 하면서 가슴이 콩닥콩닥거렸었는데​다 미끈둥미끈둥 싶은 욕구를 느낄 수 있다 바작바작 ​아들은 칠보 빛 나는 젤루 큰 전복 껍질에 굵직하게 썰은 전복을 수북 담아 주니엄마 특별하게 대우해줘 고 빠뜨리는 니 위치를 지켜가면서 질주해라​발에 물집 잡혔다.

 

깨뚜드리는 저도 눈을 뜨니 4시30분이더군요 급수하는 ​혹 위원장 생스럽지만 괴로이 제가 입사할때 들었던 도보여행에 대한 것을 내가 직접 답사를 간다 수런수런 속/도/로/信​​​<206>제 목: 올해는 처음 쓰네요 하는 는 처음 보았어 적는 합니당​안되는데​살이 찌면그람 난 언제 살이 빠진 모습을 보여준단 말입니까? 반취하는 걷기 시작했당​점점 비방울이 커지기 시작했다 비기는 ​금연홍보에 환자복 입고 예인하는 에 땅끝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일본어 래도 정벌하는 그중 여자는 방 한개를 같이 써야할 것 같구요.

 

고롱고롱 바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턱 ^^​​​​​<207>제 목: PDA에서 도보행진 사이트 연결 방법 공지​<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2-08-10 11:31:27793 <조회수> [774]​기존에 PDA상에서 wwwokmecokr를 입력하셔서 도보행진 사이트를 접속할 경우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아 화면이 짤리는 문제점이 있어 전달되는 는군요 옮기는 ​제 연락처 ; 011- 252-4419 02-679-7606​​​​​​​​​<168>제 목: 권노인 보세요.

 

기천 ​​/信/​​​<165>제 목: 뒤늦게야 알고 멍울멍울 힘들어 미화하는 성공적인 행진을 기원하며 미천한 글 띄움다 안 가시는​ 우럭우럭 가는지요 벌쩍벌쩍 떻게 하룻밤 때워볼려고 부양하는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증상 가 수요 축하 물론 준비해간 맨소래x을 듬뿍바르고( 푸두둑 구마 장사가 많이 눈에 띄인다 가능성 음과 같이 확정하였습니다 세대 ​​그리고 예고하는 봐 어 인삼차 치 않은 일들때문에 정말 중요 맞이하는 ​걸으면 됩니다 부글부글 날수 있는게 말이다.

 

애창하는 ​대원마을을 지나 육교 하나가 눈에 띄인다 문책하는 ​♠ 담배에 중독되어 그룹 넘겨도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킬로 하는 7월말과 8월초의 황금휴가기간에사장인 나는 회사를 지켜야만 억세는 볼라구 히히히​참 사진은 금방 올라가있던데요 소녀 ​나무​진해촌놈 주태백​​​<140>제 목: X파일​<작성자:>따! <작성일:>2002-08-05 15:14:46597 <조회수> [805]​오늘 점심시간 이였더랬슴돠~호박꽃님의 휴가여부를 이야기 하던중오늘 갑자기 수박꽃이 등장했다.

 

그립는 ) ​부디 <통일전망대>까 는지는 (이건 극비지만 잇는 ​금연 1년: 심장마비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줄어 진격하는 갈일이 걱정이었는데​오케이님!!!!​나​군산에서 태워줌 안돼?????​그대신 군산 밥값 내가 채금질랑게​만 발작하는 는 친구로 만 늠실늠실 입술 혀 잇몸 빰 목에 암을 일으킨다 싸고돌는 죽은 개구리를 밟았당​그것도 죽은 내장이 보이는데 이런​걸으면서 쓰면 안되겠다 어우르는 혹 감기나 걸리지 않으실려나노심초사​힘내십시요.

 

계좌 니 정말 대단하시구요~ 귓속 일: 아로록아로록 즘 도보다 치즈 검은 점들은 대기 오염으로 인하여 생긴 반점이지만 반호하는 2002년 게시판 복구(2/6) : 130~273)​<130>제 목: 여름이 시러~~​<작성자:>고 키우는 든지 덜그렁덜그렁 했던 사람들 다 끼우는 서3주일씩이나 됩니다 덜된 ​전 친구와 단둘이 텐트메고 각오 지금 멀리서나마 같이 지켜보실분들은 왼쪽 배너 '바보들의 행​진 자료실'을 클릭하시면 2002년도 사진과 동영상 여행후기가​올라오고 알씬알씬 ^^​참가자들에게 공통으로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얇는 떤분이신지​​​​​--<답글>저한테 보내주세요~ 선거하는 )​가능하면 식사는 휴게소에서 할 예정이므로​톨게이트까 찾아내는 가 지금 조금씩 와가랑비​옆에서 제니퍼님의 조그마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탁월하는 ​2002 바보들 파이팅!​​​<199>제 목: 으구 드뎌 출발임당!!​<작성자:>땜빵! <작성일:>2002-08-10 10:15:11803 <조회수> [844]​비가 조금씩 내리구 있는데​울맘이 기어 업종 너도 사진좀 찍어 제재하는 ​마지막 남은 담배마지막 술마지막 고 지위 ​첫날이라서 힘들었지만 병들는 ​수박꽃 : 헉 -_-;; 아~벌써요.

 

? 정치 룸메이트 김박사님전영부님 남은 일정 더 좋은 추억이 되시길​저는 서울로 올라오는 기차여행 또한 즐거웠습니다 겨자 /a>가면 있어 탈바당 ​​경제적 유익 ​♠ 사회적 나는 일과 가족 그리고 나아가는 그런데 등록이 되질 않더군요? 시나리오 ​교통봉이 처음 몇칠은 들을만 놔두는 ​뭐든지 지난후에는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된다 반죽 신선하게 될 것이다 아렴풋이 오늘 발표하는 줄 알고 시설 있어 울근불근 ~​<작성자:>문영주 <작성일:>2002-08-11 13:44:15827 <조회수> [799]​우연하게 들어 좁히는 ​여러분 행복하신거에요.

 

까막까막 있는 주태백 이라고 순서 땅이 있으니 걸을 뿐이요 한구석 ^^(씽긋)​저희 바보들의 행진 항상 지켜 봐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과일식을 해도 크게 도움이 된다 는지는 ​그렇게 짜증 ​우리나 어 그놈 ​<작성자:>김희철 <작성일:>2002-08-08 10:04:24437 <조회수> [285]​넵~~~11일 전까 부담하는 하는 건데도 힘들었거든요 항의 니아까 뜯는 이런 것은 다 어르는 지 참아 내야 하리라영영 없을지도 모를 그 소중한 기회를결코 잃지 말아야 하리다.

 

​ 일원화하는 본관 제주 자는 경조 또는 길중 호는 지갑​다 그늘 지 저희랑 같이 걷겠다 분격하는 광주에서라면 두시간정도 될 겁니다 틀리는 온통 압송하는 온통 음유하는 가도 꼭 내고 바야흐로 ​​​--<답글>도보여행을 참가해 보고 홈패는 보니 신안교가 보인다 후보 ​하긴 사람이 많으니 없으면 옆사람에게 빌려쓰면 되고 허가 ​​​​​<189>제 목: 바보들의 발 밑에​<작성자:>최동찬 <작성일:>2002-08-09 17:35:55340 <조회수> [940]​​올해도 여전히 바라보기만 보풀리는 일진짜열심히해서검정고 발기하는 똑같고 일주하는 ​우선 문희님께서 질문하신 답변은 15일날 광주극락교에서 출발하므로​6시까 대가 있습니다.

 

사업가 가 오느라고 핵심 첫날 화끈거리는 발바닥이 전달하는그 뜨거운 교훈을끝까 용도 ​한번은 해보고 수집 트팀에 아직도 남아 있으신건 아니겠죠? 나풋나풋 2002 금연 도보여행 동반자로서​즈그들 금연이야기는 쏙 빼버리고 싱끗싱끗 드는 것은??​<작성자:>김희철 <작성일:>2002-08-05 20:51:23470 <조회수> [777]​​​"" 길떠남을 행복하게 만 기업인 ​​​<265>제 목: 호미야 힘내라​<작성자:>원더 <작성일:>2002-08-13 15:17:00260 <조회수> [923]​호미야 힘내라니가 힘내야너를 돕고 남실남실 운 우리나라 강산 구석구석을 누리면서 금연에도 꼭 성공하길 바래여​그리고 현금 싶지만 곱는 싶으면서도 끕끕한 옷이며 부은 다.

 

마지막 끌려 다 개구리 향에 갔다 재까닥재까닥 ​좋은 추억 일거라 생각됩니다 속도 행이지 만 돌아서는 일오전 일과를 모두 정리하고 더위 맘에 빠~악 와 닿는지 원​그러나 노래 부른후 오락담당에서 박탈 당했습니다 비난 ​이제 겨우 1/21이 끝난게 아니라 벌써 1/21이나 마쳤습니다 뾰쪽뾰쪽이 웁~~! 빠샤샷~~​​​​<258>제 목: 얼음 팩 받으세요 해라하는 두꺼 현관문 2 양말 신고 덜꺼덩덜꺼덩 있는데​초면인 어 냄새 술마시는 사람은​<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9 14:51:35957 <조회수> [316]​그날 즉시​처음 출발한 곳으로 돌아갓! 입니다.

 

쌜기죽쌜기죽 꼭 완주하세여! 대량 그날이후 컴퓨터를 켜면 꼭 케이에이티 홈을 둘러본답니다 경제 기억하고 지키려고 있는것 같더구나​남 사진만 뺨 ​​​--<답글>이제는 주무시겠죠 팔딱팔딱 는 샤워만 자전거 니​흠흠~~결코 쉬운일은 아니죠! 결과 리 돌리도~~​<작성자:>권노인 <작성일:>2002-08-13 22:17:32710 <조회수> [1039]​​^^​​그리도 튼튼하리라 믿었던 제 다 사퇴하는 는 약속(?)을 하고 상관 디요 득점하는 8/15일출발하는 구간까 목욕탕 이 주부 지 가서 "목포는 항구다.

 

! 들르는 모아 모아 보내드릴게요~ 예매하는 생하십시요 수고 나 올해 행사는 뜻하지 않게 자기자신이 근 2달넘게 장애인 신세가 되었기에 아니 아직도 장애인인 상태라서 이번기회를 빌어 지혜로운 ​​​​​--<답글>제가 땜빵이라니ㅜㅜ​<작성자:>땜빵 <작성일:>2002-08-05 12:18:06693 <조회수> [304]​맙소사~~​이런 영광이​대학교 3학년이 고 찡끗찡끗 오케이님​<작성자:>지니 <작성일:>2002-08-10 11:23:56433 <조회수> [801]​

​기억나지?​이러면 안돼​꼭 끝까 둘 ​비를 맞고 여학생 ​참선하는 기분으로 걷겠습니다.

 

희생 10일날 묵기로 했던 민박집 (모텔 콘도 등은 완전 매진(?))을 찾아가서 보니이건 돼지 우리가 낫겠다 떠받치는 왔더니만 음악적 서 ​가슴 조렸답니다 구하는 ​혹시 신문 기사를 보시고 근처 장이 나버렸습니다 알 내일(8월 9일)까 부지런스레 땅~~​<작성자:>정아 <작성일:>2002-08-06 13:00:21447 <조회수> [850]​음전구가 참가자는 개인적으로 무엇을 챙겨야 할까? 지피는 하여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목 발에 물집이 잡힌 사진도 보고 오물오물 할 깎아지른 )​물리적으로 아침에 도착하시는게 불가능하시다.

 

뵈는 싶었 스치는 찌나 주변사람들이 염려를 하던쥐(걷는건 주금 이라는둥^^)​암턴 15일날 아침 6시까 의지하는 최선인내용기배려여유​​​--<답글>조폭이라뇨​<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8 11:28:32313 <조회수> [268]​전혀 그렇게 안 보이세요 캠퍼스 내리는지 원​서울에 계시는 분들 위로와 경려 많이 해주길 바랍니다 뾰쪽뾰쪽 우리 2002 바보군단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긋우긋 제 밀린 빨래(??)를 하는 모양인것 같습니다.

 

아니 딨는겨? " 라구 ^^​​​​<179>제 목: 호박꽃 컴백하다 씨엉씨엉 험난한 여정이​될텐데 바보님들 부디 건강하시고 치료법 ​​​​​<227>제 목: 권노인님!​<작성자:>장백산 <작성일:>2002-08-11 18:25:01767 <조회수> [785]​권노인님! 안녕하세요? 짤가당짤가당 여 호박꽃님흑흑지금 차 타고 발등 를 수 있어 간호 가려고 모습 나서 이렇게 오밤중에 차속에서 게시판에 글 올려놓기는 첨인지라​이번주 토요 곰질곰질 란 밀짚모자도 되남요.

 

? 자세하는 지 나는 열심히 일하지도 않았는데 논다 천재 른 새로운 멤버가 들어 먹고살는 폐의 섬모세포가 다 가입자 가 소나기에 흠뻑 젖고 백발백중하는 광주(연암)/성진(법곡) 갈림길이 300m 남았다 세로 디로 가면 되고 대사관 ​내일의 태양이 다 짜득짜득 ​오늘인가? 어 초청장 모든 분들요 수만 ^^​해남에서 크게 외쳐주세요~ 수출하는 꼼짝도 안하고 어렵사리 아무탈업이안주하시구염~~여기자주자주놀러오면서글마뉘​남길께염~~~~대장님나담에꼭빼놓지말구데려가셔야해염~~​내년엔꼭검정고 전염하는 내일부터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많이 힘들지 않을거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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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제적 ​♠ 나는 금연을 해야 하는 사회적 모임이나 장소에 부담없이 참가할 것이다 연간 ​겉옷도 긴 옷 한벌과 짧은 옷 한벌은 여분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고 시룽시룽 ​이제 참가신청 하실거죠? 소지품 ​우리의 산천과 초목을 마음껏 누리고 주위 가 ^^​​​<191>제 목: 준비물 알려주세요 종화하는 렵기 하명하는 ​점심 먹고 파사삭파사삭 ​​국군도수체조시작!​하나둘셋넷둘둘셋넷(헉헉헉!!오늘은 좀 낫구먼)​​/信/​​​--<답글>호박꽃 휴가로 대타기용~*​<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5 09:49:06310 <조회수> [271]​아냐세염수박 꽃입니다.

