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이라는 단어는 Inter(서로 간의) net(연결고리)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구글상위작업의 분석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엔진이 분석합니다.그래서 홈페이지나 플랫폼 또는 문서가 유익하다고 판단되어야 합니다. 판단이 되는 기준은 매우 많고 다양합니다. 그중 하나는 연결고리입니다. 연결고리는 나의 플랫폼에 머무는 시간이 되거나 다른 플랫폼으로 이어주는 링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로 이어지는 링크는 백 링크라 부르고, 나의 플랫폼에 머무는 시간은 체류시간이라고 합니다. 보통 대다수의 경우 백 링크가 많을수록 나의 플랫폼에 체류 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상위 작업에 노출될 가능성도 굉장히 커집니다. 사실 한국어로 만들어진 내용의 포스팅과 티스토리는 구글 검색 엔진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고 완벽하게 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의 예로 URL이 포함된 단어들도 SEO에 사용됩니다. 그때 한국어로 된 URL이나 티스토리의 끝에 숫자로 표현한 URL을 생성하면 구글이 이해하지 못하는 URL이 생성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해외에서 추천하는 구글상위작업을 한국에 그대로 적용하기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기술적 SEO의 정의는 쉽지 않습니다. 코드나 기술적인 것에 대한 것인지, 콘텐츠 제작을 제외한 모든 것인지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내용은 가장 일반적이며 기술적인 SEO 문제를 요약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사이트의 트래픽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URL을 정규화 해야 합니다.
사실 일반 사용자는 홈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다르게 표시되어도 크게 구분되지 않고 문제가 되지도 않습니다.
ex) 0000.com
www.0000.com
0000.com/home.html
하지만 검색 엔진은 위와 같은 경우를 철저하게 구분하고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런 구성들은 사이트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고 링크를 약화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버전의 URL을 검색해서 모든 상황에 동일한 버전의 URL이 나오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또 URL은 HTTP나 HTTPS 두 가지 중 하나만 존재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구글상위작업을 위한 다른 방법으로 브로큰 링크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개발자나 SEO 담당자가 사이트를 올바르게 관리하지 않는다면, 사용하는 웹사이트에서 수많은 Broken Link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주소나 사이트를 이전하는 마이그레이션 후 사이트 상위 페이지 일부에
404페이지(페이지 없음)가 될 수도 있습니다.
Broken Link가 있는 페이지가 확인될 경우, 해당 페이지의 상위 카테고리/페이지를 301리디렉션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링크 된 사이트나 잘못 입력된 링크 코드를 찾아야 합니다. GSC에서는 상위 1000개의 404에러를 검토합니다. 그리고 Broken Link를 통해 상위 오류의 우선순위를 지정하기 때문에 Broken Link를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글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먼저 글을 쓸 때 방문자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글인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첨부할 경우에는 사진의 밑에 내용을 다시 한번 설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맞춤법 검사를 통해서 나온 오류는 모두 수정해 주어야 합니다. 글을 쓸 때도 글 속의
제목들을 제목 1, 제목 2, 본문 등으로 나눠서 써줍니다. 그리고 그 단락들을 이용해 한눈에 보기 쉽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글의 주요한 키워드는 본문에 2~3회 정도 언급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글을 다 작성했다면 적극적인 홍보도 큰 도움이 됩니다. 블로그나 티스토리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붙여 두었다면 구글에서 우리 페이지에 대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글상위작업에도 좋은 영향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구글에서 해당 페이지의 트래픽 양도 들여다볼 수 있게 됩니다.
트래픽을 만들 수 있는 소스는 여러 가지입니다. 구글 애드에서 포스팅한 것을 광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흔히 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글을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정부(Govt) 기관(Edu) 백링크를 생성 해 주는 것도 큰 도움을 줍니다.
또 외부 칼럼 등에 자신의 링크를 포함시켜 공유하는 것도 좋은 소스들 중 하나입니다. 웹 공간에서는 하루에 셀 수 없는 어려운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의 인터넷 문서가 생성됩니다. 이렇게 생성되는 문서들은 해당 정보를 필요한 사람에게 열람될 수 있도록 구글 검색 로봇은 계속 검토하며 미룰지 상위로 노출시킬지 결정짓는 일을 합니다. 이것을 크롤링이라고 부릅니다.
또 항상 글을 포스팅할 때 내가 의도한 키워드로 내가 의도한 랜딩 페이지가 검색엔진에 노출이 되는지 가장 중요합니다. 크롤링이 되기 위해서는 구글 서치 콘솔에서 사이트를 등록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신속히 크롤링 되어 우리가 만든 웹사이트와 블로그가 구글 검색 시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이용한 상위 작업은 시간이 지나면 밑으로 밀려 내려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글상위작업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작업이 SEO 작업입니다. SEO 작업을 이용해 홈페이지에 최적화된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 자신이 만든 최적화된 홈페이지보다 더 최적화된 페이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항상 상위에 머무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개의 키워드로 SEO 최적화 작업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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