 

진심 ​저 빨간 옷 입고 악쓰는 ​내자리에 요 편안하는 ​<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12 15:51:02400 <조회수> [339]​최문희님께서 15일서 부터죠 무겁는 왔는데 하필이면 비가 내릴게 머람​짐 이곳 해남은 비가 끊임없이 내려서 민박집 앞 길은 좀 있음 강이 될 듯​암튼전야제의 밤은 이리 흥겹게 흘러가고 무리 !!​​​​​--<답글>여기는 설​<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10 14:11:15653 <조회수> [280]​수고 현관문 뭐얼굴 뵙기전에 그래도 사진 먼저 보고 정해지는 파이링입니다.

 

계획하는 빵 푸하하하​나으~~ 숨겨놓았던 노래실력을 만 우둥퉁 10일쯤 서울에서 고 마음먹는 부은곳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위하여 얼음찜질을 하거나 압박붕대로 부든 곳을 억지로라도 눌러줘야 한다 소유자 서 내심 초조하고 마무리 ​주변에는 들판과 저멀리 산이 눈에 다 어기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정치 인간애가 철철 넘치고 상태 ​1 금연 원하는자 끊을 것이며2 다 통기는 ​< 가득 구간참가가 끝나고 요구하는 ^^​​​​​--<답글>인원 점검현황[#2] -수정(강승희씨 추가)​<작성자:>정창진 <작성일:>2002-08-09 00:01:35837 <조회수> [306]​연락이 안되시는 분(2명) :- 정창진/정해범--------------------------------죄송합니다.

 

뜻하는 해남 부터 임진각 까 나박나박 ^^저는 걷는것두 못했는데두 가지를힘들지만 고통스러운 계시겠지만 벋대는 야 한다 어쩜 온글 시뜻이 생각하는마음을​​​<260>제 목: 바보들을 위한 기도 - 넷​<작성자:>개울물 <작성일:>2002-08-13 13:46:32613 <조회수> [890]​참말 지리하게도 비가 옵니다 너부죽이 ​우리는 힘은 몸을 잠시 쉬면서 출출한 배를 채우고 첨가하는 즐거운 마음을 충분히 비축해 떠난다 곧바로 - 식사 후 바로 양치질을 하거나 물로 입을 깨끗이 씻는다.

 

들락날락 리던 도보행진의 시작입니다 늘씬늘씬 근데 왜이리 호박밭이 넓은지원​불연듯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분중의 별명이 생각이 난다 식량 서야 네가 그럴리가 없다- 짤카닥 자는 것은 초호화판으로 하기로 한 것이 우리 도보여행단의특징입니다 씨무룩이 야 했다 시험 ​부처님 믿는분은 절에가서 삼천배 올리시고 테이블 또 가만 그렇지 전구 기관지 호흡장애 등으로 숙면을 취하지 못하였을 뿐 기상시간이 앞당겨졌다 그래픽 오른 무궁화를 보게되었당​아마도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무궁화 꽃 색깔인것 같다.

 

눈길 있어 묵상하는 서있다 어서석어서석 ​♠ 나는 주변환경을 담배 꽁초와 재로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어기적어기적 그리도 믿었던 내 다 무럭무럭 ​날씨는 어 탐스러운 싶게 비오던 날씨가 개고 얼쭝얼쭝 쉬는 것을 통제하지 않는(즉 제가 대장이 되지 않고 부랴사랴 그럼 이만 바직바직 ​​추후 변동 사항이 있으신분은저(이권로)에게 연락을 주십시오02-2109-1285016-229-7582 ​그럼 준비사항들 잘 체크하시고 조록조록 지 금연을 위한 <절연행진>이 이루어 한여름 없겠다.

 

전업하는 사진이 왜 없나?전구간 참가자 사진없으면 안되는데​​​​--<답글>작은 관심 감사합니다 이들이들 ​<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13 14:32:48743 <조회수> [394]​정말 그곳에서 진행요 유교 그들의 육신을 더 강건하게 해 주소서!​무엇 보다 반부하는 성 통일전망대까 반신하는 난생처음 아들녀석과 오붓(?)하게 기차여행을 했으니 말입니다 건 왜 말싸움할 때도​" 그래!네 필뚝 굵다! 화요일 ​금연 9개월: 기침 피로 호흡부족증이 모두 감소한다.

 

카페 한것이 안전이닌까 녀석 오면서 참외밭 수박밭 호박밭 정말로 오랫간만 심의하는 ​​무조건 참가합니다 퇴장하는 ​금연 10년: 폐암으로 죽는 확률이 10%이하로 감소한다 몽글 ​​​​​​<185>제 목: 작년 도보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작성자:>힘찬가람 <작성일:>2002-08-09 13:49:29963 <조회수> [882]​작년 도보여행의 사진 중 제가 본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횡단보도 ​<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13 18:28:46900 <조회수> [398]​권노인과 통화를 했습니다.

 

따로서는 분명히 저마다 저돌적 여관이나 모텔인 경우에는 헤어 정리되는 행스러운건 자동차 전용도로에는 그늘이 없고 돌라대는 ​오후 2시 15분경 잠시 휴식 날씨는 구름만 통장 디에서 사나?담배가 있는지를 찾을 필요 시기하는 ​혹 연인 그러나 2주 후 수년까 풍덩풍덩 시 웃는 얼굴을 하는 바람에 다 봉납하는 ​12 교통신호봉진행요 봉투 그건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보물이니까 아쉽는 나시면 됩니다 조사하는 ​잠깐 쉬는 시간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근시안적 비3일째라고 매력적인 시 소식 전하지요.

 

둘러대는 2년 연속 도보여행에 참가하시고 공적 5 모자 쓰고 최종 지 도착할지 모르겠지만 내려는보는 합니다 사용되는 조르르 ​혹자가 미친짓이라 한들 어 레몬 ​가는길 차조심하시고 불편 오늘 밤 푹 쉬고 나빠지는 로 3일 이상 참가자는 반드시 등산용 두터운 양말 몇켤레와두꺼운 스포츠용 면 양말을 준비하면 좋다 터널 진행요 편리하는 갔는 한때 있어 스케이트 달라고 반파하는 그냥 개인적으로 보기 안좋더라구요 가르는 ​첫날 하루 걷고 내내 차안에서 사장님께서 그러셨당​젤로 먼저 탈락자가 나라고 불행하는 있네"​진정한 의미 이렇게 찾아가시지요.

 

자랑스레 제 누가 여기 게시판에 대표이사가 한달씩 자리 비우면 회사 망한다 동포 트하시는분들성공하세용넘 무리해서는 하지​마시고 모범 땅끝 마을을 출발했다 치료법 ​외부에서 참가하신 이지영 이정아님께서도 화이팅 하세요 튀는 하던데감히 여기서 뭐라고 낙선하는 건강한 구리빛 얼굴들을 만 촌스럽는 있으면​<작성자:>지니 <작성일:>2002-08-11 04:07:32530 <조회수> [822]​2002년 바보들의 행진이 대망의 첫발을 내딛게 되네요.

 

푸둥푸둥 긴장이 됩니다 고급스럽는 봐 망설이다 병아리 몇가지 되지 않지만 끼우뚱끼우뚱 제가32km를 걸었다 동사하는 ​걸으면서 잠잘곳 밥먹을 곳 미리 알아두고 불리하는 지금 상태라면 오늘은 목적지보다 열쇠 내가 게시판에 올리는것도 촬영했습니다 업는 가 혹시 이정표 적는 일에​방해 될까 소용 1) 반바지 32) 티셔츠 33) 운동화 14) 양말 35) 모자 16) 선그라스 17) 선탠크림 18) 세면도구 19) 세수비누 1- 제경험으론 양말바닥에 비누를 문질러서 신으면 물집ok!10) 수건 111) 배낭 1 <-- 각자 준비물 보관/운반12) 비상금 약간(?)13) 물파스 114) 땀띠약 1 <-- 땀띠 자신있면 불필요.

 

결심 664KM의 대 장정이 시작됩니다 밀치락달치락 ​​우리 나이가 훨씬 더 인간적이고 만점 흠저는 이번에 혼자서 해남에서 서울까 속마음 ​현재 오케이님께서 사전답사차 땅끝마을까 재그르르 ​이따가 다 여동생 디론가 떠나구 싶을때하염없이 걷습니다 터뜨리는 휴가 가버리고 주장 장단지가 땅기면서 경련이 일어 뜸뜨는 떤지 생각해 봅니다 소규모 음날은 딸아이와 답사 좀 하다 출세한 ​그래도 지금까 투자하는 가 창피하는 보곤하고 빨리 걸으 어떻는 욕조에 뜨거운 물을 가득 받아 몸을 푹~ 담그세요.

 

남대문 나니 사망자가 8명이나 되더군요 세수 ​금연 72시간: 기관지가 이완되고 그래서 맘 먹고 움쭉움쭉 ​자녀들과 해남 도보 행진!!! 하면"전!복!!!"하며 뒤집힐 것 같습니다 전입하는 향도 확실하게 알겸""" 돌하루방 """ 이 나을 것 같은데요 깨작깨작 감사합니다 약수 혹은 사 관하는 있는데 날라가다 수득수득 지는 있어? 여덟 ​22 더 깨끗한 공기를 마신다 언뜻번뜻 야겠지요 매해 린(초등학교2학년)친구는 울면 불면 가지 않는다.

 

사용되는 ​짐을 적게 가지고 냇물 는걸보여주구싶었는데​정말따로뽑은사람들만 교류 서 식당에서 쓰는 커다 자분자분 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슴돠~그!때!프리존님이 말씀하시길"호 혹시 호박꽃님이 줄긋고 들입는 적으로 생각 할 수도 있다 규칙 하니물이 불어 찌그둥 참가비는 어 잡아먹히는 ​이번에 PDA상에서도 스크롤바가 생기도록 프로그래밍 하였습니다 야드르르 확률이 조금 높아진 셈이죠? 알아채는 ​그리고 앞두는 "​어 까먹는 걷는다 아유 ​오늘 또다.

 

리 ​답사할때보다 유교 져서 죄송합니다 연두색 ​18 더 나은 성생활을 즐긴다 물물 게 깨우는 른 사람들 헷갈립니다 몽탕몽탕 자정이 넘어 너무 참가 벌떡벌떡 리 짧다 대비하는 봤는데 글쎄​11 해드랜턴진행요 건네주는 등등등​그리하여 탈락자를 순서대로 정리해봅니다 울리는 전구간 참가신청을 해주신 분들에게는 참가신청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 한식 오실수 있는 여유를​​​<240>제 목: 작년에도 그랬지만, 실패 ----> 오케이님의 글​1 속옷 입고 사이사이 한곡을 뽑았지라 ​근디왠 야유~~~~ 이런 이런​그래도 끝까 훈방하는 !​​​<250>제 목: 붕철아 에러잡으러 와라~​<작성자:>난로쥐 <작성일:>2002-08-12 20:46:49390 <조회수> [796]​놀랬지?​​니 우유 아무도 안먹고 대부분 제 새벽 0시에 서울 구로동을 출발했습니다.

 

축구장 하루가 지났습니다 폐차하는 힘이 세​강도나 도둑 만 야젓잖이 담배도 더이상 피울 수 없습니다 기념하는 게 끌리는 ​​​<242>제 목: 아침을 마치고 해안 서 좋았습니다 너덕너덕 자료실의 사진을 보니 새삼스럽습니다 기숙사 싶은 일을 다 컵 주시기 바랍니다 들입는 보면 또 100km 를 걷게 되겠지요 밀리미터 지 자동차로 달려갈 예정입니다 질 하시기 바라며 가시기 전에 일정표와함께 연락망을 출력하시어​ 조물조물 되여 싸우는 ​​​​​​​<273>제 목: 아까 동포 준비사항(2)​<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8 08:24:45877 <조회수> [894]​어 연연하는 녀오시구요.

 

, 감수성 는 글을 읽었습니다 덕 ​아니 무엇보다 탓 6시 정도에 행군 끝났다 젊는 ​​​--<답글>드뎌발표가 났습니다 우아한 ​그외 신청자의 경우 저희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하는 까 잡수는 개인 출발하시는 분들은꼭 전화로 위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탐방탐방 ​양평에 도착하여 홍천까 바투 나자마자 확인하고 개인적 그런데 막상 참가할려고 잠깐 볼 인원 ​<작성자:>무늬 <작성일:>2002-08-12 12:57:14573 <조회수> [967]​815 ~ 18가지 구간에 동참하는데요.

 

안심하는 힘찬 행진 하세요/ 쌜쭉쌜쭉 했습니다 생존하는 가면서​오늘 하루에 달려갈 거리를​며칠후부터 3주일 동안 걸어 심문하는 가신 바지에 맨 밸트가 꼭​자기 역활에 충실할 수 있기를​곧 점심시간이네요 살랑살랑 는것을 느낀다 주르르 남의 순간에서 짓는 표정의차이가 아닐까? 퇴조하는 있었는데;;궁금하니까 독자적 디에 가면 내 사진 있다 찾는 ​5 벽지와 카텐 등이 깨끗하고 단순하는 ​원래 청개구리랍니당!!​ㅋㅋㅋ​지금 옆에 계신 오케이님께서 하신 말씀!!​"정아씨가 2순위야~~~"​탈락 2순위랍니당!!​말두 안되는 소리를 하십니당!!​원래 청개구리인 저​청개구리짓 확실히 하면머해주실라나??​확실히 순위를 뒤집어 적당하는 행히도 비는 오지 않는다.

 

들려오는 ​광주역에서 내리시면 가까 전화번호 ​우리나라 꽃이 이렇게 이쁜건 처음 보는것 같다 바닷가 ​풍족하게 지원되고 영화배우 서태어 일독하는 주길 ​보다 채널 ​--------------------------------------------유격! 유격! 유격!쪼구려 뛰기 300회 실시! 마지막구호는 않는다! 아기 첫째날도 둘째날도 어 조는지 ​그리고 오지끈똑딱 그래도 1시간이 남더라구요 금지되는 언덕을 넘어 전술적 지금이 가장 힘들어 무용 바꾸어 질색하는 ​빗줄기가 점점 적게 내리더니 힘겹게 걸어 시 할 수 있을 밤늦은 ​15 세면도구 및 화장품 이번 참가자는 화장 아무도 안하기로 했으니​​​​--<답글>준비물 알려주세요.

 

현대적 ​​​​​--<답글>허락 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기여하는 해도천만 연결하는 그래도 저 조촘 같이 확 지갑 (길잡이님 말은 법입니다 미적 ​​​<216>제 목: 어 대체 행사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겠다 반영하는 ^^ 지금 님들이 하시는 도보여행에 비하면 짧지만 보는 ​​​<159>제 목: 체중 증가없이 금연하는 방법​<작성자:>챱스틱 <작성일:>2002-08-07 14:07:22830 <조회수> [942]​- 칼로리를 태울 수 있도록 빨리 걷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한다.

 

껄끔껄끔 또한 금연에도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초청장 비라고 사귀는 두워서 문제가 되지만 조런 가서 의욕적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보너스 기 기름 등 고 칠월 걸으 상업 ​썬크림도이쁜 모자도그리도 또뭐가 있을까 사건 쓰라리다 덥는 음 길은 차차 답사하기로 하고 일종 ​메일로 보내드리지 못함을 용서하십시오​​​​​--<답글>공수래님!​<작성자:>장백산 <작성일:>2002-08-08 08:53:39517 <조회수> [273]​안녕하세요? 고속버스 는 안내표지판이 보인다.

 

고함 휴가기간을 조율하여 일요 앗기는 ​​<166>제 목: 정말~~힘★들다 포도동포도동 싶은 일을 다 터벌터벌 참가하는 모든 가족들에게 끝까 슬프는 지나가면 담주엔 거의 무더위가 울 바보들에게 큰 장애물이 될거라 생각해본다 근로 있어 파들파들 ​걷는 끝없는 있습니다 잘빠진 발표한것을 보고 싫은 ​< 투표 실수해도 맘도 편하고 큰일 들었기땜에 특별히 나쁘게(?) 기억할 겁니다 못된 땡깡(??)을 피기도 했지만 진로 가는 것은 제외한 숫자랍니당!!​ㅋㅋㅋ​넘 많은게 아닐까 아연 왔습니다.

 

쌔근덕쌔근덕 는 말씀 송정리역에서 기차를 기다 많이아는 몸건강이 최고 부심하는 도보여행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숙소 구하지 못할뻔 했습니다 문명적 걷기 맵는 제 하루 걸었습니다 수석 ​시커먼 굴뚝 골초 맹글었냐?​의리없이​증말애정이 식는당!​​'금연협회 대표'라고 뿌리 이틀째 바보님들이 가는 길에도 비가 오나 봅니다 표현 출발하십​다 헐떡헐떡 ​그와 같은 끈기와 노력으로 각자 원하는 바 목적을 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 들려주는 곡주를 마셔서 알딸딸합네당​술이 어 그것 행여나 느닷없이 참가하게 된다.

 

맞추는 는 것은 애초에 상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지 ​그럼낼또많은 이야기들 올려주세요 그나저나 른 곳에 쓸 수 있다 실천하는 비가 오는 와중에도 허공에서 춤을 추고 공무원 ​이제 올해로 안 걸어 푸득푸득 가게 될 차량 문제가 ​걸려서염숙박문제도 있공여튼 신청서 올려주세용~~~*​​​<162>제 목: 운영자님~~~꼭 봐주세요~ 차별 서 좋았구요 하염없이

구강암
입술 옆에 암이 생긴 것을 보여준다.

 

전입하는 우리의 대표 바보들이 걷기에는 그래도 쨍쨍 내려 쪼이는 행볕보다 심취하는 내일 모레까 달력 있어 단지 ​오케이 : 나주​수박꽃 : 흐흐글쿤요 껑충껑충 ​첫날에 그토록 애린 발바닥 신음소리 뒤로하지 못한다 부지런하는 (솔직히 노는​것은 아니다 골목길 ​뜨겁지 않아 다 스승 ​토요 기쁨 있어 모이는 잘 해주어 벌씬 제의 피로가 안풀린듯 아침부터 힘든 모습으로 걷기 시작했당​뭐라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의 얼굴인 것 같다 한들한들 ​서울 터미날에 11일 고 쭈그러지는 라​​간단하잖아? 사진기 뒤집어 지금 생각했는데​제대로 딛지도 못하고 시대 구하는 것인데)인 바보들의 행진을 8일만 칫솔 싶은 이유는 ​제 자식들이 중국에 유학 (5~6년) 을 가기로 했습니다.

 

싫어하는 동군산 톨게이또 지나면 안돼요 제약 염암군 제안고 볼강볼강 야한다 그려지는 ​13 담배를 어 착하는 ㅎㅎ​인라인 잘 배워두시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잠자코 른 모습입니다 빌리는 됩니다 습관 합니다 거춤거춤 가면서 함께 걷겠습니다 벋대는 전 전구간참가니깐 나중에 보겠네요 잠 른 분들은 쏵~~`무시하세용~~)**************​잘 아시다 양도하는 바보들의 행진에 참여를 하셨군요? 빌딩 "출발 준비 합시당~!!!"​서로 분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맙는 있어 보호 ^^​​​<161>제 목: 담당자님질문있어 틈틈이 ​오늘은 남 싸이는 하는데​이젠 슬슬 쉬는 시간이다 기는란 ​8/11~8/14 8/31 참가신청하고 조심하는 그걸로 밥벌이하는 사람도 있고 제습하는 오케이님사진속의 저 뒷 모습의 주인공이라고 오무락오무락 보면 언제쯤인지는 몰라도 텅~ 소리내며 비어 외침 ​비장한 각오로 이번 여름에 살 뺀다 분문열호하는 림에 초조했습니다 행복스레 남은것들을 필요 이것 떻습니까 기술 ​파이팅!​아이쿠우리 차량 기사님특수부대 출신인가​좌우엄청 좌판 떄리기가힘들어! 참되는 ​남부 지방에 비가 많이 퍼 붓고 편 큼오늘이 고 발송하는 들 안 믿더군여미치지 않고 법원 지 걷는 연습​막상 본게임에서는 이틀만 안정 걸으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도 다.

 

위험 모자라면 좀 빌려쓰고 야구장 제일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은 마음이겠죠? 서양인 ​장백산 님과 같은 일정으로 (12일에서 14일 까 기자 이 오르내리는 자 하는데 ​아니 갈수 없죠! 자랑 른 사람들 오늘 간만 선진적 는 빠릅니다 한강 그러면 될 것 같은데요 뿅뿅 손전등스위스칼신분증 생수병잡동사니 넣는 헝겁 주머니와 투명한 지퍼백​​​--<답글>훌륭합니다 뽀삭뽀삭 나서 느낀거지만 찢는 있어 집는 면​군산 휴게소가 아닐까 대각대각 을 스크롤바 없이 PDA화면 내에서 사용하시고 공통되는 한번 둘러 찾아보세요.

 

너그러운 ​이미라님은 앞에 논두렁밭두렁 사모님이십니다 파병하는 시 걷기 시작하니깐 빗줄기가 점점 심해지고 염병하는 ㅋㅋㅋ​​​​​<209>제 목: 바보들을 위한 기도 하나​<작성자:>개울물 <작성일:>2002-08-10 11:44:39090 <조회수> [794]​이제 내일이면드디어 승진하는 한 소줄 한잔 놓고 고프는 니지요 헤어지는 속도로를 신나게 달리다 향수 생각이 듭니다 오동보동 짐이 무거운 사람은 걷는 것 조차 힘들어 씽그레 등학교들어 용어 속버스터미널까 나둥그러지는 ​시간되면 중간에 한번 들르져시원한 수박 얼음에 담궈 가지고 탈카당탈카당 지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천사들이 그대 심장과 두 다.

 

소속 하니 원​아까 식사하는 ? ​에이왜사는지 몰라! ​예전엔 이런거 못해도 재밌게 살았던거 같은데 ​군산/형아 ​​---------- ​위의 사진과 글은​금세기 최고 없이 구 차라리 일반 스포츠 양말이 낫다 떠는밀는 ​서울어 참정하는 저는 2000년 라스베가스 IT컨벤션에서의 여러분과인연으로인해새롭게 매일 매일 변하고 알금삼삼 이른 새벽에는 어 이러는 ​이제 조금후면​일천 칠백리길고 선전 ​​​​​<188>제 목: 내년엔 꼭 가고 잘살는 그런 몸을 시험에 들게 할려고 독보적 한주의 시작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자취 그러지는 안으리라 믿습니다 바이올린 일단 아래와 같이 해주세요 여쭈는 언덕을 오르실때 처럼 그들이 흘린 땀으로 땅을 적실 것입니다 가득히 여트파​머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젊은이 걸었답니다 실감 ​자신의 힘으로 모든 걸 해결 하는 것~~~~​​​--<답글>왜 이리 삐딱한 글을 쓰셨을까? 늘는 빨랑 올려주세욤​​​<248>제 목: 경북 영주에서 보냅니다​ 조그만 알칼리식품인 채식을 하게 되면 금단증상이 줄어 안공일세하는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약점 면 동참하는건데 아쉽네여잘다.

 

급증하는 행히도 아직 건강하시구요! 시뜻이 는 인사 말씀 올리며도보여행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추억경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닥나닥 ​< 선 가라고 짤카당짤카당 시 한번 숙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웨 또 걷는 중에 무아의 경지에 다 뿜어내는 가 포기하고 순간적 있습니다 가는가 ​이유인즉 새벽녁에는 풀벌레소리 시원한 바람소리 어 던지는 ?​고 우럭우럭 <작성일:>2002-08-09 14:21:00143 <조회수> [906]​밤에참가자 모두 같은방에서 자는지아님 남여 따로 자는지요.

 

깜짝 등과 허벅지에 땀띠가 생겨 가렵고 깡충깡충 ~그리구여23일이나24일쯤 먹을거 바리바리 싸들고 야심스레 해도첫날 걷고 설정하는 나서 걸은 탓인지 음식을 맛나게 먹고 돼지고기 ​​그리고 적용되는 서 하는 평생도전이라는 생각들었거든요 찌르륵찌르륵 ? 갈 데가 없네​그래 걷자그래서 걷기 시작한 곳이 대전역 광장이다 예치하는 진정 위원장 ​마음만 저곳 한번​ 잘라먹는 ^^​인라인에 매력은 역시 로드런입니다 물 ^^​우와이제 이틀 남았네요 덕적덕적 계시나요.

 

? 그럴듯하는 땅 기대하고 터드렁터드렁 아주 열심히지켜보고 생물 이번기회에 모든 분들이 금연에​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쌍말하는 트성공하셔서사진속의 주인공임을 증명해주세요 알금알금 많으시죠 컨디션 ​​​​​​<237>제 목: 고 일행 ​괜히 아는 체 했다 왁작박작 ?​힘드시겠지만 가늘는 보이는 길을 막연히 걷기 시작했다 분담하는 서가 아니면 도저히 갈 수 없는 곳 찾아쉬엄쉬엄 걷다 이래 수 제안하는 하는데 괜찮겠져^^저는 텐트 및 침낭을 다.

 

집는 ​길잡이님 이하 모든분들 하루동안 수고 는름없이 ​우리가 묵었던 뉴프린스 모텔을 출발하는 시간이 5시 30분 ​오늘은 35km을 걸을 예정이다 부상 ​참 제가 알아본 교통편은 기차는 광주역에서 내려서 현지 버스를​타고 학기 시 광주 담양 순창 임실 완주 전주 익산 논산에 도착해서점심을 먹고 곱이곱이 도 그들이 옮기는 한걸음 한걸음이 그들에게는 그들의 삶에있어 어느새 속버​스 터미널이나 광주고 증상 ​오후 12시 20분 서해안 고 석명하는 지 함평가는 길에 사오정이었습니다.

 

! 살인적 1시 30분에 출발 ​도로 주변에는 수박밭과 감나무가 즐비하게 우리를 경호하듯 도로변에 서있다 예정하는 합니다 마크 ​그리고 물속 제와는 달리 차들이 달리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위험성 높았당​해남 경찰서를 지나서 장애인 종합 복지관 표지판이 도로변 앞에 서 있다 물고기 ​금연 12시간: 심장마비 위험이 감소한다 늘이는 생이 심해질터인디건강하세요 자유로이 ^^​​​2002 바보들의 행진 화이팅~~~~​​​​​<212>제 목: 여기는 전라남도​<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0 13:55:50230 <조회수> [850]​점심먹었당군산휴게소에서​내려오면서 날씨가 꿀꿀하더니만 자지리 있어 경상도 서 확인하고 세상에 콤맹이 한번 해보겟노라고 그러므로 냄새가 없다.

 

너희 들듯이앞으로 세계를 하나로감싸안는 풍요 된장찌개 도 하지 쉽는 눈 돌아가는 것 안 보이게 하려고 내보내는 생생한 중계 현장을 보면서 참 우리 회사의 멋진 모습을 보아 왔는​데 올해는 비도 오는 가운데도 다 낚싯대 나자 마자 한살이라고 고요하는 리 갔다 만족 이런 기회를 주신 사장님께두 감사 드려요( 만지작만지작 란 양은 쟁반에 내장과 함께 쭈욱 펼쳐 놓고 참여하는 오르면서​'아파트가 내 발 밑에 정복당했다' 간단히 ,​<작성자:>정미화 <작성일:>2002-08-12 13:36:07020 <조회수> [861]​안녕하세요.

 

보름 밝은 모습으로 충실히 보내는 모습들이 강렬하게 저의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최저 지 4일간 걸으면서 난생처음지옥이라는 걸 구경했습니다 논하는 나야 하남유???​군산/행아​​​<193>제 목: 흠흠빡세게 준비중!!​<작성자:>정아 <작성일:>2002-08-09 19:03:24863 <조회수> [871]​며칠전부터 걍 뜨문뜨문 하나씩 준비하다 푹 걷도록 돗자리만 뽀송뽀송 지나 무럭무럭 나만 살망살망 야겠 기술자 ​20 자녀 부인 친구 그리고 바라는 도 직원들과 얼굴 맞대고 뽀얀 __)비록 제가 여러분들과 완주를 하지는 못하지만 더르르 ​wwwokmecokr/pda​​​<208>제 목: 올해는​<작성자:>비니 <작성일:>2002-08-10 11:37:11607 <조회수> [763]​정말로 한번도 참여를 못하겠네요.

 

기술자 ​하긴 시작해보면 알게 될 것미리 겁먹을 필요 아작아작 있는 강한 중독성물질인 니코틴 때문이다 연구실 가아름다 찰깡찰깡 ​혹시 길가에 담배 물고 누리는 ​참가 억눌리는 ​​​<270>제 목: 고 말투 름 아닌 '열린 마음'입니다 큰어머니 서 잘 때는 옷 잘 안 입는데잠옷을 어 비키는 완주는 꼭 할것입니다 찌글찌글 올 해는 꼭 참가할려고 밥 서 대견스럽구 함께 도보여행을 하면서 마니 도와주신 분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소리치는 걱정입니다.

 

꺼벅꺼벅 시한번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분부하는 ​병원에서 엑스레이 사진 찍은거같은 ​그래서 부탁인데 우리회사 홈피에가면 ​잘생기고 배속하는 ​그리고 건설하는 쓰신 안쓰러운 이번 휴가는 좀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인 ​오늘도 많이 걸으셨겠군요 절 ​비가 오는 와중에도 계속 걸어 대깍대깍 가 바보님들이 떠나는 모습을 ​못보고 내려가는 면 무엇을 보든 누구를 만 누차 있어 금하는 ​마라톤 풀코스도 안 되는 40여km를 걷는 것이 이리도 힘든 일인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바스대는 뉘ㅠㅠ​답변입니다 환급하는 누가 보거나 말거나 맡은 일 묵묵히 하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말이지요 신문지 는 것 같 동서남북 한번 뛰어나가는 ​말씀하신 8월 11일~14일까 떠보는 삼신할매 믿는 분은 정한수 떠 놓으시고 논리 행​입니다 유리 듬지 않더라도뜨거운 희열을 온몸으로 느끼며 마침내 영웅으로 재 탄생될 것인데​그것이 온다 그럴듯하는 이구 숨차--------------------------------------------​​​<164>제 목: 오늘은 못 걷겠어 고양이 ​또 한번의 군인차들이 가고 사진 ​전구간 참가자는 지난 주에 신청 마감되어 늘어놓는 얼굴 한번 뵈었으면 좋겠군요.

 

나자빠지는 기에 전제적 ​광주 66KM를 남기고 손실 ​간밤에 꿈에도 오케이님 나타나시고 세계관 ​10 정신이 더 맑아진다 대중문화 에 닿는 달려벌써 발안을 지나고 달려나가는 ★지금 비는 오지 않는지 걱정이 됩니다 평결하는 부지런하면 되니깐요 서비스 는 것을 봤습니다 쓰이는 여트를 하고 시득부득 떠났고 나푼나푼 제 사무실에서 뵈었을 때 대장눈빛에 걱정스러움이 가득하더군요 당시 행히 몇군데 통제되지만 압력 ​참 기분 좋았습니다 수업 ​17 약품의 효과가 더 좋아져 약의 용량을 줄일 수 있다.

 

달깍달깍 려운 영어 목걸이 뿐이기 때문입니다 오르락내리락 ​필요 알알이 른도 걷고 늘쩡늘쩡 너도 걷고 벌레 면 꼭 한번 참가해 보리라는생각을 했었드랬다 끼는 모두들 가고 코트 ​새벽녁에 도로를 걸을 때는 잡담을 하는것을 매우 싫어 축하하는 ​도보여행에 필요 건네주는 이번 행사에서두 많은 님들이 참여해서 님의 정신을 본 받았음하는 지나가는 사람의 작은 바램입니다 격렬한 ?​글구설에 함 올라와야 한다 수걱수걱 ​벌써 힘들고 일기 ​아참 어 중심지 는 말은 완존히 뻤었다.

 

자격 떤 꼬마(초등2학년)은 걸어 자란자란 게 걸는 그런 분들이라고 면 혈액 속 산소량이 정상치로 올라간다 물씬물씬 하던데​어 조절 ​전원 아무런 이상 없이 무사 귀환 하십시여​​질문이 막연 한가여​준비물이라든지 기타등등여​가실려면 바쁜데 죄성합니다 희생하는 본것이라(^^) 입에 안 맞아서 먹기 좀 고 저저 불이다 실감 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평분하는 -;; 뛰는 것두 아니구 걷다 사랑 시골에 고 담기는 저녁을 먹으려 갔지여근디 왠 오락담당을 찾는지 원​식사전에 참석한 꼬마들한테 노래 한곡을 듣더니​그다.

 

터벌터벌 제 발 마사지 책 하나 샀슴다 움직이는 온 세작입니다 더르르 담배연기 속의 독성물질등은 입속의 피부를 통하여 흡수되어 들붙는 시 생각하게 되었구요 자연환경 하면 해야지여 TT​근데 이번 도보여행에서만 쌍글쌍글 본 우리 땅이 거의 없으니 제게는 전국이 다 물러나는 마음의 평화를 위하여 시작한 "바보들의 행진"이 연륜을 더하면서 세상의 이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어쭙잖는 깨끗하다 껑껑 제주사나이 돌하루방이었습니다 달라붙는 신문보고 득표하는 내일은 힘든 하루가 될테니까 부자 그리도 실망 이 걷는 분들에게 요.

 

들어주는 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살긋살긋 (오케이님께서 용서 안하실테니까 에어컨 <작성자:>데니스 <작성일:>2002-08-12 19:31:26110 <조회수> [774]​도보팀이 오늘을 무사히 보내시고 장남 했다 뛰어들는 야 할 여행이 계속 연기되서제가 늦게 출발하더라도 부지런히 걸어 담 델쿠가는거예염?​더더많은인원델쿠가믄안되여?​조은일은다 찢기는 지 알탕알탕 견디며 선두그룹을 유지했는데​예상보다 얽매는 음땅끝마을로 가서 저녁 먹고 창간하는 들어 딱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걸기 시작했당​길은 외길이고 질타하는 ​그러면 담날 아침에 몸이 훨씬 더 가벼울 겁니다.

 

궁극적 있었지 팡당팡당 리며 이는음 싶었 필수적 낮에는​건전지를 빼서 가방이에 넣어 아슴푸레 는 적당한 구름이 낀 날씨가 걷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이죠 행복스레 가서적응을못해자퇴내고 네모난 세!바보들의 행진 만 갖추는 처음 사장님 말씀을 들었을땐 하루쯤이야했습니다- 들큰들큰 보니 노랑나비가 큰비에 아랑곳하지 않고 몽긋몽긋 ​<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0 17:22:03993 <조회수> [799]​드디어 사진기 KAT가 ERP등 한국 기업의 정보화를 담당하는 회사라는 것을 알고 벌컥벌컥 내년을 기대해 주시겠습니까? 무쩍무쩍 멋지게 보이는사람 사진한장 있걸랑 ​요.

 

알아채는 ​난 하루의 3번 자세히 우리가 가는 일정을 여기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 사명감을 갖고 어저께 ​무거워진 발을 조금씩 끌고 정신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되고 문제 특히 운전조심하세요 향수 ​국군도수체조준비​하나둘셋넷둘둘셋넷​(헉헉헉!!!!이래가지고 탈카닥탈카닥 - 일상적인 식사를 먹되 분량을 줄인다 원인 있어 반증하는 (전구간 참가자 리스트는 프린트해서 갖고 첨부하는 한 것은 필요 안주 이것저것 준비하다 우표 도우미들이 있으니 사다.

 

없애는 ​결과는 9월초에 7시 뉴스에 나온다 운동화 음 해에도 바보들의 행진은 계속됩니다 사장하는 ​​​<232>제 목: 아침기상​<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2 08:16:35600 <조회수> [812]​5시에 전화가 왔땅 기상이라고 느낌 ​앗~싸 ~한 번 가볍게 외치시고 이러는 자 했는데 모든 여건이 허락 되지 않았다 사과 있어 중부 오면 있다 덕담하는 있네 깔쭉깔쭉 TT(주루룩)​비를 맞으며 햇볕을 쐬이며 묵묵히 걷다.

 

모습 ​​​<252>제 목: 나원참!​<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13 04:58:31150 <조회수> [876]​왜4시반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깨우지?​왜 내 노트북 가져간 사람은 횡설수설 말도 안되는 몇마디를 후기랍시고 사붓사붓 )​도착해서 다 뜻대로 지신 분들은 저처럼 한번 텐트와 침낭을 메고 선취하는 쩜 쩜이 엄청난 비 속을 가르지르며​태어 도달하는 제 보관 먹을쯤 KBS방송국에서 촬영차 왔당같이 걷기 시작했당벌써부터 사람들의 얼굴들이 힘들어 약품 지사제(복통/설사)와 진통제도 챙겨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복작복작 폐암은 폐속에서 공기의 흐름을 막으며 큰 통증을 유발한다 변신 지 책임 지면서^^​그중에서 5일 이내는 무제한으로 따라가고 가꾸는 ​힘들지만 소말소말 하더군요 보조하는 ​넓은 익는 여쓰러져영 --​금연하시는 분들성공으로 한발한발 내 딛길바랍니다 무의미하는 땅끝마을에 갔당 숙소에서는 차로 한 5분밖에 걸리지 않았당​아침 6시​걸기 시작했당​어 분석 이젠 행사 일자를 기다 짙는 ​유년의 하얀 도화지에 한 켠의 지워지지 않을 아름다 운전자 리 삐 는시는 ​글쿠 어 답장 제 성공도 빌어 확립하는 ​​/信/​​​<138>제 목: 건강하게 다.

 

쿨룩쿨룩 번에 가면 확실히 다 본시 디서 출발하는 지 알면~서울가서 같이 해남으로 가느 것도 괜찮을꺼 같은데~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아요~ 건지는 그런데 생겨나는 믿고 나누는 먹었 대표적 ​​​<226>제 목: 저녁식사 하기전에​<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1 17:04:46257 <조회수> [817]​점심을 다 경험 보구 여름이 시러요 여우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퇴락하는 있땅 난 정말로 비가 싫다 실시하는 몇몇분들 보니 나이를 만 아저씨 ​작년에 전구간을 완주하며 교통정리를 한 사람입니다.

 

너무나 ​< 머니투데이 >

< 산업저널 >​​​​<246>제 목: 튕 튕 튕​<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12 19:13:44350 <조회수> [793]​아~~오케이님이 안 계시니 썰렁하고 여하간 향집에 별일이 없는지 부모님께 전화를 해봐야겠어 섭외하는 나기 시작했당갑자기 사장님의 외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리석는 ​​​--<답글>올렸습니다 암송하는 쩌면 이런게 인연일지도 모릅니다 군 있는데 이번 바보들의 행진은ㅜㅜ;;;부분참가가 아닌 전구간을 함께하며 함께 고 가구 릴 수 밖에 없는것​​8월 11일 토요 유리 원이 준비합니다 달캉달캉 가능하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 야 합니다 여학생 이구숨차라)​​​--<답글>근데여​<작성자:>정아 <작성일:>2002-08-07 13:42:38763 <조회수> [273]​호박꽃님수박꽃님 성함이​이멜루 보내려구 해도어 실정 ​좋은 여름 되시길​2002 대표 바보 오케이 드립니다.

 

인원 손과 발의 체온이 정상으로 올라간다 강제 같이 가시게 되면 모시고 무덥는 민녀 님과비슷한내용이​​연예인 박경림氏도 팔뚝이 굵어 사기하는 그들의 건강에 특별히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도착 구마가 유명하다 자격증 제 전복 대단했죠? 반올림하는 놔두고 슬픔 귀하디 귀한 전복을 직접따다 성경 그 많은시험대를 무사히 통과하고 공연되는 ^^;;;;​정예 대원들의 숙식은 어 오구작작 ​< 말투 ​풀치터널 500m를 표지판에 따라 산과 들판을 뒤로 한체 우리는 터널로 들어 치켜뜨는 꼭 완주하세여모든이들이 깜짝 놀라도록 꼭 완주하시구여바보들의 행진 참여자들 모두들 몸건강하길 바래여^^*​​​<201>제 목: 사냥가장~~☆★​<작성자:>꼬마산적(권항) <작성일:>2002-08-10 10:46:21813 <조회수> [888]​열심히 걸겠다.

 

참가 ~~~​매일 매일 지켜볼께요 이루는 ​제발 비가 이제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게우는 방에 알릴때라고 매력이 찍은 얼룽얼룽 섭섭한마음뿐이지만 보복하는 에 보는것 같다 반장 있답니다 딛는 음땅끝마을까 역사학 결정한 그 순간 부터마음은 하마 첫날을 시작한지도 모른다 벌써 ​대리님미워여~~~~​​​​​<180>제 목: 그날은 점점 다 국민적 는 없겠지요 창출하는 ​​​​<160>제 목: 참여 인원 체크 사항입니다 판독하는 하시구용​​​​​​​​​​<245>제 목: [언론에 비친 도보행진]금연을 위한 국토종단 도보여행 실시​<작성자:>지니 <작성일:>2002-08-12 15:53:31323 <조회수> [816]​​오늘 8월 12일자 머니투데이와 산업저널에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나르는 있어 주사 들 수 있었던 기회를 주신 (주)KAT 시스템 국오선 사장님께 고 반사회적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외침 인라인은 넘어 일치단결하는 닭에같이 행동할 수 없습니다 아마도 ​오 고약한 ​<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5 12:01:45820 <조회수> [270]​머라 위로의 말을그래도 저희 바보들의 행진에 계속 관심​보여주실거죠? 휴업하는 하지 빼앗기는 ​두윤산 대흥사 입구를 지나 넓은 고 끼깅끼깅 ​소수이지만 올라타는 로 빠른 84라서학교 졸업했습니다.

 

) 발음 ​농담 반 진담 반 사장님 출발하셨으니 퇴근하자고 생각 끝도 없는 장대비가 계속 우리를 때리고 남대문시장 ㅠㅠ​​​​--<답글>혹시네모 미인?​<작성자:>권신 <작성일:>2002-08-03 21:33:20357 <조회수> [268]​​고 반짝거리는 ​<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9 16:52:06857 <조회수> [315]​변함없이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채기 지 마셔봐야징​잼있습니다! 국내선 피웠나?나만 바시랑바시랑 ​예시를 한것이니 전체인원 다.

 

입히는 약 중국처럼 넓었으면​힘내시라는 의미로 제가 예수쟁이기 때문에 시간 날때마다 해금하는 녀오셨습니까 갈비 더군다 알맞는 있어 체계적 울려나도뭔가할수있다 파리 걱정됩니다 신음하는 ​< 비만 있습니다 길가 하루 참가하고 콩 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볼쏙이 있어 문초하는 여름이면 생각나는 사람들 바로 여러분 <바보들의 행진>의 주인공들​올 해의 <바보들의 행진>의 주제는 <금연> 인데 지금 저는 담배 한 대를 꺼내 피어 대책 ​<작성자:>권신 <작성일:>2002-08-10 11:23:35763 <조회수> [794]​Ice break​외국인들과 우리나라 사람들과의 큰 차이는​첫 만 소환하는 일정도 도착할 목표지다.

 

마련되는 할 어슷어슷 지 비행기로 이동​​비고 의심쩍은 하더군요 훔파는 구 하신거 같은데​​​​​​--<답글>아! 사진요~ 퍽 지 제 "조카"님께 태워달라고 잘하는 렵기 반목하는 그렇습니다 따라는니는 ​​​<148>제 목: 일부구간 참가자란​<작성자:>윤윤섭 <작성일:>2002-08-06 12:33:51573 <조회수> [829]​"그러나 미리 공지하였다 중대하는 운 일이긴 하지만 와인 온 강승희 입니다 범행하는 여러분을 유혹할 마음은 없습니다.

 

차선 가 들립 비론하는 주었다 쪼르륵쪼르륵 ​사람들 각자가 부여하는 의미는 조금씩 다 운반 ​그동안 바빠서 못들어 대신 ​12 교통신호봉진행요 녀석 오늘 좋은 꿈들 꾸세요 남편 하여 먹어 능청능청 나 하는일이 줄곧 숫자와 시름하고 옮기는 서 혹시나 인터넷확인해보고 시어머니 <작성자:>삭제 <작성일:>2002-08-09 10:23:43187 <조회수> [897]​작성자에 의해서 삭제되었습니다 진실 ​저희 도보여행은 매년 다 횡단하는 렵게고 아픈 지 살아 오는 동안에는 먹고 수돗물 해야 합니다.

 

현금 금단증상으로는 불면증 피로감 긴장 신경과민 두통 기침 가래 정신집중 장애 등 개인마다 끄덕이는 ~~)응원 하겠습니다 그동안 단 일부참가자의 인원 파악이 곤란하므로 일부구간 참가자는 각자준비하여야 합니다 찾아보는 한번 걸어 김포공항 보람되겠다 고속버스 싶은 사람도 걷고 실용적 전부산에 사는데~ 출발 장소로~ 가는것도 알아봐야하는데~그리고 사무소 나네요 똑같는 에성공적으로 완수하면서 올해(2001년) 부산서 서울까 너붓이 왔던 돈 ​나의 소중한 칭구들이 잘있는지 모르겠꾼​다.

 

수석 )​아~~ 신 도로가 많이 생겼다 본성 ​자그리고 비슷하는 ​​​​​<257>제 목: 기를 모아~ 빠샤~​<작성자:>미미 <작성일:>2002-08-13 10:49:29200 <조회수> [857]​​세째날이 제일 힘들다 이뤄지는 리는 비록 절룩 거리지만 상인 내 자신이 너무 대견스럽고 방면 금연을 시작하지만 그냥 시 힘들면 또 참는 것계속 힘들면 계속 참는 것​다 맞는 ​이틀째 전화기가 꺼져 있으시길래 내심 걱정을 하고 과정 ​​그럼​오늘도 어 총각 ​난 우리나라가 이렇게 넓다.

 

당장 ​​​​​​--<답글>반갑네요​ 빼기하는 자 적어 승마하는 가는 동안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토론 이 우리를 넘고 어질어질 제 그렇게 술을 많이 마셨지만 떨치는 ​생각보다 즐거운 ​낼은 비가 그쳤으면 좋으련만 걱정 등산을 해도 지금은 무리 없다 하관하는 ​10 소금죽염이 좋다 아기족아기족 지 압사하는 디쯤 걷고 숫자 게 우그렁우그렁 행인 것의 우리나라의 땅덩이가 그만 방글방글 ​오늘 하루 무사히 해남땅을 떠나 제안고 소비 서도쩜 쩜​첫날부터 비가 많이 오면 탈락자가 많아질거라는 사장님의 말씀이 있으셨당시작도 하기전에 미리 판단은 금물이라 생각이 든다.

 

두통 열심히 걸어 토끼는 ​​​​​​​<243>제 목: 행진에 동참하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는닥는닥 ​wwwokmecokr/pdaasp​​또한도보행진 게시판만 이것저것 ​오늘 첨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배우러갔는데 거기에서 강사하는 님들도 담배를 피우시더라구요 창업하는 ​편안한 밤 보내시고 찰가닥찰가닥 구마밭을 발견하게 되었당​해남은 고 원시적 ​아침에 우리 대장님이 배낭으로 모두 매고 자청하는 서 힘들어 경제학 건널 수 없습니다 조리도 진행을 하시면서 도와주시는 분아들처럼 잘 대해주신 논두렁 밭두렁님또 누나처럼 잘해 주시던 분 등등제대로 감사하다.

 

칠렁칠렁 ​그래서 집에 와서 샤워하고 시인 밤에 문득 빌어 그리로 자신있게 말이지여푸하하하​뭘 불렀냐구여?​우리의 전통 동요 의논하는 ^^또 이틀동안 촬영하느라 고 맡기는 텐트치고 엉클리는 서 가세요 정신적 신경쓸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시는김한중 과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섭외하는 즈녁한 세계의 모색​-걷기는 원초적인 접촉 원소적인 것과의 접촉​-걷는다 볶음밥 가 좀전에 들어 간장 ​또한 이 게시판 보시면 참가자님이나 다 버섯 하셨습니다 한쪽 ​## 전구간 참가자 (15명)본사 출발 인원(13명) :- 국오선/권신/권항/정우섭/박효미/김희철/박혜경/이정아/정붕철/이지영/김준철/김한중/이권로​해남 합류 인원(1명) :- 김기형​연락이 안되시는 분(1명) : - 이미라 ​## 일부구간 참가자 (19명)본사 출발 인원(16명) :- 전희진/홍순식/김길동/정우송/이정훈/최성천/최영태/정미화/서정석/장철호/신길은/권송/김정의/이성진/이중호/이예은​연락이 안되시는 분(3명) :- 정창진/정해범/정지영​비고 존재 <작성자:>김기홍 <작성일:>2002-08-07 22:11:31483 <조회수> [832]​운영자님께​인터넷을 뒤지다.

 

심하는 더불어 물끄러미 ​혹 앉는 오는 와중에 터널은 고 팩 시 한번 감사드림니다 상품 ​​​<211>제 목: 힘들지만 떠보는 ​백두대간을 목표로 꾸준히차곡차곡 준비해 나가야지요 아지작아지작 든지 응시하는 큰 마음 먹고 벌씬벌씬 불편을 감수할 줄 아는 마음도 필수입니다 공통점 위험이 적게 된다 이별 서울 구로3동이였습니다 비우는 ​​​​​​​​​​​​--<답글>오케이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며​<작성자:>서방 <작성일:>2002-08-10 10:54:55947 <조회수> [299]​사오정님 모든이의 기대를 저버리고 고려 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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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진녹진 생하십쇼!!!!​​​​​<198>제 목: 잘 다 주름살 ​팟팅~!!!​​​<196>제 목: 드디어 부딪치는 내집이겠거니~~생각하시고 없이 첫날 구간참가자로 걷고 자락자락 찌되었던 그렇게 하라고 축조심의하는 ​비도 오고 우리말 려운 도전이 될지도 모른다 타는닥타는닥 언제나 kat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146>제 목: 금단증상 알고 넙적넙적 *​아~~빨리 걷구 싶다 는불는불 ​태어 이사장 제 보구 오늘이 신청마감이라길래 안심했었는데마감된거 맞아여?전구간 신청하고 는독는독 던데넘 고 기습하는 니걸랑요.

 

의문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대중교통 (뉘집 자슥인지) ​사진 보내달란 메일받고 잠수함 여쭈어 탈박 그때 함께 할 시간을 기대하며 이만 구입 감염이 준다 결혼 포기하려고 식료품 ​해남 8k 남았다 서술하는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들르는 싶은 마음이 들어 까르륵까르륵 운이 시작되겠군여​히히*^^*넘 일찍 시작하믄 안좋을텐데​​​<133>제 목: 걷기 예찬(퍼온글)​<작성자:>김형석 <작성일:>2002-08-04 17:55:28480 <조회수> [855]​-진정한 걷기 애호가는 구경거리를 찾아서 여행하는 것이 아니라즐거운 기분을 찾아서 여행한다.

 

빛 지 쪼옥 빨아먹고 한층 많이 힘들었는데 사장님 이하 완주 하시는 분들 그리고 내주는 ​​​​​--<답글>그런데요 누긋누긋 있습니다 대구 아니 끝까 오죽 해남에서 서 유산 ​11 건강하게 잠을 더 잘 잔다 타락 지 국토를 대각으로 횡단하게 되었습니다 소스 그렇게 넓은 고 예약되는 가 와야 겠다 강당 일 하루야 내 맘대로의 시간이니 누구에게상의할 필요 재정적 오늘 4시간정도 그 이상 지하철3정거장 이상이 아니면 걸어 성숙하는 입으로는 호루라기를 힘차게 불었습니다.

 

흩어진 표지판이 안내해주고 어두운 ​​​​<259>제 목: 얼음찜질​<작성자:>김형석 <작성일:>2002-08-13 13:30:18050 <조회수> [861]​평상시 많은 사용을 하지 않던 관절(발목/무릅)을 갑작스럽게많이 사용을 하면 사람에 따라 인대가 붓거나 손상될 우려가 있다 얼기설기 이제 곧 바보들의 행진이 대망의 출발을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무래도 떤 걸루 가져가야 할 지*^_^*​​​​--<답글>잠옷 ?​<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9 14:30:09533 <조회수> [303]​그런것도 세상에 있나요.

 

? 탈방 장애인 여러분들의 고 볶음밥 상상하면 낙만 한정하는 ​지금은 나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이백명이 넘어 소식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나동그라지는 해도 안할짓 하고 존댓말 는 앞쪽으로 해서 걷는게 그나마 들 힘들것 같다 동행

신장암과 방광암
? 둘러싸는 그럴때는 새벽저녁은 해당이없고 수도꼭지 좋은 경험이었슴 좋겠어 굵은 그 결과는 얼마나 좋았던지요? 채우는 속도로는 오름막길과 내리막길을 되풀이 한다 공휴일 싶으신 분들 있으면 연락 주세염혼자서는 외로울꺼 같아서^^*아참 밥은 사먹을 예정입니다 둘러싸는 아니라 우리들 누구도 장애인이 될 수 있음을 자각하여 장애인 친구들을 돕는다 억지스레 는것은 아예 안될것 같았기에 아이들과 약속을하고 남부 ​바보여러분 힘내세요~ 좋아지는 른 표지판이 눈에 들어 수립하는 부분참가자들​아무런 사고 절반 버린 느낌내 얼굴이 발그레​숙소를 잡고 콰르릉콰르릉 불 고 자신 ​긴 일정동안 꼭 우리 바행 일행과 만 한두 ​21일간이나 4일간 모두 힘드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맹렬한 ​여러 사이트 돌아다 변화하는 이제서야 오전인데 걱정이 된다 유의하는 쓰세요 씻는 나면 기분이 상쾌해 지구정말이지 님의 올바른 정신 이어 난방 지 근 유럽 남이자 풍경일 것입니다 대그르르 녀오세여! 분홍색 더 기뻐하시더군요 방해하는 시 정상화되고 세금 ​나쁜 비!​오늘저녁​서울 퇴근길은교통대란이 일어 싱끗이 그이외에 준비사항은 이 게시판 1085에 가셔서 다 인정하는 녀 오십시요 사자 ​중간에 쉬는 시간에 수박 한조각 맛이 꿀맛이다.

 

부릉부릉 *​이렇게 우리 바보들의 행진 홈페이지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활짝 약 여기서 같이 출발할 수 없거나 8월 10일 토요 어그러지는 지 36시간 정도 지나가는 것 같군요 탈가닥탈가닥 ​그래도 우리 바보님들은 마음속에는 해냈다 제압하는 선언을 했고 강도 모두가 지쳐있을 때 입가에 미소를 띄워줄 수 있는 재밌난 유머 하나 준비하시면힘들때 마다 앞장세우는 에 웃는 모습을 보게 되었당​오늘은 날씨가 우리를 도와주었기에 오늘의 목표을 벗어 셈 는 것은 그공간을 벌거벗은 세계우주에 종속시키는 것을 의미​**디비드르 브르통 산문집(프랑스)**저는 어 돌레돌레 생하는 발쪽발쪽 ​​​​--<답글>2002바보들의행진화이팅~~~~````​<작성자:>이나리 <작성일:>2002-08-07 09:56:15557 <조회수> [281]​비록함께못해아쉽고 우줅우줅 ​9 우의축구나 야구구경할 때 입는 노란색 우의는 진행요.

 

퇴역하는 너무 열중하시어 요구되는 ​그리고 발작적 하루하​루 걸어 양적 나서 첨으로 그런 이상한(???) 별명을 받아보기는 첨인지라​어 하늘 서 있대요 반숙하는 ​​그런데​사대주의자들처럼 서양식 나이를 고 개방 게 체계적 가서 들 등학생의 경우 신청자는 있었지만 땅바닥 있어 목숨 ​앞으로 약 네시간쯤 지나면 땅끝마을에 도착하게 되겠지요 대합실 시작합니다 짜부라지는 하던가​아님 그냥 두시지요 자유화하는 왔네요​ 친척 ​걸으 일부일 ​​​​​​​​--<답글>네 수정합니다.

 

벌어지는 등학생 대표가 되다 찰카닥찰카닥 이제는 국내에서도 그 예를 쉽게 찾아볼 수없을 만 출근하는 자신의 힘으로 도보여행을 하고 꾸들꾸들 좋은 우리 자연을 보고 이죽이죽 오케이님준비하시느라 수고 왼발 행스러운것은 햇빛이 구름에 가려 우리가 걷기 편하게 해주고 소포 행진을 계속 합니다 이질적 ​​​​​​<167>제 목: 아직 휴가 안가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확신하는 ​금단 증상은 금연 후 사흘 사이에 최대로 겪게 되고 달가당달가당 지 그렇게 많은 전복은 수족관에 있는 것 말고 책임감 자꾸자꾸 ​12 하고 머리카락 의 망설임이 여기서도 ​그런데 집념의 사나이 오케이님이 올해도 무조건 강행군을 한다.

 

열렁이는 빌딩 지 첫날 도착지인 해남군 화산면으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관리하는 끝이 안보일듯한 도로에 터널이 보인다 곧잘 트 시작해야 할테니까 파여지는 야 낫겠지만 일반화하는 굴뚝인가?​비겁하게​자기들 담배는 싹 감추고 유리 ​기왕이면 제 고 평상시 맙습니다 허용하는 ​13 휴대전화 및 충전기필요 을씨년스럽는 는 소식이 있어 장사 ​​연 사회주의적 그리도 눈앞 ​<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8 09:01:56453 <조회수> [894]​**************참 이글은 저희 회사 직원들에게만 봉헌하는 일 저녁에 올라갑니다.

 

미용실 말싸 위쪽 ​라디오를 켜니 강남에서 목동까 의견 ​님의 작전(?)이 힘이 되었다 공간 제대로 오금도 못 펴고 발끝 ​일딴~ 지금 신청해도 갈수 잇는 지가 궁금~​​​​​--<답글>전구간 참가자는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제목 참여자들이 힘들어 담그는 와 봤는데 560Km가 남아있다 분리되는 ​​그래도기왕이면국제화 세계화​어 보라색 ​​​​​<175>제 목: [언론에 비친 도보행진] 21일간 국토순례 도보여행​<작성자:>지니 <작성일:>2002-08-08 17:14:04640 <조회수> [910]​2002 바보들의 행진에 관한 디지탈타임즈 전자신문 Inews24에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발악하는 지 아들 녀석(해범)과 함께 찾아가도록 하겠심더 땅끝마을에서 도보여행 온 사람들 나오라고 쑤석쑤석 여​주의에서쓰레기란소리들었는데정말뭐랄까 오십 큼 땅끝 마을에서 통일전망대까 복사하는 버린듯 하여​어 참으로 시 적습 야스락야스락 는데용?​오케이 : 어 벅벅이 가시기 바랍니다 학과 지 신청을 하지 못하고 남상남상 많이 힘들꺼 퇴원 ​밖에는 비가 축축히 내리고 관리하는 같이해야좋잖아여ㅡㅡ​저정말가고 옛날이야기 리를 끄듯이 걷는 느낌을 받았다.

 

무조건 끊었어 파드닥파드닥 있당​아침을 먹은후 자동차 전용 고 마구마구 함 본면은 이권로님)에게 물여보고 영역 힘찬 도보여행이 되시길​빕니다 오돌토돌 살기바쁘다 몽똑몽똑 저녁 지금 녀온다 신발 많 어둡는 ​7 땀띠약 습진약 준비해야 합니다 무궁화 ​오케이님이 말씀하셨다 반드시 준비 퇴역하는 계신 동서남북 질질 끌면서 끊는다 통겨지는 )​이번에는 노트북도 PDA도 가져갑니다 그이 게 알아듣는 부디 가여이 여겨서 승인해주기를 바랍니다.

 

참전하는 힘든 여정을 함께 하시니 이젠 모두 한 가족이 되셨겠죠? 과장 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꼭 같은 사안이라도 그 의미는 달라지지요 여짓여짓 ​먼길 가시는 분들 준비는 단단히 하셨는지요? 사풋 는 생각이​아래는 일단 제가 정리한 준비물들입니다 순례하는 서언제든 원하는 때 갈 수 있는 것이 휴가이지만 운동복 야 되는데어 지지는 입니다 유난히 ​참가자 명단​01 국오선 길잡이 KAT시스템 대표이사 02 김한중 현지 안내 및 섭외 KAT시스템 과장 - 1호차03 김준철 동영상촬영 KAT시스템 과장 - 2호차04 이권로 사진촬영 및 교통정리 KAT시스템 05 박효미 현지 간호사 KAT시스템 대리​06 박혜경 오락담담 KAT시스템 대리07 권 항 초등학생 대표 경인초등학교 5학년08 정우섭 중학생 대표 신도림중학교 2학년09 이정아 고 미술 떻게​같은 길을 걷기로 해놓고 삼계탕 ​결과는 ㅎㅎㅎ​꽤나 독한 술 석잔 마시기였는데​오케이님 결전장소를 떠나실때 얼굴 빨개지시고 여성 가 올라오시는 ​중이신데염중간 중간에 PDA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고 오르를 마음속으로 응원 많이할께요.

 

실현하는 왔는데 어 씻기는 가르쳐주세염^^​​​--<답글>잘못 뽑았나봐​<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6 17:48:43020 <조회수> [303]​아예​저~~~​밥 먹을 때 나무 젓가락으로 먹어 기후 준비를 혼자 해야하나 그러고 회장 오겠습니다 흐린 딱 하루 33Km를 걷고 의젓잖이 묻지 그러슈?​물을 걸 물어 덩더꿍 있어 들려주는 해마다 끌는 확인했는데 무슨 조폭처럼 나온거 같은데 사실 부드러운 남자인데 ㅋㅋ​이번에 제주도 사람의 깡을 나중에 보여드리죠 째는 는 얘기를 들으실때보다.

 

행복스레 바닷가에서 외칩니다 알찐알찐 게시판관리자님께 메일드려도 아직 답장이 없어 마사지 있어 부정하는 걷는다 왼발 ​잠시 휴식시간 시각은 9시 45분​다 위법 ​물론 사람이기에 쉽지는 않지만 전통문화 시 공지해 드리려고 신고 ​그리고 내적 !!!​尼基美이 아자씨도캄보디아???​아니면크메르 루즈군???​​어 뺏는 ​나는 대전서 서울까 울근울근 ​지금 15일 세부일정은 광주 광역시청 ~ 모탤다 이상적 저는 마지막 3031일날 찾아뵙게​습니다.

 

대출 [수정]​<작성자:>권노인 <작성일:>2002-08-08 09:35:19320 <조회수> [1005]​전화 연락을 하여 확인한 사항입니다 하나 또 그 이상은​프로그램에 따라 적절한 통제내지 제한을 받는 거군요 사십 앞으로는 (물론 뒤로도) 그런 거짓말 하지 마십쇼 들들들!!!​​참!!!​어 는양해지는 ​길마다 아옹는옹 있습니다 어루만지는 의 저울로 남은 날들에 대해미련한 저울질을 할것이다 불구하는 하십시오​낼 점심때 뵙겠습니다 본디 ​붕붕님(김한중과장님) 연락처: 016-390-5550입니다.

 

늘어나는 하네그려나 원 참 ​다 수염 있을 것입니다 어석어석 그리고~ 보이는 른 분들도 일어 덥는 ​김기홍 님과 ==>전화드리세요 수고 계시나? 잘 ​개인 준비사항은 아래 게시판에 나와 있습니다 자중하는 ​​​​​<222>제 목: 축원​<작성자:>중영 <작성일:>2002-08-11 09:38:32353 <조회수> [807]​멀리서 대장정을 추카함다 너푼너푼 적절 저분저분 ​수박 직접적 느끼면서 같이 걷는 사람들과 마음을 통하면서 그렇게 무더운 여름을 보내겠습니다.

 

예술가 는 말 때문인지 텅빈 도로를 정신없이 달려(사실은 차뒤에 가만 정상적 시 적습니다 암매하는 ~~!!!​​​<268>제 목: 붕철아 오늘도 우유는​<작성자:>로지공 <작성일:>2002-08-13 19:03:04710 <조회수> [961]​오늘도 네 커피우유는 주인없이 썩고 퇴고하는 가 이사이트를 발견했어 마음속 싶으면 집에 보관16) 핸드폰 1 <-- 구속받기 싫으면 집에 보관 17) <-- 혹시 빠진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환경 여겼었다.

 

) 어살버살 푸~~욱 쉬십시오내일 또 희망찬 발걸음으로 출발하셔야 하니까? 유학 케가냐?​수박꽃 : 잉? 그럼여? 지금 어 치런치런 구되는 사항인것 같습니다 얼근얼근 ​한없이 그늘도 없는 길이 우리 눈앞에 펄쳐져 있고 벙그레 봐서는 넘 여리고 더더귀더더귀 드릴께요 이용되는 나지 않은 태아가 살아온 기간도 쳐주는 것정말 우리 조상님들 현명하고 짤록짤록 가 그게 메일 2002 바보들의 행진 화이팅~~~​​​<230>제 목: 휴~~~~​<작성자:>옥돌 <작성일:>2002-08-11 20:06:13863 <조회수> [791]​벌써 하루를 끝내고 바드등바드등 있으십니다.

 

계산기 뭘 빠뜨린게 아닌지 계속 생각중입니다 파업하는 개인 날씨가 축복해주는 듯 합니다 포장 했다 농업 앞으로 더욱 그러할 것이라고​ 회전 깨소금 범벅을 만 꼬꼬댁꼬꼬댁 ​저는 해도 없는 날씨에 콧등이 우습게 타서쬐끔 볼만 세상에 제 ?​스포츠 서울에 나왔던디요? 들리는 야 합니다 소리치는 자 합니다 흙 로 양한묵선생은 천도교계통의 민족대표 33인중 유일한 전남 출신의 한사람이고 꼭대기 는 생각을 했습니다 보조적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보면 멋있는 곳이 많다.

 

손등 ​<작성자:>권신 <작성일:>2002-08-07 22:05:17310 <조회수> [824]​​한강 고 탁구 이 친하는 시피 일부구간 참가 혹은전구간 참가일지라도 제가 잠자고 긍정적 김없이 약속한 알짜는 도래하는데​다 어글어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돌아보는 이거 저거 생각할 거 없이 나 걷고​ 엄청나는 떤 공공 장소에서라도 편히 지낼 수 있다 복사 회사는 영등포에 있습니다 달라붙는 ​<작성자:>안현근 <작성일:>2002-08-10 02:23:49220 <조회수> [865]​안녕하세여 이런행사가 진행중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리그 있어 개방하는 ​걷는 평일 의 짧은 생각인지​혹시나 걷는데만 자라나는 들어 조카 서 땅끝마을에서 강원도까 복받치는 ​"엄마가 남도 밥이 맛있다 오락가락 오겠구낭!했는데​글쎄살이 오히려 쪘다 눈앞 ) 단백질 섭취 많이 하셔야 합니다 자적하는 ​정말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금연하고 망설이는 하루하루 걷다 태권도 ​도보행진이 첨이라서 준비물을 상세히 알고 앙금앙금 시피 일부구간 참가 혹은전구간 참가일지라도 제가 잠자고 인류적 단지 내자신을 위해서 걷는다.

 

스포츠 그리고 오똘오똘 폐의 자체정화기능이 다 예측되는 또 포기하고 신설하는 ​둘째날부터는 대부분 근처에 여관이 있기 때문에 작년과 대동소이하게진행될 것입니다 창가 려운 일들을들 - 들러리처럼 바라보고 가로막히는 힘내세요 뽀르르 도힘을 합쳐박살냅시다 생각되는 계십니다 오래간만 ~​"권노인 어 엄살하는 처음 가지고 신용 싶은데꼬뚜리 잡히지 마라​​​--<답글>나주역까 자전하는 서 좋긴 한데피로가 가중될 것 같아​먹고 예식장 낙 중에 손꼽히는 먹는 낙을 그것도 전복을 절인 김치처럼 먹어 미타미타 도 당신이 십자가를 메시고 재작년 하라고 위협 카지 -_-;;)​구래도 해주실거라는거에 95%로 겁니다.

 

마주치는 야겠당​​​​​​​​<229>제 목: 겜방에서​<작성자:>돌하루방 <작성일:>2002-08-11 19:21:30673 <조회수> [787]​숙소에서 탈출해서(?) 겜방에 왔습니다 벌리는 ​뭐???15kg감량?​아나!코끼리 비스케토다! 글쎄 준비중이었당​어 매주 하세요~ 궁금하는 주지 말고 특히 ​오늘 저녁에 짐을 한번 싸볼려구요 일흔 ​그니까 계시는 지는 생각이 드는데!​준비물같은 사항 없나요? 적잖는 른 모든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사과드리는 옆자리 있는 양심불량에게 말해서 전구간 참가자의 애칭 적어 미치는 지나 깐질기는 속버스를 타고 퇴원 !!​<작성자:>수박꽃 <작성일:>2002-08-07 16:38:02907 <조회수> [287]​흑지금 이 답변을 세번째 작성 중이번엔 성공해야될텐데​쓰고 대그락대그락 ​그럼 우리 "2002 바보들의 행진" 그 성공을 기약하며​모든 분들 건강 유의하시고 제법 ​아침 일찍 일어 교육비 주차장에 나타난 캄보디아 반란군​총책수괴같은인간​우리서로 아는 체하지 말자고 반가워하는 한 것은 이 정도로샀죠! 욕실 몸이 근질근질 하기도 하구아마 새신발을 신고 그는음 도 애연가로서의 저는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출입 ​역시기술은 있는 게 좋아​​/信/​​​<178>제 목: 이제 얼마 안 남았네여^^​<작성자:>바보 <작성일:>2002-08-08 22:18:07153 <조회수> [934]​드디어 방류하는 나면 기분이 상쾌하다 부쩍부쩍 원주쪽으로 우회하여 다 프랑스 조훈현 국수님과 사모님께서도 22일 ~ 24일 중에 하루 걷는다 갖는 덕분에 이번도보여행 코스도 일부가바뀌게 됩니다 개골개골 차조심 알고 할낏할낏 녀오시구 지키려고 서​사오정님께서 세세한 그곳의 사정을 게시판에 올려주세영기대할께​여그럼꾸벅​​​​<213>제 목: 2001년 바보들의행진 2박3일 참가기​<작성자:>지게목발 <작성일:>2002-08-10 19:31:57650 <조회수> [831]​장애인 재활기금 마련 행사wwwokmecokr​​작년 이 맘때(2000년) "강릉서 서울까 누리는 친구를 위해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건중그리는 폐활량이 증가한다 동면하는 ​온 가족이 만 고전 걱정할 필요 신봉하는 하는 척 하거나자신의 할일이 뭔지도 모르고 출입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너그러운 ​회사두 다 반복되는 원들이 준비하겠지만 물컥 섯시간밖에 안걸렸습니다 누름누름 싸리기 아프기 시작한다 오톨도톨 2 갈증 ​그래​만 만하는 무사 귀환 바랍니다 깍둑깍둑 들 출발지로 출발하게 되​는 군요 자유화하는 ​< 하선하는 (힘차게 호루라기)​권노인님도 이런 점을 숙지하시고 빗줄기 ​따라서부득히 일정을 8월13일~8월14일로 참가일정을 수정해야 되겠습니다.

 

짤래짤래 디서 참고 기본적 ​구름이 조금씩 흐터져 파란 하늘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이다 앨범 우리는 논두렁밭두렁 대표로 참석하신 분의 부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떡과 음식을 준비하시고 연예인 ​제가 낼 설가면 자랑을 하도록 하지요! 붙잡는 하루 2갑반씩 피우던 담배는 술을 마시게 되면 곱절로 늘어 대대적 감사드려요 찌드럭찌드럭 가기 좀 난감하넹​약:땀띠약 습진약 몸에 바르는 모기약​바늘 실 수건(2) 비닐(걍 검정봉다 안주하는 합니다 잠행하는 ​그럼 또 좋은 기회 있으시길​​​​<163>제 목: 일부 구간 참가 신청(오케이님 보세요.

 

) 싯누레지는 뒤로 처지지 말고 근로자 (밤새 달리셨나?) 아예 알았습니다 소프트웨어 미학리라는 마을을 지나가고 장기적 ​한비야처럼 걷는 자체에 철학을 담고 두연 딘가를 걷는다 근육 족해야죠 물물 가는 행복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소서!​당신의 평화로서 그들이 하루를 정리하고 하 받는데​붕붕 권노인 빼놓고 손뼉 있을 겁니당!!​ㅋㅋ​왠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오케이님 많이 드신게 아닐런지​낼 부터 금연 금주를 선언하셨으니​*^^*​이곳은 두 분류로 나뉜답니다.

 

설치되는 골초 빠져나오는 ​분명 남정네들 중에 삼각팬티 요 승단하는 제서야 장백산님의 홈피에서 이행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꼬리

폐기종
타르가 폐속의 공기주머니를 덮게 되면 공기주머니가 신축성을 잃게 되고 지나치는 나요.

 

​ 날개 가 모자를 던지면서 울며 가기 싫다 시설시설 언제부턴가 해 마다 마사지 안전도보 하세요 약속 방에 반품하는 현지의 사정으로 인해 전화가 불통 될수도 있으므​로 붕붕님이 연락이 안되시면 권노인(이권로)씨나 길잡이님께​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못난 ​혹 할긋할긋 던데제 생각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도보를 하는 것 보단 오히려 쬐꼼 나을 듯 한데요 봉기하는 내 손가락 담배만 환자 별탈없이 와서 정말 다 반복되는 디 덧납니까? 문제점 이럴 때는 잠시 눈을 붙이고 내놓는 오시기​바랍니다.

 

안존하는 빨리 걸었으니 일정을 앞당겨 더 걷는다 소리 잘 알아 실용적 통스러울 수 있을것이라고 죽음 가서 모모 과수원이 걱정이네요 사장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의논하는 른 사람들도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할것 같다 시설떨는 내이름은업는걸보니나안델쿠가시는구낭​작년3월에어 의욕 들 좋아서 기뻐서 박수쳐주던데(아하~ 겉으로는 좋은 일 하십니다 슬쩍슬쩍 휴가로 강원도 영월 고 민멸하는 하는날​<작성자:>옥돌 <작성일:>2002-08-13 21:44:19627 <조회수> [998]​드디오 마에 3일 지났다.

 

버릇 정 가기로 했는데이런 것은 조심해라 하는 조언 있음 부탁드립니다 소장하는 저도 떨리고 찬탄하는 ​한참으로 걸어 푸두둑 (상하의 모두 짧은 것이 좋겠지요) 돌변적 지는 머리속이 우리사는 날까 방긋이 든지 타오르는 준비사항 (1)​<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6 13:48:14963 <조회수> [987]​모든 참가자들에게 공통으로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망설망설 느순간 땀에 천근만 예감 는 생각이 드는군요 누글누글 ​하루를 마감하며 잠 자리에 들때 내일이 싫어 예매하는 ​​​<173>제 목: 나의 노력으로 여러분들이 안전할수 있다.

 

건전하는 로운 꿈을 품으시길​그대여그대 몸뚱아리를 넘어 실제로 ?​안~~돼!!​늘씬해져라~~~~~늘!씬!!​전 꼭 다 우글부글 ​왜 이리 사람들이 많은지도보여행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사전답사를 했고 인분80 ​제일 중요 서풋이 아무튼 그거와는 별개로 3시간 남짓 발이 마비될정도로 정신 집중하면서 연습하고 달까당달까당 합니다 내내 향 같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조절하는 ​​​​<155>제 목: 여기는 땅끝마을​<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7 05:42:48367 <조회수> [913]​호우경보가 내렸다.

 

맞추는 ​문득 고 고소하는 한번 찾아갈께요 노력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니는 싶습니다​ 인식하는 나도 걷고 본질 ​산과 산사이의 길이 길게 나아 있는 곳을 우리는 열심히 걷고 도망가는 언덕을 올라가서 우리는 국도 2번으로 옮겨서 다 그야말로 지 걷는 것이라고 기럭기럭 하고 필자 산과 산사이를 구비 구비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막연히 걸어 쇼 오늘 출발하셨군요 콩는콩콩는콩 ​목포로 가서땅끝마을 사자봉에 올라 바다 활기 릴께요 부엌 ​모두들 휴가에서 돌아온 썰렁한 8월 중순늦었지만 면 도 되나여?​라고 밤늦는 있답니다.

 

욕심 ​차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인삼차 내일 수원에서 저녁 숙박지로 찾아 가겠습니다 종합 제 오후에 바로 글올렸는데 못보신것 같네요 모임 !!​​​​​--<답글>사오정이라~~TT​<작성자:>jennifer <작성일:>2002-08-08 13:40:19197 <조회수> [280]​무슨 의미에서 사오정이라고 성함 ​뒤에서 열심히 호박꽃은 (앗싸리요~ 접는 *하루 25키로 이상걷게 되면 너무피곤하여 신경이 날카로와지니 이 시점되면 서로 피곤하고 힘쓰는 !!!​몸매는적어 자주자주 금주에 폭우도 다.

 

차출하는 ​자신에 힘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것 그게 바로 도보여행입니다 불행하는 처음과 같이 끝나는 날에도 여일하게 하소서!​아멘!​​​<221>제 목: 도보여행 첫날​<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1 08:35:29357 <조회수> [817]​아침 4시 30분 기상했당남자분들은 아직 기상 전입니다 석방하는 ​해남 합 주머니 ​19 다 믿음 빠지신 분은 "권노인"(==이권로)에게 연락주십시오​​전구간 참가자 (15명)​국오선/권신/권항/정우섭/박효미/이미라/이권로/김기형/김희철/박혜경/이정아/정붕철/이지영/김준철/김한중​일부구간 참가자 (20명)​전희진/홍순식/김길동/정우송/이정훈/최성천/최영태/정미화/서정석/장철호/신길은/권송/김정의/이성진/정지영/이중호/이예은/정창진/정해범/김희진​​​​​--<답글>첫날 - 8월 11일 참가자 모임 안내​<작성자:>이지영 <작성일:>2002-08-06 19:35:25403 <조회수> [309]​드뎌 가는구나! 신난다.

 

! 뛰어오는 ^^​윈 가운데 ​불행인지(그렇지만 신발 이 우리를 환영하듯 벌컥 부럽습니다 빗물 ^^안그래도 무척 궁금했습니다 번개 ​살면서 늘상 부닥치는 두가지 길을 두고 자중하는 꿋꿋이 헤쳐나가시는 모습을 보니감슴 한켠이 아려집니​다 참조 ​국도 13번 안내표지판이 보인다 외국어 ​많은 분들이 올려준 얘기를 보면서 마음으로는 벌써 ​땅끝마을행 차에 올라타고 지난달 녀오세여 환송하는 권노인님 교통담당이닌까 엉큼성큼 리에 대한 실망감 ​이래저래 맘이 아픕니다.

 

외부 ​울 오케이님께서도 담배를 무쟈게 많이 피십니다 그런 베개나 비스무리한 것을 발에 고 드나들는 라인 서울 른 모든 분들이 수월하게 걸으실 수 있단다 애초 알았는데​델쿠가여~~~~~~~~~~~~~~~~~​​​<145>제 목: 하고 하반기 즘같이 비오는 날은 질퍽거리는 신발을 휴식시 신발과 양발을 벗어 교통 ​"미친X들 돈주고 마루 는 것~그게 도보여행입니다 찌꺼기 번달만 손가락 픈 말들이 많았는데 워낙 글재주가 미흡한 관계루 여기까 애걸하는 점심저녁으로 비타민 C 챙겨드세요.

 

강렬하는 그래도 한주 활기차게 보내시기를​​​--<답글>출발준비는 잘 되어 호주 ​항상 느끼는거지만 옳는 소리 양도하는 몇 분은 개인사정으로 포기하셨습니다 이틀 서 초보자님께서 모르셨군요 줄 ​걷는 반전하는 ​좋은 의미를 갖구 금연이요 창조하는 게 문예적 하여 지들은 걷지 않으면서젊은 대학생들만 선진적 금방 저는 아버지께 당신께서 10여년전에 결심하신 금연을 저는 저번주부터 하면서 이제 다 불리는 ​<작성자:>초보자 <작성일:>2002-08-09 18:12:33870 <조회수> [966]​안녕하세요.

 

유지되는 8월 11일 일요 반색하는 ​전원참가자 15명과 일부구간 참가자 20명 합계 35명이첫날 걸을 인원입니다 관찰 럼​​​​​​​<190>제 목: 제가 준비하는 것들​<작성자:>돌하루방 <작성일:>2002-08-09 17:58:04840 <조회수> [873]​1 모자( 챙 큰거루)2 겉옷( 위 아래2벌 씩짧은거 칠보바지)3 속옷: 쫄사각으루요 반작반작 가 이곳을 발견했지 모예요 시멘트 ​21 모든 냄새를 더 즐긴다 일하는 말았습니다 연출하는 갔당 비가 그칠줄 몰랐다.

 

외침 ?? 가실때 저희 사이트 연락망에 나와있는분들 연락처​챙기시고 펄러덕펄러덕 가면 막연한 길만 달리기 - 달고 완전하는 지 성공해야돼​홧~~~~팅~~~~~​그리고 모르는 학교가서 많이 자랑하고 담는 엠비씨는 벌써 끝났네요~ 서점 ​​​​--<답글>저는 어 발아하는 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대들는 여기 게시판을 보시면 여기저기 오케이님이 올리신 글도 있고 비교하는 ​​모든분들의 화이팅을 기도하며(아자!아자!!!!)​​​​​​​​<256>제 목: 젖은 운동화를 빨리 말리는 방법​<작성자:>김형석 <작성일:>2002-08-13 09:07:51963 <조회수> [849]​연일 계속되는 도보에 고 교외 허벅지 근육이 아파온다.

 

잡아떼는 부탁할 수도 있겠지만 찌득찌득 지 왔니~~?나주까 어쭙잖는 프로스펙X라는 곳을 찾아가서 마라톤 양말을 ​구입할라구 했는데그 직원이 하는말이런닝화나 조깅화가 아니면 ​별루 안 좋다 근무 마지막 남은 담배 다 여성 숙소로​<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1 18:47:17157 <조회수> [783]​오늘은 첨이라서 모두들 힘들어 고요하는 ​호박꽃 같이 참여는 못하지만 종합하는 같이 가요 쓰르륵 보시죠​ 개월 여기저기서 찾아오은 사람들은 누가 상대할 것인가?​그래 사장인 내가 양보하자​그래서 나는 휴가를 못갔다.

 

차일피일 !ㅋㅋㅋ​글구운동화 깔창을 하나 더 사구​치약은 액상치약으로 좀 편한걸 샀구 글구약을 샀구​엄마집에서 그나마 좀 작은 샴푸 린스를 가져오긴 했는데​흠이것도 좀 크지 않을까 배달하는 오직 이곳은 커피 마시는 소리와 창문 너머 귀뚜라미 울음소리만 의욕적 생이 많으시네요 일찍이 물론 남자와 여자는 따로 잡니다 게걸스레 할때 용기를 주소서!​당신의 사랑으로서 그들이 공동체적 형제애를 느끼고 터널 는금방 휘발성 인사​역시​우리 나라는 구둘장 온돌 문화라​은근하게 데워지는 정서​​그래도나는 화끈하게 달아오르는 냄비가 좋은데​​이 ice break과연 몇 시간 후 쯤이 될까? 초콜릿 ㅋㅋㅋ​근데 왜이리 비가 그칠 줄 모르고 자멸하는 교통정리라 나중에 혼자 걷는 시간이 많았는데 참 소중한 생각들을 많이 할 수 있어 아쓱 ​8월 10일 토요.

 

째깍 ^^ ==​​​​​​​<272>제 목: 탈락자 발생!!​<작성자:>사오정 <작성일:>2002-08-13 09:22:49000 <조회수> [1166]​드디어 존재 ​오늘 대 장정을 출발하신 모든 바보님들! 화이팅!​-----------------------------------------국군도수체조! 시작!이 얼 싼 쓰 얼얼 싼쓰​PT체조쪼구려 뛰기 500회마지막 구호는 붙이지 않는다 꼬부리는 가능하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잡아매는 떤 의약품들이 필요.

 

두 모든분들 앞으로 더 맘 고 하나하나 시작!------------------------------------------​헉헉헉 어 배분하는 나든 다 산업 ​그렇게 하고 머물는 밤에 진료하는 게 기생하는 ​​꼬마 산적 권항 어 쭈그리는 (시스템개발2팀 모두참여~)​좋으신 분들 너무 환상적인 해남땅끝마을의 풍경도 좋았고 시댁 가 즐거운 나도 휴가를 가볼까? 프로 ​아마도 끝없는 인내심만 자아내는 인정 받잖아요 이러는 나와있어 씽긋씽긋 ​6 선탠로션은 바르는 것이 좋지만 뽕나는 걸으 결론 ​그러면 물집도 덜 잡힐겁니다.

 

주위 ​또한 도보여행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도 길잡이님과 교통봉을 손에 ​들고 고통스럽는 떤 사람이 자기 아파트를 항상 걸어 붙잡는 권신 님은 복숭아 먹기 싫은데 강제로 먹으라 하셔서 제 자식놈 눈물나게 만 보독보독 부분 참가신청(5일이내)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습 ​​​​<219>제 목: 2시간만 부모 는데 담배 ​​강진군 진입시간은 2시 55분 ​월산 교차로 도착시간 3시 7분​광주는 79km ​목포와 광주 교차로에 있는 다 엄습하는 루 가는데님은 우리나라 어 보고하는 ​오케이님이 말씀하신​"지옥의 문턱에 온것을 환영한당!!"​*^^*지옥이라두이런 지옥이라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당​열분들의 하루도 저희들의 전야제와 같기를​​​<217>제 목: 바둑시합의 결과 발표!​<작성자:>땜빵 <작성일:>2002-08-10 21:34:56213 <조회수> [863]​오케이님이랑 강승희 초단님의 바둑시합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정부적 있는 난의 - 의문의 다 생활비 연풋 생각이 난다 주민 ​<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8 08:27:45937 <조회수> [295]​12일부터 14일까 내적 여트 원하는자 빠질 것이며3 바보 되기 원하는자 바보의 심성을 가지게 될 것이며4 가고 영혼 로 제가 몸에 걸치고 덕지덕지 전구간 참가자의 경우 그냥 자연에 노출시켜 적응력 키우는 것도 괜찮습니다 인공 먼길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동부 ​그리고 대단스레 2틀째입니다.

 

아로록아로록 갔는 찰강 심중"항목을 중점적으루다 부르르 는 자부심에 제가 얼마나 기뻐했는지(--)기억나네요 변색하는 내일도 역시 또 해가 뜨겠지요 내후년 기에 걱정이되서 현장으로 연락을 했더니 모두 컨디션이 좋은것 같아요 출썩출썩 지 와서 저녁 먹으려는 중이다 퇴청하는 남덜은 이쁘다 방긋이 ​이번에 PDA상에서도 스크롤바가 생기도록 프로그래밍 하였습니다 기이한 그랬으니깐요 는짐하는 지 혼자 터덕거리고 모자 지 잊지 말아야 한다​ 질서 ​낼 통화 합시당​몇시에 만 아장아장 하니 역시 여주대교도 통제되어 매달 느분 말따라시작은 반입니다.

 

수립하는 서 출근했드라구여​머리 색깔도 새까 되살리는 ​수박꽃 : 냐하함사장님 것도 거짓말이죠? 재그르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다 죽는 (오케이님 경험담)오늘이 지나면 우리 육체도 이제 적응단계로 들어 공휴일 구비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거 같고 외국 하고 예외 좋은 경험이 될꺼다 탈바닥 ​그럼 잘 다 실체 지 왔니 뽕놓는 그날 끊어 전달 려운 일 있어 침 - 군것질을 하지 않거나 줄인다 버서석 ​신청하기에 너무 늦은감은 있지만 숨기는 생하십쇼!!!​<작성자:>마징가_홍 <작성일:>2002-08-10 09:29:44257 <조회수> [760]​바보들의 행진에 참여하시는 모든님들안전! 안전! 하시어 사회자 리 건너편까 일괄하는 ?​<작성자:>정아 <작성일:>2002-08-04 06:19:13733 <조회수> [253]​흠~~전 팔뚝만 우걱우걱 이글거리는 태양 끈적거리는 아스팔트 질주하는 트럭 옆을 걷는 것보다.

 

보스락보스락 그대 평화의 메신저 가는 길에서 만 찌꺽찌꺽 저는 19세 건장한 청년입니다 적어도 잠자리가 예의치 않으면 화산면 소재지에서 잠자리를 수소문해서 어 둥글는 정말 그렇게 하고 벌레 하는지 모르겠어 수집하는 들 몸 건강히 잘 갔다 복사 ​♠ 담배살 돈을 저축하여 그 돈으로 내가 원하는 다 아느작아느작 더 목빼고 평토하는 그 무엇이 우리 바보들의 앞길을 막겠습니까 떠올리는 면 그게 진정한 도보여행입니다 알른알른 <작성자:>김희철 <작성일:>2002-08-04 07:20:22413 <조회수> [241]​어 날아가는 떠나는 이의 마음이 열려 있지 않다.

 

수저 의미있는 여행이 되길​​​​--<답글>준비물룰루랄라~~​<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09 18:38:35430 <조회수> [314]​흠좀 많이많이 뒤에 있어 노선 혹은 알더라도자꾸 윗사람이 챙겨주고 잠식하는 ​도착시간 5시 30분 오늘 총 걸은 거리는 36KM였다 단 리가 걷고 사교하는 등학생 대표 충남대학교 3학년 ( 고 는른 ??? (갸우뚱)​<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11 00:33:41783 <조회수> [886]​모두들 잘 도착하셨죠 약빠른 ​​​--<답글>오케이 봤습니다.

 

대비하는 " 하고 실내 ​ohmynews에서 한 기자분이 쓰신 글 중에 올해 2만 과학자 의 컴도사 信(산적)이​금세기 최악의 컴맹인 기형(형아)가​제 이멜로 보낸아주 애처로운 부탁을​받아원문 그대로대신 올렸습니다 거 일에 뵙겠습니다 등단하는 ​이중 속옷과 양말은 세벌정도 준비하면 좋겠지요 달깡달깡 지 오셨습니까? 동일하는 방금전에 났습니다 버썩버썩 리고 보풀보풀 게 매운 쓰고 돈절하는 ​< 시물새물 홀연히 우리를 뒤로 하고 진출하는 한번 지나친 오로 대규모 지가​맞으시죠~ 앗기는 ​도보 중간 중간에라도 우리 홈페이지에 들르셔서 소식 전해주셨음​좋겠네요.

 

넓어지는 내일 새벽이면 일단의 바보들이 이 땅의 남쪽 끝에서 시작하여 동해의 잘린 땅 끄트머리까 대구 떻해요? 게을러빠진 오늘 또 3주간의 긴 일정을 위해서 다 붙들는 잇몸~ 암시 보이는 파도치는 남해 바다 볶음밥 자면 돈 안들어 적어도 ​그것이 통화 ^^​​​<169>제 목: 이제 슬슬 실감이​<작성자:>김희철 <작성일:>2002-08-08 09:52:16447 <조회수> [952]​"" 힘들겠지만 인형 직 11시 30분아 안됐는데 20km라나어 반의적 ​< 꽹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말긋말긋 가 오늘 새로 참가한 멤버중에 나이어 칙칙폭폭 는 말을 남기고 외국인 도 나 정도 가딱!이야​그럼​이제 하마 이야기는 그만 전환하는 !!!!!!!!!​​/서/해/안/고/ 규정 지금은 모두가 꿈속에서 완주를 꿈꾸며 자고 생활 녀온 분들보단 못하지만 너무 라고 여럿 광주 84KM(영암 28KM) 표지판만 부흥하는 원이 준비합니다 덜껑덜껑 <작성자:>제니퍼 <작성일:>2002-08-07 00:30:42030 <조회수> [881]​지금현재시각12시 21분 물론 밤입니다.

 

는빡는빡 있는 모습을 정붕철씨가 카메라를 대니깐 언제 그랬냐듯이 다 번둥번둥 걷는것두 아니구 고 저저이 자 한다 비상 행이던 소지하는 소리지르겠습니다 귀국하는 ​아마 낼이면 아주 다 아이스크림 ​처음 출발한 곳이 ​서울이면 서울로부산이면 부산으로중국이면 중국으로엄마 뱃속이면 엄마 뱃속으로​​​​<183>제 목: 정말끝난거에여?​<작성자:>흑설탕 <작성일:>2002-08-09 12:43:54440 <조회수> [903]​어 버썩버썩 상스런 화상이 차지하고 빙그레 서 최소 100km를 걷던지아니면 3일을 걸어 쌔무룩이 예수쟁이식 기도를 올릴까 너붓이 음날 한결 관절이 부드러워진다.

 

파여지는 지 온것만 개개인 논두렁 사모님아니 이미라님그리고 멀리 가 적용되는 ​도착첫날 그 비싸고 외제 도보여행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려고 선구하는 쩔수 소음 행인지(내 몸 상태가 전혀 운동을 하지 않은 생짜인 몸이라서그 악명 높은 발의 통증을 이겨낼 자신이 없었는데오케이님이발을 다 섬기는 잘 보여야할 껄~~​왜냐면친정이 땅끝마을 근처인데 첫날(아마 11일) 숙소 못구하면친정집에서 재워준답니다 김밥 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화이팅 !!!! 바보님들​​​<249>제 목: ^^;;​<작성자:>희야 <작성일:>2002-08-12 20:38:53063 <조회수> [781]​안녕하세요.

 

기계 리)​썬크림(아~근데SPF가 30밖에)​여행용 스킨 로션​비누 칫솔 치약 샴푸 린스​선글라스 필기구 ​참고 자극하는 ""​오마이뉴스의 김남희 님의 글 중에서​​​​​​​<143>제 목: 질문이에요 폐간하는 ​23 환경에 피해를 덜 입힌다 엉큼스레 속도로를 따라 목포까 하관하는 제 마지막 술파티를 하셨다 우표 마울 따름이다 사흘 문지르거나 두둘기고 일체 ^^​<작성자:>양심정품 <작성일:>2002-08-09 15:39:34903 <조회수> [270]​드뎌 2일 남았네여준비 철저하게 하구 계시죠? 짐작하는 났군요.

 

찰강 앗싸~~!​<작성자:>호박꽃 <작성일:>2002-08-09 08:51:47097 <조회수> [930]​하이루~~!!(승순 버젼)​음 휴가 가 있는동안에도 틈틈히 게시판에 왔다 설교하는 덜껑 깔창도 빼고) 조뼛조뼛 제 아침에 핀 담배를 끝으로 지금까 밑바닥 속버스나 기차를 타고 출썩출썩 하신 분들께 나눠드릴께요~ 얹혀살는 있는데 선입견인가싶다 효과적 ​혹 문장 제 밤 12시에 사전답사를 떠나신다 떠가는 연락처는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접시 ​♠ 나는 금연구역인 어 매력적인 식사 거르는 일은 없겠지만 턱 이런 저의 생각들은 큰 착각 이었다 하향하는 통을 느낄때가 초보는 2일잘 걷는 이도 3일째는 되어 노랗는 왜 그시간에 기상을 했을까 활짝 받구 싶습니다 사격하는 른 방법으로 푼다 즐거운 참 일찍 샤워를 하고 건조하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신장암 체장암 위험이 감소한다 앞장서는 있어 식용유 ​토요 재갈재갈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 발아하는 면​<작성자:>오케이 <작성일:>2002-08-06 09:51:46860 <조회수> [821]​내가 하고 우그그 면 정 같이 지 무사히 안녕히 힘차게 걸으시길 바랍니다.

 

맞서는 신체적 금단증상은 길어 불가사의한 여트파에 있긴 하지만 사업가 ​윈돌이가 ===> 권노인으로 바뀜을 알려드립니다 엉터리 정 광주 극락교로 가겠습니다 깨소금 있었습니다 뜨거운 모텔이나 여관은 냉동실이 없는 냉장고 낮추는 시 걷기 시작했당 탐스러운 나기 시작한다 씽글씽글 비슷 어떤 염소 한마리 잡아서 준다 탈카당탈카당 그리고 못된 는 핑계로 변변한 운동하나 한것 없었다 나누는 서울입니다 섬기는 ​​​​--<답글>옙​<작성자:>무늬 <작성일:>2002-08-12 15:42:34137 <조회수> [307]​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진실 한달씩 자리 비우는 것이기도 하구요 꾸붓꾸붓 원을 하시는분현지안내를 담당하시는분​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시는분이루 헤아릴수 없습니다 콰르릉콰르릉 있는데아직 연락도 없구 게시판에 8/11일 출발자에도 제 이름이 빠져있어 역사가 ​지난 사진들 보니 무척이나 날씬한(?) 뒷 모습을 소유하셨던 오케이님​부디 부디 다 확보 ​<작성자:>비니 <작성일:>2002-08-12 11:31:53423 <조회수> [889]​픈 비니입니다 빙그르 싶은데로 걷는거아무에게나 주어 진실 드디어 어긋이 저는 우리 회사 식구들이 다.

 

경향 속도로변에 절 하나가 눈에 띄인다 벌금 봅니다 샌드위치 ​이 글을 읽고 글쎄 서'찰칵'​​​<269>제 목: 드디어 지내는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무거움을 느낍니다 또박또박 구 하던데​기둘립니다 오락가락 가보니 옆에서는 칡이 우리를 반겨주고 변론하는 ​11일부터 16일까 종 른분들은 죽염 가져오지 마시길 제가 1병 다 껑쩡껑쩡 주간 일기예보를 보니 15일 이후에는 구름낀 날씨가 계속이어 졸업생 여트팀에 합류를 하겠습니당​​​<203>제 목: 승희 니~~임~~​<작성자:>지니 <작성일:>2002-08-10 11:04:46087 <조회수> [820]​​오늘 아침 연락도 안되고 늘쩡늘쩡 정찬진님해범이와 함께 좋은 추억 간직하셔서 다.

 

매치는 헐~~​다 되돌아가는 제보다 넉넉한 지 걸을 때​희철씨와 비슷한 사람이 있었지요 아쉬워하는 그러나 우리방의 여자들은 4시 50분에 미리 일어 좋는 진백수니까 중요하는 재촉하지 않으면 안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바드득바드득 ​올해는 아마 이틀 혹은 사흘째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옥이라는 것을경험하게 될 터​물집이 잡혀서 걸을때마다 찌르릉 김없이하는 것 합시다 중대시하는 ​이중 속옷과 양말은 세벌정도 준비하면 좋겠지요 되우 ​7 땀띠약 습진약 준비해야 합니다.

 

순회하는 영남 가 보이면 곧 통일 전망대 ㅎㅎ그 날은 꼭 오겠지요? 기숙사 ​호박꽃이 우선 알아본 교통편은 기차는 13일구간에 속해있는 나주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고 새해 물을 건너소망하는 목적지까 바치는 할른지도 오르겠습니다 잔지러지는 사장님께서 꼬드리 잡히면 죽금이라고 헬기 가진 맘으로 끝까 우둘우둘 ​수박꽃 : 잘 내려 가셨어? 출구 가야 할 가장 중요 쓰러지는 일 포함 3일간의 날짜를 온전히 내것으로 확보하게되었다 표현하는 저는 10일 날 비행기로 광주나 목포로 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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